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미래를 알고 싶은) 욕망을 파는 사람들 머리말 : 전문가들의 예측이 '동전 던지기'보다 나을 게 없다면? = 4 chapter 01 전문가라는 이름의 '새빨간 거짓말들' 왜 단 하루 전에라도 알아채지 못했을까? = 24 어째서 전문가들의 예측이 틀리는 것일까? = 26 미래를 예측하는 전문가들은 돈을 벌었을까? = 30 자극적인 예측이 돈이 된다 = 32 오류투성이 예측에서 귀중한 정보를 골라내는 지혜 = 38 chapter 02 경제예측, 우울한 '경제학자들의 오류들' 경제학자들의 믿음은 과연 옳은가? = 44 더욱 혼란에 빠뜨리는 경제 지표들 = 54 카오스이론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경제학의 복잡계' = 67 새로움의 등장과 끝없는 변화, '비선형 복잡적응계' = 73 상아탑 속에 갇힌 경제학 = 77 미신에 가까운 경제주기에 대한 믿음을 버려라! = 82 경제학, 과학으로 연구하라 = 90 chapter 03 경영예측, 과학보다 복잡한 '기업의 카오스' 환상에 사로잡힌 경영전략가들 = 99 경영 열풍의 덧없음 = 107 보이지 않는 감시자의 환상 = 112 미래의 성공을 위해 '조직이 해야 할 일' = 117 미래를 위한 '기업진화의 6가지 법칙' = 125 황금 가시방석에 앉은 리더들 = 140 chapter 04 증시예측, 증권시장의 '전문 점성술사들' 황소와 곰을 숭배하는 월스트리트 부족 = 151 동전 던지기, 제비뽑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증시예측 = 160 '내부자들' 간의 게임에 껴보려고 하는 '외부인' = 165 전문가들은 어떻게 명성을 유지하는가? = 168 투자 정보지, 현대판 농부의 책력 = 178 제발 시세가 오를지 떨어질지 묻지 마라 = 181 주식 족집게들 = 186 전문가라는 이름이 주는 환상 = 192 늙은 금융가의 책력 = 196 인간의 욕망을 먹고 자라는 '주식 버블' = 201 카오스에서 답을 찾으려는 주식전문가들 = 208 똑똑한 사람에게는 시금석, 무모한 사람에게는 묘비 = 211 chapter 05 기술예측, '상상인가? 현실인가?' 어떤 기술이 미래를 움직일까? = 225 미래의 기술을 예측하는 다양한 방법들 = 232 전망이야? 꿈이야? = 237 갑작스러운 신기술의 등장 = 245 기술진화의 숨겨진 비밀들 = 251 기술예측,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 272 chapter 06 기상예측, '혼돈의 빗속을 걷다' 길지 않은 일기예보의 역사 = 289 나비의 날갯짓이 토네이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299 기상예측, 인간의 능력이 무의미하다? = 309 밤에는 어둡다가 아침이면 밝다? = 314 폭풍을 쫓는 사람들 = 320 장기예보, 시간 낭비? 돈 낭비? = 326 기술적 확률=우연의 확률 = 333 책력과 별반 다르지 않는 '현대의 기상예측 능력' = 336 차라리 동전을 던져라! = 345 chapter 07 인구예측, '80억? 120억? 아니면 그 이상?' 죽은 후에야 사실이 밝혀지는 '우울한 예측' = 360 약탈자와 피탈자, 인간의 두 얼굴 = 363 변화의 속도에 민감한 인구예측 = 368 측정기술이 정교할수록 정확도가 낮다? = 374 죽음에 대한 계산법 = 376 미래의 아이들은 증가할까, 감소할까? = 382 급증하는 이민 인구, 헐렁한 조사 실태 = 386 인구과잉, 잔치인가 기근인가? = 388 이스터 섬의 재앙이 다시 시작될 것인가? = 398 위험한 소비가 불러온 지구온난화 = 401 chapter 08 사회예측, 미래를 알고 싶은 '욕망을 팔다' '사회과학'이라는 용어는 그 자체가 모순일까? = 411 뉴턴을 좇는 사회주의자들 = 420 미래에는 과거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 426 미래학을 어둡게 하는 '미래학의 계보' = 436 트렌드 예측가, 현대판 노스트라다무스 = 450 변명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변명 = 462 맺음말 : 오늘을 지혜롭게 살면 미래는 밝다 = 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