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과거를 보고 미래를 연다 : 우리나라 식품위생 정책의 역사 책머리에/역사적 사실을 가감 없이 기술 / 신광순 박사 = 5 추천의 글/기록은 역사가 된다 / 노연홍[식품의약품안전청장] = 8 제1장 우리나라 초창기 식품위생 관리제도 1950년대의 위생 관련 법규 = 15 식품위생법의 공포와 그 역사적 배경 = 19 식품위생행정의 선진화를 위한 규격 기준 제정 = 22 최초의 식품위생법 개정과 수입 식품 신고 제도 운영 = 26 위생관리 업무 처리 기준의 제정 = 29 부정ㆍ불량식품 추방 지시와 위생관리관실의 탄생 = 32 보건 3대 악 추방을 위한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공포 = 36 불량상품 전시회와 우수식품(SF) 지정 규정 공포 = 40 우수식품(SF) 지정 제도의 시행과 남긴 교훈 = 44 제2장 보건사회부 식품위생과 시절의 회고 영양사 제도 도입 경위와 숨은 이야기 = 51 국민영양조사 제도의 기틀 마련 = 55 최초의 국민영양조사 및 전담 행정기구 설치 = 58 WHO 주최 식중독 세미나 참석과 보고서 발표 = 62 한국식품공업협회의 탄생과 식품 관련 협회들 = 66 식품위생관리 사업의 초석을 세우다 = 70 행정처분 일원화를 위한 식품위생법 개정 시도 = 74 1970년도 식품위생관리 정책의 현황과 개선 방안 = 77 1971년은 '식품위생행정 발전의 해'였다 = 84 한국, 1971년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가입 = 88 1973년 식품위생법 개정에 담긴 뜻을 되살리자 = 92 제3장 1960∼70년대 식품위생ㆍ안전성 논쟁 롱가리트 사건과 식품위생 전담과의 탄생 = 101 대한의사협회와 보건사회부 간의 색소 검출 논쟁 = 104 라면 생산의 선두 주자 삼양식품에 얽힌 이야기 = 108 곰팡이독소(Aflatoxin)의 발암성 문제 = 115 미국 코카콜라의 한국 시장 상륙에 얽힌 이야기 = 119 화학조미료(MSG)와 인공감미료의 안전성 논쟁 = 123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노력 = 127 혼선으로 얼룩진 콜레라와 비브리오 식중독 = 130 콜레라 발생 현지에서 생긴 일들 = 134 최초의 선진국형 아이스크림 해태 '부라보콘'에 얽힌 이야기 = 137 최초의 유산균 음료 '한국야쿠르트'에 얽힌 이야기 = 140 목장우유의 대장균 검출 파동 = 144 라면의 실험쥐 급여 시험과 유해론 시비 = 148 롯데 껌의 철편 검출 사건 = 151 월남전 파병과 김치통조림 수출 = 155 최초의 스낵제품 '농심새우깡'에 얽힌 이야기 = 158 삼천리식품의 석회두부 사건 = 162 양조식초인 환만식초의 유해성 시비 = 165 고름우유 사건과 파스퇴르유업의 선전 술수 = 168 수입 우지 유무해 판정은 검찰의 월권행위 = 175 제4장 제도 개선에 기울인 노력과 보람 1987년 '식품관리청'의 필요성을 최초로 주장하다 = 181 FDA 필요성 주장과 식품의약품안전본부의 탄생 = 184 HACCP제도 도입과 한국HACCP연구회의 발족 = 191 HACCP제도 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한 활동 = 194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발족과 식품기술자문관 위촉 = 201 미국 FDA 수준의 식품의약품관리청 신설을 주장하다 = 205 식품안전정책의 방향과 HACCP의 역할을 촉구 = 211 식품안전 정책상 필요한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제시 = 218 식품안전기본법을 최초로 만들어 제출하다 = 223 제5장 앞날을 인도한 보건ㆍ영양ㆍ위생과의 만남 국방부 공채로 시작된 보건직과의 인연 = 233 메디컬센터 영양과의 기틀을 세운 보람 = 236 WHO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행운 = 247 1965년 일본의 보건위생 분야 현황과 견문기 = 251 1965년 WHO 연수 시절의 일들을 다시 회고하며 = 264 제6장 전공 분야 사회 활동과 기여한 일들 서울대 보건대학원 동창회의 기반을 닦다 = 291 초창기 식품위생심의위원의 구성과 위촉의 역사 = 295 대한보건협회의 발족과 보건대상 수상 = 298 수의공중보건학회 설립으로 학문의 초석을 다지다 = 301 식품위생안전성학회의 설립과 이룩한 업적 = 308 식품 관련 언론보도의 중요성과 소신을 밝히다 = 321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다 = 332 인명색인 = 337 신광순 박사 프로필 = 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