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화폐전쟁. 2:금권천하 추천의 글 : 무하마드 압둘라 하크 = 4 감수자의 글 : 박한진 = 6 한국의 독자들에게 = 10 서문 = 13 제1장 독일 : 국제 은행 가문들의 발원지 누가 국제 은행 가문인가 = 27 갑작스레 멈춰버린 전쟁 = 33 사무엘 블라이흐뢰더 : 로스차일드 가의 대리인 = 39 오펜하임 : 쾰른의 금융 패주 = 44 1848년 혁명과 은행 산업 구제 프로젝트 = 51 비스마르크의 부상 = 57 블라이흐뢰더 : 비스마르크의 개인 은행 가문 = 60 덴마크 위기 : 비스마르크가 잡은 의외의 기회 = 66 프로이센-덴마크 전쟁 : 금권, 예봉을 서서히 드러내다 = 69 의회 자유파 : 통일 독일로 가는 길의 최대 장애물 = 75 쾰른-뮌덴 철도의 민영화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의 재원 = 78 왜 전쟁은 갑자기 멈췄을까? = 83 보불 전쟁 : 프랑스, 대포 한 방에 억만금을 잃다 = 86 50억 프랑의 전쟁 배상금 : 은행 가문에 떨어진 엄청난 콩고물 = 93 제2장 영국 : 금권의 고지 선점 프랜시스 : 베어링 왕조의 창업자 = 101 네덜란드 : 상업 자본주의의 최고봉 = 104 호프 가와의 동맹 : 베어링 가, 유럽 제일 부호로 이름을 올리다 = 107 고관 사업가 : 금권으로 정권을 사다 = 109 대서양을 횡단한 인맥 네트워크 = 114 루이지애나 구입을 위한 융자 : 역사상 최고로 경악스러운 사례 = 116 1812년의 영국과 미국의 전쟁 : 베어링 가가 안팎으로 독식하다 = 118 프랑스의 전후 배상 : 베어링 가, 유럽의 6대 권력으로 우뚝 서다 = 122 프랑스 공채 계약 : 두 영웅 가문, 원수가 되다 = 125 모략을 확정한 다음 행동을 개시하다 : 로스차일드, 마침내 패주가 되다 = 130 금융가와 정치가 = 135 수에즈 운하 : 전광석화 같은 로스차일드의 금융 작전 = 139 숙적 베어링스 은행에 구원의 손길을 내밀다 = 143 황금의 지배 = 146 중국 진군 = 150 제3장 프랑스 : 금권의 할거 프랑스 대혁명 막후의 스위스 은행 가문 = 159 프랑스 은행 : 브뤼메르 18일의 투자 수익 = 164 독점 카르텔 붕괴 : 유대계 은행 가문의 부상 = 168 금융 혁신의 혁명 = 172 크레디 모빌리에 : 페레르 가의 도전 = 174 사기꾼이자 예언가 = 179 프랑스 은행 : 페레르 가 격파를 위한 전략 고지를 선점하다 = 185 크림 전쟁 = 192 천주교 은행 가문 : 제3세력 = 197 금권의 진화 : 소유권에서 지배권으로 = 197 제4장 미국 : 금권 커넥션의 내부 사람들 셀리그먼 : 무명의 잡화상에서 국제 은행 가문으로 = 207 아우구스트 벨몬트의 ‘연방준비은행’ = 211 뉴욕의 상류 사회 = 213 국채의 황제 셀리그먼 = 218 셀리그먼, 재무부 장관을 흔들다 = 224 셀리그먼 : 미국의 로스차일드 = 229 진정한 ‘파나마 건국의 아버지’, 셀리그먼 = 236 시프의 시대 = 244 시프 가와 러일 전쟁 = 252 신흥 커넥션과 전통 커넥션의 각축 = 255 제5장 혼돈의 유럽 멈출 줄 모르는 갈망 : 시온을 향해 = 265 독일 은행 가문 : 귀향 희망의 불꽃이 타오르다 = 267 팔레스타인의 곤경 = 272 봉쇄와 부상 : 영국과 독일의 전략적 경쟁 = 276 HAPAG : 해상 패권 쟁탈전 = 278 막스 바르부르크 : 미래의 경제 차르 = 280 베를린-바그다드 철도 : 영국의 해상 봉쇄에 대항한 독일의 전략적 출구 = 284 독일의 자작극, 아가디르 사건 = 287 밸푸어 선언과 은행가들의 몽상 = 291 