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부자 중국 가난한 중국인 : 중국인의 삶은 왜 여전히 고달픈가 서문 = 5 1부 중국인의 삶은 왜 이리 고달픈가? 1장 중국인의 소득은 왜 낮은가? = 23 최장 근로시간 VS 최저 임금소득 GDP에도 못 미치는 '인위적인' 재산 늘리기 누가 중국인을 힘들게 하는가? 중국은 가난한 이에게 어떤 희망을 줄 수 있는가? 2장 왜 중국은 모든 것이 미국보다 비싼가? = 37 심화되는 빈부격차 : 중국인의 '거짓 행복' 모든 건 서민이 가난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이미 잘못된 선택을 했다 누가 중국의 자원을 훔쳐가는가? 3장 중국의 먹을거리는 왜 안전하지 못한가? = 53 비상(砒霜)보다 100배는 센 죽음의 아플라톡신 주변 곳곳에 숨어 있는 폐식용유 가장 완벽한 폐식용유 산업망을 보유한 중국 일본 모델,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지하 경제를 어떻게 지상으로 끌어올릴 것인가? 4장 중국 제품의 품질은 왜 엉망인가? = 67 중국인의 일상이 되어버린 허위 광고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언론의 마지노선 : 어떻게 중국인의 이익을 보호할 것인가? 중국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 5장 중국 젊은이들은 왜 성공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가? = 87 왜곡된 미팅 산업망 치부를 들추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영혼이 없는 물질 만능주의자? 가난을 비웃고 물질만 추구하는 세태의 서글픈 탄생 6장 중국의 채소 가격은 왜 이렇게 비싼가? = 103 장우번은 어떻게 '웰빙의 신'이 되었나? 주식보다 차라리 마늘과 녹두를 사라 롤러코스터를 탄 채소 가격 '중국식 모델'의 문제는 무엇인가? 썬키스트 모델에서 통합된 산업망을 발견하다 2부 중국의 기업은 왜 이리 힘든가? 7장 중국 기업이 살아남지 못하는 이유 _ 팍스콘의 비극 = 125 '팍스콘의 비극'을 부른 막후 세력 도대체 누가 중국인의 존엄을 박탈하는가? 팍스콘을 구할 수 있는 희망은 없는가? 8장 중국 기업은 왜 더 큰 시장으로 나가지 못하는가? _ 지리의 볼보 인수 = 147 볼보는 '미녀'인가 '추녀'인가? 자동차의 다국적 합병: 풀리지 않는 주문 서구의 노조: 지리의 영원한 아킬레스건 또 한 편의 비극으로 끝날지도 3부 중국의 환경은 왜 이렇게 열악한가? 9장 중국에는 왜 쓰레기가 넘쳐나는가? = 169 쓰레기로 둘러싸인 도시, 중국이 직면한 최대 위기는 무엇인가? 도대체 누가 쓰레기를 만드는가? 일본의 반성: 경제 성장의 부작용 10장 중국은 왜 수자원이 부족한가? = 189 '사람이 물'이고 '물이 사람'이다 : 수자원 부족에 숨어 있는 문제점 생산 방식 : 수질오염의 종결자 '이이제이(以夷制夷)'의 관리 방식 '물 관리' 전에 먼저 '사람 관리'를 4부 국제무대에서 곤경에 처한 중국 정부 11장 미국의 속셈은 무엇인가? = 205 미국의 농구 외교 신에너지 시장을 내놓으라고? 중국은 누구에게 빚을 졌나 중국의 허를 찌른 미국 오바마 정부의 짜고 치기 8천억 위안을 남의 손에 넘겨주다 중국은 언제까지 양보만 할 것인가? 12장 독일은 왜 억지를 쓰는가? = 241 중국을 찾은 또 다른 대규모의 손님들 독일, 중국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경쟁자 5천억 달러 조달시장, 독일의 또 다른 목표 시장경제 지위를 얻는 것이 어려운 이유 5부 중국의 3대 개혁은 왜 난항을 겪는가? 13장 중국의 의료개혁은 왜 어려운가? = 261 공중에 떠 있는 중국의 의료개혁 미국 정부가 의료개혁이라는 지뢰밭에 발을 들인 까닭은? 중국 서민은 왜 병원 문을 두드릴 엄두도 내지 못하는가? 타산지석(他山之石) : 중국이 의료개혁에 성공하기 위한 열쇠는? 14장 중국의 교육개혁은 왜 어려운가? = 277 교육개혁=교수 괴롭히기? 조용한 책상 하나 놓을 곳 없는 대학 대학은 돈을 어떻게 써야 할까? 누가 대학의 벽을 부술 것인가? 15장 중국의 부동산개혁은 왜 어려운가?[Ⅰ] _ 화산 이론 = 299 '화산'을 머리에 이고 있는 중국, 비상구는 있는가 화산 분출을 틀어막는 운석? 서민을 위한 미국의 부동산세 중국의 부동산세 징수는 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16장 중국의 부동산개혁은 왜 어려운가?[Ⅱ] _ 충칭 모델 = 321 화산 이론, 충칭 모델을 만나다 충칭 모델의 '비밀 병기'는? 충칭 모델, 화산 위기를 진정시킬 수 있을 것인가? 광둥의 경험, 누구를 향해 칼을 휘두를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