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우리가 몰랐던 조선 : <조선왕조실록>에 감춰진 조선의 내밀한 역사 저자의 글 지극히 평범하고 사소한 것이 나의 삶을 바꾸어놓았다 = 4 제1대 태조 온 나라를 꽃밭으로 가꾸려 한 왕 = 12 태조 이성계의 취미는 '꽃 가꾸기'였다? = 15 '조선', 아름다움의 터전 = 21 정원으로 가꾸고 싶은 한양 = 24 한양 천도와 지방 도시의 출현 = 27 혁명을 인정한 최초의 법전,『조선경국전』 = 29 떠도는 구름, 흩어지면 그림자도 남지 않는 것을 = 31 제2대 정종 왕위보다 격구를 좋아한 왕 = 36 세자가 싫다 = 39 개경으로 돌아가자 = 46 제3대 태종 몸과 마음이 강건한 왕 = 50 사냥 마니아 = 53 세자에게 활쏘기를 가르치려는 뜻은 = 56 선비도 활을 잡아라 = 58 화살에 담긴 지혜 = 59 강무는 쉴 수 없는 것 = 60 국가유공자 자녀를 등용하라 = 62 왕도 자식만은 마음대로 하지 못했다 = 63 왕이 하는 것을 세자는 왜 못합니까? = 67 신문고의 진실 = 71 제4대 세종 소리의 색깔까지 구분할 줄 아는 왕 = 74 소리의 색깔 = 77 음색의 차이, 민족의 차이에 대한 인식이 한글 창제로 이어지다 = 79 우리 고유 천문학 = 85 한글 창제의 주도적 연구기관은 집현전인가 언문청인가? = 87 통신사 박서생의 경제 첩보 = 90 제5대 문종 주체성 있는 강한 나라를 꿈꾼 왕 = 94 유학 규범에 충실했던 삶 = 97 처복 없는 임금님 = 99 병마와 싸우며 국방강화에 노력하다 = 103 제6대 단종 승천하지 못한 용 = 108 단종 약사 = 111 제7대 세조 가야금 타는 왕 = 116 세조가 가야금을 타자 학이 춤추다 = 119 한글 장려의 선봉에 서다 = 122 왕이 손수 진법을 만들다 = 123 특별한 인재등용법 = 127 나룻배를 고쳐라 = 129 전쟁터에 군의관을 파견하다 = 131 파종기를 놓치지 않게 하라 = 132 뱀독에 관음초가 특효다 = 133 효부 표창 = 135 조선 초기 결혼 나이는? = 136 제8대 예종 14개월이라는 짧은 치세를 끝으로 20세에 요절한 왕 = 138 예종의 짧은 치세 = 141 사기죄를 극형으로 다스리다 = 142 평양부 여종 대비의 탄원 = 145 병사 윤계종의 탄원 사건과 왕의 준법의식 = 147 남이의 역모 사건, 그 진실은? = 148 제9대 성종 독서를 가장 많이 한 왕 = 152 왕위 서열 3번이 제9대 왕이 된 사연 = 155 피로를 모르고 책을 읽다 = 157 원각사 목불 사건 = 161 위기를 발전의 계기로 = 162 미지의 섬, 삼봉도를 찾아라 = 165 실용적 국방강화 = 167 씨앗 전쟁 = 171 봉보부인은 누구인가? = 174 성종시대 의술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 176 후처와 첩의 차이 = 183 없는 책은 수입하고, 귀한 책은 인쇄하라 = 189 연약한 백성을 보호하라 = 190 대도 김계종의 최후 = 191 76세 노인도 과거에 합격했다 = 193 성종의 풍수학 이해 = 194 제10대 연산군 110여 편의 자작시를 남긴 왕 = 198 연산군이 시인이 된 까닭 = 201 연산군의 시 세계 = 203 저는 어찌해야 합니까? = 215 연산군 덕분에 목숨을 구한 성종의 주치의 송흠과 김흥수 = 218 연산군 얼굴에 난 흉터 = 219 연산군의 효심 = 221 독재자의 길 = 222 연산군의 또 다른 취미 : 동물 수집 = 229 과부의 재가를 허락해야 한다 = 231 도둑을 없애라 = 235 선왕의 후궁들은 여생을 어떻게 보냈나? = 239 세자 책봉을 출생과 동시에 하지 않고 7, 8세가 된 후에 한 까닭은? = 240 사탕은 언제 들어왔나? = 241 임금이 초대한 104세 어물이 = 241 조선의 기능고시 잡과 = 242 표류 외국인의 처리 = 244 제11대 중종 철저한 유교주의자 = 246 새로운 인재등용제도 = 249 유학의 눈으로 본 불교 = 251 치민의 지혜 = 254 이혼과 재결합 = 256 궁궐은 얼마나 청결했나? = 257 가요 금지 시대 = 259 단종의 후궁들 = 261 장녹수의 딸 = 262 왕자 사칭 사건 = 263 서점은 언제 설치되었나? = 266 은으로 본 조선ㆍ일본ㆍ중국 관계 = 268 지붕 위 징소리 = 272 양아들의 법적 권리 = 273 제12대 인종 가장 짧은 기간 동안 보위에 있었던 왕 = 276 