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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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Seri 전망 2011 0. 전망기조 01 2010년 한국경제를 돌아보며 / 신창목 = 125 02 2011년 한국경제 전망 / 권순우 = 21 1. 세계경제 PREVIEW 01 글로벌 재정건전화 압력 심화 / 구본관 = 35 02 국제공조 약화와 국가 간 갈등 고조 / 곽ㅇ = 42 03 해소되기 어려운 글로벌 환율갈등 / 정영식 = 48 04 심화되는 자원확보 경젱 / 김화년 = 58 05 건전성 제고 부담 등으로 금융중개기능 부진 / 박현수 = 65 06 넥스트 차이나 시장의 부상과 시장쟁탈전 가속 / 정무섭 = 72 07 세계의 공장, 중국의 위상 변화 / 권혁재·김원소 = 80 08 차이완(Chaiwan)을 넘어 차시아(Chasia)로 / 박번순 = 87 09 상승세가 지속되는 국제유가 / 김화년 = 94 10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세계경제 / 구본관 = 100 11 부진 속에서 반등을 모색하는 미국경제 / 박현수 = 107 12 양극화가 지속되는 EU경제 / 이종규 = 114 13 감속이 불가피한 중국경제 / 엄정명 = 121 14 재도약을 모색하는 일본경제 / 정호성 = 129 2. 국내경제 PREVIEW 01 경제성장을 견인하기엔 미약한 소비 / 이은미 = 142 02 투자의 모멘텀 부재 / 이찬영 = 149 03 수출의 성장견인력 약화 / 이태환 = 157 04 인플레이션 리스크 완화 / 이은미 = 165 05 서서히 높아지는 취업문턱 / 손민중 = 172 06 상승세로 전환하는 시장금리 / 전효찬 = 179 07 우려되는 원화의 두드러진 강세 / 정대선 = 187 08 부동산시장의 위축세 지속 / 박재룡 = 195 09 좁아지는 수출시장, 유력한 대안은 FTA / 정진영 = 203 3. 산업 PREVIEW 01 전략품목 위주로 성장하는 정보통신기기산업 / 권기덕 = 219 02 수급균형이 예상되는 반도체산업 / 정동영 = 225 03 디스플레이산업, 공급과잉 국면 지속 / 박성배 = 232 04 성장둔화가 예상되는 가전산업 / 이치호 = 239 05 친환경차와 소형차가 부상하는 자동차산업 / 복득규 = 246 06 한국과 중국의 전면대결이 본격 전개될 조선산업 / 배영일 = 252 07 석유화학산업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는 한국 / 고유상 = 259 08 유통산업, 모바일과 중국을 주목하라! / 김진혁 = 266 4. 기업경영 PREVIEW 01 글로벌 저성장에 따른 기업 간 경쟁 격화 / 신형원 = 278 02 경영환경 불안정성 확대에 대한 적응력 강화 / 김종년 = 285 03 기업에 대한 사회의 요구 증가 / 조희재 = 293 04 소셜미디어의 영향력 확대 / 채승병 = 301 05 IT빅뱅에 따른 인사관리 재정립 / 고현철 = 309 06 창조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소통활성화 / 엄동욱 = 317 5. 공공정책 PREVIEW 01 국정운영의 핵심코드, 친서민정책의 구체화 / 김선빈 = 340 02 건전성·성장동력·복지확충의 세 마리 토끼를 좇는 재정운용 / 이동원 = 346 03 기로에 선 사회보험, 개편 논의 재점화 / 도건우 = 354 04 변화를 모색하는 저출산·고령화 정책 : '새로마지 플랜 2015' / 김정근 = 360 05 교육개혁 안착과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를 동시 추구 / 류지성 = 368 06 다양한 해법이 모색되고 있는 중고령 인력의 고용문제 / 태원유 = 376 07 본격화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흐름 / 이갑수 = 386 08 노사관계의 화약고, 복수노조 허용과 교섭창구 단일화 / 김태정 = 393 09 민선 5기 지방자치, 내생적 발전의 모색 / 박용규 = 400 10 그린빌딩으로 가시화되는 녹색규제 / 강희찬 = 408 11 구조적 해법을 모색하는 식량위기 관리 / 박환일 = 416 12 격량으로 빠져드는 한반도 / 임수호·방태섭 = 425 6. 사회·문화 PREVIEW 01 격차 심화에 따른 사회갈등의 증가와 해결 노력의 제약 / 김선빈 = 437 02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법 앞의 평등' 강조 / 박준 = 443 03 수면 위로 부상하는 다문화사회의 갈등과 비용 / 최홍 = 449 04 생산성과 창의성 증대를 위한 '워크스마트' 활용 본격화 / 조현국 = 456 05 여가시장의 주 소비계층으로 등장하는 '뉴시니어' / 주영민 = 462 06 새로운 소통시대를 열어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 홍선영 = 469 07 저출산 추세 고착에 따란 주목받게 될 '워킹맘' / 진형·예지은 = 4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