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반걸음만 앞서 가라 한국어판 서문: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 7 1장 열쇠는 반걸음 앞이다 리더는 영웅도 아니고 사령관도 아니다 = 23 과학론이 통하지 않는 리더십의 세계 = 25 자유로부터의 도피? 사람은 지배당하고 싶어한다 = 27 언제든 갈아 치울 수 있는 미스터 희생양 = 30 김대중 선생에게 배운 것, 그것은 '반걸음 앞' = 32 옥중 독서에서 찾은 키워드 = 35 당신도 어느 날 리더가 될 수 있다 = 39 2장 당신도 리더가 될 수 있다 - 비즈니스 편 1 지금은 육식계 리더가 필요하다 온통 초식계뿐, 그래서 육식계가 빛난다 = 45 CEO형은 이제 그만, 리더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 48 '소득을 두 배로!'보다는 지속 가능한 적정 이윤을 = 51 리더의 힘, 하드 파워 vs 소프트 파워 = 52 2 강상중식 일곱 가지 리더 파워 강상중이 제안하는 일곱 가지 리더 파워 = 56 1. 선견력-리더라면 '비전'을 보여라 = 57 2. 목표 설정력 - 구체적으로 무엇을 목표로 할 것인가 = 60 3. 동원력 - 이것이 바로 '카리스마'의 요체다 = 61 4. 의사소통 능력 - 기발한 문구를 만들어라 = 62 5. 매니지먼트 역량 - 정보관리와 인사관리 = 64 6. 판단력 - 날것 그대로의 지성과 건조된 지성 = 67 7. 결단력 - 고독을 견딜 수 있는 정신력 = 70 3장 보고 있기만 해서는 안 된다 - 정치 편 1 무엇이었던가, 고이즈미 극장 지금도 잊기 어려운 그날의 스크램블 교차로 = 77 극장에 나타난 희대의 트릭스터 = 79 '이대로는 안 돼!' 절박한 상황에서 내놓은 최종 병기 = 82 리더와 추종자의 기생 관계, 서로가 꾸었던 백일몽 = 84 자민당 최후의 연명 장치? 구태의연한 파벌 정치의 새로운 버전 = 86 쇼맨십 정치가가 남긴 사회의 휴유증 = 90 2 토양을 만들자, 참여하자 홉스도 놀란 리바이어던, 세계에서 으뜸가는 일당 지배 = 94 동서 냉전이라는 거대한 청동 기저귀 = 97 투명인간 같았던 일본적 리더들의 면면 = 98 그래도 평가해야 할 보수 정치가들 = 101 팍스 지미토니카, 혹은 컵 속의 태풍 = 103 무력한 야당과 기저귀 발진이 난 아기 = 105 2세 의원은 참의원으로 제한하자 = 107 새로운 리더가 나올 수 있는 루트를 만들자 = 109 리더가 자라날 수 있는 시스템을 위하여 = 111 4장 대담 : 운 좋은 해후 - 아시아의 리더, 김대중 선생에게 듣는다 아시아 리더십의 진정한 계승자 = 117 몇 번이나 사선에서 나를 구해 준 것은 국민이었다 = 119 역사는 후퇴하지 않는다, 늘 전진한다 = 121 올바른 언론은 목숨 걸고 지켜라, 옳지 않은 언론에는 굴복하지 말라 = 123 민주주의에 '적'은 없다, 다만 '라이벌'이 있을 뿐 = 126 프랑스혁명보다는 영국의 명예혁명을 = 129 리더라면 역사에서 배우고, 역사에서 답을 끌어내라 = 131 리더는 '반 걸음'만 앞서 가라 = 135 결단할 때는 '세 번'생각하라 = 137 5장 역사와 승부한다 리더십론에서 빠뜨려서는 안 될 두세 가지 사항 = 143 대중을 매료시키는 언어의 연금술 = 144 리더의 궁극적인 역량, 그것은 바로 위험을 무릅쓰는 책임감이다 = 147 자신을 던지는 힘, 그것은 결국 신념에서 나온다 = 149 리더라면 역사와 승부하라 = 150 맺는 말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