비운의 왕 = 279 지극한 효자 인종 = 280 제13대 명종 귀 여린 왕 = 284 수차의 전래 = 287 다산정책 = 289 군주의 성심론 = 290 기청제란 무엇인가? = 293 가치 있는 삶의 모습 = 295 부마의 비위 = 298 겨울에 꽃 피우기 = 299 국왕 경호 능력은? = 301 제14대 선조 서손에게 왕의 길이 열리다 = 304 서손 하성군이 보위에 오른 경위 = 307 국왕의 직무는 어려운 것 = 309 찹쌀밥을 먹다가 돌아가신 임금 = 312 귀고리 한 조선의 남성들 = 314 죄의 근원을제거하시오 = 315 사람 잡는 헛소문 = 317 검술교관이 된 왜군 포로 = 319 성균관에서 소를 도살했다면 믿겠습니까? = 321 먹을 수 없는 수박을 임금께 올리다니 = 324 제15대 광해군 곡절 많은 삶을 산 불운한 왕 = 326 국경 밖 적지의 지도는 어떻게 그려졌나? = 329 어사 발령을 거부한 박정길 = 331 시계가 없는 백성이 시간 알기 = 331 50세가 되어야 벼슬길에 나갈 수 있다 = 333 한지 군복 만들기 운동 = 335 황금기와와 청기와의 재료로 사용된 염초(화약) = 337 신종 전염병 대책과 허준의 의학서 발간 = 338 안질로 폐위되다 = 341 제16대 인조 자신의 고유한 삶을 살지 못한 왕 = 346 문장에 뛰어났으나 시 한 줄도 남기지 않다 = 349 어승마의 위엄 = 351 가마에서 떨어진 임금님 = 353 며느리에게 사약을 내린 임금님 = 355 월식에 징을 울리지 않아 벌 받다 = 357 연기 차, 연기 술을 아십니까? = 359 제17대 효종 놀지 않는 왕 = 362 효종의 손가락은 다섯 개다 = 365 일본 동물원에 조선 동물을 보내다 = 367 경세를 보는 안목 = 368 유생의 동맹 휴학 : 권당 = 369 제18대 현종 왕이 예론에 병들다 = 372 예론논쟁 한가운데 선 여인 = 375 살인현행범을 풀어준 조선의 법 = 378 온양 행로가 다시 열리다 = 380 제19대 숙종 당쟁을 왕권강화에 이용한 왕 = 384 숙종의 보훈정책 = 388 어린 숙종의 법의식 = 389 세상에 이런 일이 = 391 화해와 용서의 정치 = 393 기강 확립 = 395 왕릉을 태운 방화범은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 = 397 조선의 침술이 중국 황실을 치료하다 = 398 숙종의 자연보호운동 = 399 제20대 경종 당쟁에 휘둘린 병약한 왕 = 402 수총기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405 죽실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 406 제21대 영조 왕권강화를 위해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은 대찬 왕 = 408 왕권강화를 지향하며 = 411 고래 눈알과 수염을 세금으로 바쳐라 = 414 답안지에 이름을 쓰지 않아 과거 급제가 취소되다 = 417 백의민족인가, 청의민족인가? = 418 사도세자의 죽음과 주변 인물의 심정 = 421 당파를 없애는 방안 = 425 제22대 정조 자주 자립의 나라를 지향한 왕 = 428 복장을 갖추지 않아 파면된 관리들 = 431 서민 여인도90세가 되면 관직과 작위를 받았다 = 433 천민과 사족의 관계 = 435 단군의 묘소를 보호하라 = 438 제23대 순조 경로잔치를 자주 마련한 왕 = 440 군ㆍ현 통합과 통합반대운동 = 443 잦은 경로잔치 = 446 충청도와 공청도 = 448 공직기강 바로잡기 = 450 국가가 있는 곳에 음악이 있어야 한다 = 452 제24대 헌종 내우외환의 한가운데 있던 왕 = 454 궁궐무단침입죄의 벌은 얼마나 무거웠나? = 457 종교 분쟁 = 459 제25대 철종 이름뿐인 왕 = 462 기로과란 무엇인가? = 465 실록에도 거짓말이 있다 = 467 암행어사를 자주 오래 파견하자 = 470 원님 미친놈 만들기 = 473 제26대 고종 개화를 열망했으나 백성을 설득하지 못한 왕 = 478 고종이 왕이 된 사연 = 481 고종의 개화의지 = 482 신미양요 때 미국 장교가 조선 병사를 칭찬하다 = 486 고종의 근대화는 왜 성공하지 못했는가? = 487 제27대 순종 망국의 황제 = 492 일본의 침략이론 '동양평화론'에 대한 조선인의 이해 = 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