목차정보
서명 : 강남 좌파. 1-2 머리말 모든 정치인은 강남 좌파다 강남 좌파의 명암 | 강남 좌파는 엘리트에 관한 문제 | ‘인물 중심주의’ 이분법의 재앙 | ‘편향성이 이익이 되는 장사’ 제1장 강남 좌파는 강남에 사는 좌파인가?: 강남 좌파 논쟁은 엘리트 논쟁 강남 좌파는 강남에 사는 좌파가 아니다 | ‘강남’과 ‘위선’에 대해 | 강남 좌파의 부각은 민주화 이후의 현상 | 엘리트주의 이론 | 민주화 이후의 엘리트주의 | 미국의 ‘리무진 진보주의자’ | 미국의 강단 좌파 | 미국의 보보스 | 지역주의, 학벌주의, 아웃사이더 기질 | 강남 좌파의 지형도 제2장 너희가 강남 좌파의 비애를 아느냐?: 강남 좌파의 커밍아웃 사상·생활 분리주의 | 강남 좌파의 커밍아웃 | 고소영·강부자가 대한민국을 접수했다 | 강남 좌파의 비애 | 진보주의와 냉소주의의 유착인가? | 총론 진보, 각론 보수 | 제3장∼제11장의 개괄적 설명 제3장 위선에 대한 분노인가?: 노무현 시대의 강남 좌파 논쟁 노무현과 남상국 | 강남 좌파의 원조는 노무현 | 노무현은 ‘아웃사이더’의 지존 | 노무현은 코리언 드림의 상징 | 노무현의 위대한 점 |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논란 | ‘배부른 진보’ | 이념 투쟁과 ‘밥그릇 싸움’ | ‘강남 좌파’ 용어 등장 | 이율배반적 강남 좌파에 대한 대중적 공분인가 | “열린우리당 70퍼센트는 기회주의자들” | 노무현 정권의 싱크탱크는 삼성경제연구소 제4장 오마이뉴스의 강남 좌파 띄우기: 문국현의 창조한국당 신당, 그 무덤에 아무도 초대 말라 | 문국현의 창조한국당 창당 | 오마이뉴스의 ‘문국현 띄우기’ | 김영춘의 문국현 지지 선언 | 문국현의 두 딸 5억 증여 파문 | 창조한국당의 존립 위기 | ‘실패한 문국현의 정치실험’ | 한국인의 ‘새것 신드롬’ 제5장 왜 또다시 강남 좌파인가?: 조국-오연호의 진보 집권 플랜 조국의 강남 좌파 이미지 | 키 크고 잘생긴 것도 죄인가 | 왜 조국인가 | 조국의 ‘전략적 사고’ | “코드 인사가 왜 나쁜가?” | 청와대서 열린 동창회 | “대통령도 낙하산이다” | 보수 진영의 주목 | 오연호와 오마이뉴스는 왜 그러나 | “리무진 리버럴 ‘강남 좌파’ 뜬다” | 『동아일보』의 조국 비판 | 조국의 반론 | 성인이 아니면 입 닥쳐? | 조국은 ‘제2의 김대중’이 될 것인가 제6장 왜 박근혜는 침묵하는가?: 박근혜 인기의 비밀 박근혜의 침묵에 대한 비판 | “박근혜, 예민한 쟁점 입장 밝혀라” | “‘박근혜 시대’를 바라보는 두려움” | 박근혜의 비장미와 애국심 | 박근혜의 ‘외모 자본’ | 박근혜는 ‘수첩 공주’인가 | 침묵이 인기의 비결 | 박근혜는 한국 정치를 반사하는 거울 | 박근혜를 포위한 ‘인의 장막’ | 용인술이 진짜 문제다 제7장 분당은 ‘미리 보는 2012년 대선’인가?: 손학규의 재기 강남 좌파의 정치적 시험대 | 다가오는 자유주의의 시대인가 | 오만 군데가 썩은 대한민국 | 살아 돌아온 손학규와 대선 구도 변화 | 손학규와 노무현의 갈등 | 손학규와 노무현의 충돌 | 손학규 ‘봉하마을 삼고초려’ | 15년 한나라당 인맥의 명암 | 강남 우파 대 강남 좌파의 대결 구도로 가는가 제8장 노무현 정신으로 돌아가자: 유시민의 국민참여당 국민참여당은 ‘유시민 정당’ | “또 하나의 야당이 필요한가” | 유시민의 이중적 행태 | 영남 민주화 세력의 한 | 임원혁의 ‘영남 민주화 세력의 고민’ | 이영성의 ‘노무현 이해하기’ | “‘놈현’ 관 장사를 넘어라” 사건 | 『한겨레』 사과 사건 | 유시민의 근본주의인가, 기회주의인가 | “유시민은 친노가 아니다” | 유시민의 ‘집중과 집착’ | 서울대 민간인 린치 사건과 조개 사건 | 개혁당 해체 사건과 고양 덕양갑 재선거 사건 |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탈당 사건 | 경기도지사 선거 사건 | 불행한 현대사의 업보인가 | 자기성찰은 가능한가 | ‘몰입’의 축복과 재앙 제9장 이명박 정권이 나라를 망친다: 문재인의 분노 문재인 대망론 | ‘문재인의 운명’은 무엇인가 | 문재인에게 성찰은 있는가 | 이명박 정권이 그럴 줄 몰랐다? | ‘노무현 정신’은 소통이다 | 깨끗해선 정치할 수 없다는 상식 | 대인 관계에서 금기가 된 정치 이야기 | 소통할 수 있는 최대공약수 제10장 강남 우파의 강남 좌파적 언어: 오세훈의 ‘따뜻한 보수’ 58억 자산가도 딸 등록금에 허리가 휜다? | 강남 우파와 강남 좌파 사이에서 | ‘반값 등록금’ 논란 | ‘홍수 민주주의’ 해법인가 | 오세훈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도박 | 오세훈은 우파의 노무현인가 | 표 있는 대학생, 표 없는 빈곤 아동 | 무상급식은 선거혁명인가 | 오세훈의 전투적 ‘프레임’ 전략 | 박근혜·이명박에 대한 도전 | 오세훈의 전방위적 선전포고 제11장 가장 치열한 계급투쟁은 입시전쟁: 강남 좌파는 학벌 좌파 인맥 만들기 전쟁 | ‘능력주의’ 이데올로기 | ‘양반 증명서’는 건재하다 | 진보 진영의 학력·학벌주의 | SKY 출신의 사회 요직 독과점 | 학벌만 좋은 ‘천민 엘리트’ | ‘1극’, ‘3극’ 체제에서 ‘다극’ 체제로 맺는말 ‘벽’ 대신 ‘다리’를 세우자 정치 엘리트들의 밥그릇 싸움을 넘어서 | 엘리트는 공복이다 | ‘무브온’을 벤치마킹해선 안 된다 | ‘우리와 그들, 무리 짓기에 대한 착각’ | 정치권의 ‘증오 마케팅’ | 소통과 화합을 위하여 | ‘노무현 혐오’와 ‘노무현 숭배’를 넘어서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