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홍천강변에서 주경야독 20년 : 역사지리학자 최영준의 농사일기 책머리에 부치는 말|입출협기(入出峽記) = 5 1990∼1992년 이상향을 찾아서 = 20 1993년 너희는 결코 가난뱅이 자식이 아니다 = 40 1994년 자연을 받들어야 한다 = 62 1995년 수확의 기쁨을 어디에 비할꼬 = 84 1996년 농사도 창작이다 = 118 1997년 제초제 쓰지 않으니 땅심이 살아난다 = 152 1998년 사람이 부른다고 봄이 오나 = 182 1999년 노동은 과연 신성한가 = 218 2000년 자연이 차려주는 소박한 밥상 = 266 2001년 농사의 길, 수신(修身)의 길 = 312 2002년 대지의 어머니 = 366 2003년 뻐꾸기 노랫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 424 2004년 어찌 하늘은 가난한 사람만 골라 재앙을 내리는가 = 452 2005년 도둑이 들어 사랑채 현판을 훔쳐갔다 = 476 2006년 국토의 난개발은 재앙을 부른다 = 500 2007년 10년 가꾼 산의 절반이 사라지다 = 544 2008년 산마루에 걸린 초승달 = 580 2009년 신음하는 대지 = 616 협곡생활 20년을 되돌아보면서 = 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