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시골에서 농사짓지 않고 사는 법 여는 글 : 거처를 위하여 = 4 프롤로그 : 서울에서 우연히 먹고살기 = 10 1부 신입 신고식 디자이너 부부의 구례 착륙기 = 22 살구나무와 이웃들 그리고 신입생 = 40 배추 모종이 김치가 되기까지 = 57 정해년 마을총회 = 74 밥이 하늘이다 - 오미동에서 볍씨가 밥이 되기까지를 바라만 보고 기록하다 = 88 설은 질어야 좋고 보름은 밝아야 좋다 = 110 2부 시골에서 농사짓지 않고 사는 법 마을신문을 만들다 = 130 유기농 우리밀 프로젝트 = 146 우리밀 판매, 낙후한 곡물상의 에필로그 = 172 아 유 레디! = 196 세번째 김장, 네번째 겨울 = 212 3부 이웃과의 인터뷰 젊은 대장장이 박경종 = 230 24시 '인정수퍼'의 레드 우먼, 문덕순 = 242 농부 홍순영 = 254 연곡분교에서 = 277 귀촌 신입생 - 마을 사무장 박용석과 사무장댁 윤은주 = 292 4부 어떻게 살아야 할까? 場, 色, 살림 = 310 묵은지쌈 앞에서 = 326 소유와 소비에 관한 영화 같은 생각 = 336 땅과 말씀의 아포리즘 - 지정댁과 대평댁 그리고 국밥집에서 = 350 에필로그 : 내일은 조금 더 행복해질 계획이다 = 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