배신 : 영국 통치 계급과 시오니즘의 갈등 = 295 경제 무기와 베르사유 조약 = 300 1922년 독일 중앙은행의 독립 : 하이퍼인플레이션의 폭발 = 304 바이마르 공화국의 몰락을 불러온 ‘화폐 전쟁’ = 308 햘마르 샤흐트의 ‘렌텐마르크’ 방어전 = 312 도스 안 : 독일을 일으켜 세우는 전기가 되다 = 316 제6장 히틀러의 뉴딜 정책 반항아 히틀러 = 325 페더 : 히틀러의 금융 스승 = 328 비어홀 폭동 : 히틀러, 명성을 떨치다 = 332 히틀러에게 재복이 굴러들어오다 = 337 하바라 협정 = 346 햘마르 샤흐트 : 국제 은행 가문의 중개인 = 349 히틀러의 집권을 둘러싼 세계 각국의 대충돌 = 355 나치 정권의 기반이 된 독일 사회의 권력층 = 359 나치 독일의 경제 시스템 = 365 히틀러의 ‘뉴딜 정책’ = 368 히틀러 ‘뉴딜 정책’의 첫 번째 조치 : 중앙은행의 국유화 = 370 ‘페더 화폐’ : 독일의 그린 백 = 373 독일 경제를 살린 구세주 ‘금융 혁신’ = 377 로스차일드 가와 히틀러 = 381 히틀러의 권모술수 = 384 제7장 은행가와 정보 네트워크 KGB의 ‘케임브리지의 다섯 스파이’ = 393 ‘제5의 사나이’ = 396 ‘케임브리지 사도회’의 커넥션 = 399 킴 필비의 아버지 = 405 킴 필비와 빅터 로스차일드 = 409 ‘케임브리지의 다섯 스파이’ 영국의 정보기관에 침투하다 = 410 빅터 로스차일드, 미국과 소련 사이에서 이득을 취하다 = 412 핵심 기밀 = 415 빅터 로스차일드의 요구 : 원자탄과 이스라엘 건국의 빅딜 = 422 ‘타깃 패턴’ = 428 빌 도노반의 내력 = 432 OSS-‘Oh So Social’ = 435 패턴을 살해한 동기 = 437 제8장 지배 엘리트 그룹과 배후의 금융 과두 대한항공 007기의 미스터리한 피격 = 443 다이아몬드 제국과 엘리트 그룹의 일인자 = 448 로즈 소사이어티 : 영국 지배 엘리트 그룹의 사관학교 = 452 ‘밀너 그룹’ = 457 ‘밀너 그룹’의 대독일 정책의 두 가지 핵심 = 461 ‘앵글로-아메리카 파워 그룹’ = 463 재단 : 부를 감쪽같이 은닉하는 최고의 방법 = 467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 포기하는 것이 많으면 얻는 것도 많다 = 471 록펠러 가는 과연 쇠락했는가 = 475 지렛대효과와 부의 통제 = 481 록펠러 가의 자산에 대한 의회의 조사 = 486 재단과 엘리트 그룹과 정부 = 488 재단과 교육 시스템 = 494 대중 여론 조작 = 495 세계 정부 : ‘앵글로-아메리카 파워 그룹’이 분투하는 목표 = 498 제9장 금융 쓰나미 이후 그린스펀 : 경제 엔지니어 = 510 한국 전쟁, 그린스펀을 일거에 유명인사로 만들다 = 515 에인 랜드 : 그린스펀의 정신적 스승 = 518 누가 신의 손인가 = 522 에인 랜드의 거짓 명제 = 524 아틀라스의 ‘거인 신’들이 정말 파업을 한다면 = 528 황금 : 지배 엘리트 그룹의 이상적 화폐 = 531 왜곡된 달러와 ‘부채 댐’ = 536 세계 경제의 미래 : 향후 14년 동안의 ‘소비 빙하기’ = 542 제10장 미래로 돌아가다 2024년 1월 1일, 세계 단일 화폐 출범 = 553 단일 화폐 : 역사의 종결자 = 558 위기라고 생각할 때가 바로 기회이다 = 566 화폐의 운명과 국가의 운명 = 572 완벽하나 치명적인 조합 : 세계 단일 화폐 = 금 + 이산화탄소 = 582 달러화의 종말 = 586 ‘거인 신’들이 내려다보는 세계 = 590 옮긴이의 글 = 593 주 = 596 찾아보기 = 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