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도시탈출! 귀농으로 억대 연봉벌기 제1장 '인생 2막'은 농촌에서 1. 교수ㆍ통역사ㆍ화가…전문직의 귀농행렬 = 18 2. 부도 딛고 100억 매출 이룬 '상추 CEO' = 20 3. 야생화 '취미' 살려 부농 꿈 이룬 건축사 = 24 야생화 메카를 꿈꾸는 기장 4. '귀농의 텍스트' 서명선 송광매원 대표 = 28 5. 잘나가던 CEO에서 공부하는 귀농인으로 = 31 6. 농업 지도하다 농사꾼 된 사람들 = 34 7. 농사도 짓고 재능도 기부하는 귀농인들 = 38 8. 소규모 가족농의 전도사 강은수 씨 = 41 9. 동호회에서 마을 조성…단체 귀농 늘어 = 43 10. 귀농, 동경만으론 안돼…꼼꼼한 준비 필수 = 45 베이비붐 세대의 귀농 대이동 시작되나 초보 농군을 위한 귀농 가이드 2장 농업, 희망을 말하다 1. 억대 부농 1만 가구…꿈이 아니다 = 54 2. 고성발 농업혁명 '생명환경농업' = 58 생명환경농업 줄 잇는 벤치마킹 생명환경농업이란 3. 고소득 틈새 작물에 '블루오션' 있다 = 63 4. 우리 농산물과 함께 쑥쑥 성장하는 전통주 = 66 5. 세계는 지금 '종자전쟁', 씨앗 한 알이 세상을 바꾼다 = 70 종자전쟁의 '여전사' 최유미 종자전쟁의 지휘본부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 6. 기후변화로 한반도 작물지도가 바뀌고 있다 = 77 7. 식물공장, 첨단과학과 농업이 만나다 = 82 식물공장, 외국은 어디까지 왔나 8. "공부하면 수확이 확 늘어요" = 87 9. 쌀 농가들 "막걸리야, 고맙다" = 90 10. 고추장ㆍ된장 '장맛'..., 이제 세계로 나서야 = 93 11. 김치, 세계인의 입맛을 잡아라 = 98 김치의 세계화, 표준화와 균질화에 달렸다 12. '킬링필드'에 꽃피운 청정 오대미 = 102 13. 농촌 여성은 '슈퍼우먼'인가 = 106 무엇이 농촌 여성을 힘들게 하는가 14. 농민 절반이 '농부증'…아파도 참고 산다 = 109 15. 병들고 고독한 농촌의 노인들 = 113 16. '기러기아빠'에 '투잡'까지…나, 농민 맞아? = 116 17. 더 이상 '전원일기'는 없다 = 119 18. 야생동물의 습격…신음하는 농촌 들녘 = 123 19. 이주여성이 우리 농촌 책임진다 = 126 20. 농어촌 60만 가구 석면과 '불안한 동거' = 130 침묵의 살인자, 석면 21.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상생 = 134 기업의 사회공헌과 농촌사랑 22. 장수(長壽)마을의 블루존, 순창 = 137 103세 한옥금 할머니의 하루 3장 한국농업, 위기는 곧 기회다 1. 한국 농업, 어디로 가야 하나 = 142 2.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다시 생각한다 = 151 배불리는 농업, 마음까지 치료한다 도시로 간 농업, 삶의 질 높인다 3. 재고 쌓이는 쌀, 그 끝 모를 추락 = 159 쌀 문제 세 갈래 해법 4. 식량안보에 적색등 켜졌다 = 165 5. 쌀농사 시대는 갔다, 성장산업을 키워라! = 170 곤충 산업의 메카로 떠오른 예천 6. '정예 농군'들이 미래의 농업 책임진다 = 178 농업전문 CEO 양성 '경북농민사관학교' 7. 대세는 이제 '유기농'이다 = 184 유기인증은 곧 사람인증 8. 고비용 다단계 유통구조, 생산자ㆍ소비자만 '봉' = 196 농산물에 부는 '대안유통' 바람 9. 농업의 미래도 기술 융ㆍ복합에서 결정 = 202 한국농업 기술 미국에 4∼9년 뒤져 10. 기업농 육성이냐, 가족농 지원이냐 = 208 영농 규모와 주체 논란, 외국은 어떨까 11. 한국인의 밥줄, 농지가 사라진다 = 216 사람은 떠나고 평야는 숲으로 변하고… 12. 천문학적 보조금 150조 원의 행방은? = 221 13. FTA, '약'인가 '독'인가 = 226 FTA를 이겨낸 남원 포도ㆍ제주 감귤 14. 농협 개혁, 이번엔 제대로 될까 = 235 15. 한국 농업, '글로벌 해법'이 살 길이다 = 239 한국 기업, 18개국서 농지 30만㏊ 확보 4장 농업, 해외에서 길을 묻다 1. 국민의 사랑이 농촌 키우는 영국 = 246 2. 농민 대변하는 '세 박자' 조직 갖춘 프랑스 = 252 가족농 '법인화'로 농업강국 발판 다져 3. 공업화ㆍ통일 먼저 겪은 농업 선진국 독일 = 260 동독 집단농장, 완전 해체보다 '규모화' 선택 4. 작지만 강한 농업 국가 스위스 = 270 5. 전문화ㆍ규모화로 '농업 강소국' 거듭난 덴마크 = 275 덴마크 농업의 컨트롤타워 'DAFC' 6. 중계ㆍ가공무역으로 농업 수출대국 이룬 네덜란드 = 283 7. 광활한 황무지&기회의 땅 공존하는 러시아 = 289 8. '지역생산 지역소비' 이뤄낸 일본 = 294 '지산지소' 운동의 현장, 日농협 직판소 9. 농가와 기업의 결합…생산계열화로 승부하는 중국 = 300 10. '과보호' 대가 치르고 부활한 뉴질랜드 = 307 11. '세계의 농장' 가치 다시 주목받는 남미 = 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