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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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조선유사 : 조선왕조실록에서 다루지 못한 진짜 조선이야기 머리말 =4 제1장 조선 전기 이성계, 말재주로 놀라게 하고 화살로 끝내다 = 12 [문화 이야기] 일본에 전해진 최초의 한류(韓流), 마상재 조운흘의 신선 장난과 홍장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 19 [문화 이야기]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다’는 말의 유래 기생 설중매의 절묘한 풍자 = 25 [문화 이야기] 기생의 유래 정도전의 이름과 아호 뜻이 왜곡된 연유 = 31 [문화 이야기] 천자(天子)가 남면하여 앉은 까닭 함흥차사와 살꽂이 다리 = 37 [문화 이야기] 최후의 승리자, 하륜 사라진 진주의 범인은 거위 = 43 [문화 이야기] 주막의 역사와 목로주점 및 선술집의 어원 세종대왕의 금지옥엽이 굶어 죽을 운명이라니 = 47 [문화 이야기] ‘忍(참을 인)자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한다’는 말의 유래 맹사성과 젊은이의 공당 문답 = 53 [문화 이야기] 인침연에 얽힌 사연 명재상 황희는 청백리가 아니었다! = 58 [문화 이야기] ‘청백리’란 말은 언제 생겼을까 세 번 물었을 때 세상에 나온 성삼문 = 64 [문화 이야기] 사육신은 왜 죽음을 택했을까 신 정승, 구 정승 세조의 말장난 벌주 = 71 [문화 이야기] 숙주나물의 어원에 대한 고찰 이징옥이 멧돼지를 산 채로 잡아 온 비법 = 79 [문화 이야기] ‘영문을 모르다’라는 말의 유래 꿈꾸며 살다 간 늙은이, 매월당 김시습 = 85 [문화 이야기]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 남이 장군, 억울한 죽음의 미스터리 = 92 [문화 이야기] 무속 신앙에 장군이 많은 까닭 멋지고 지혜롭게 술을 즐긴 선비 손순효 = 99 [문화 이야기]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땐 왜 목욕재계를 했을까 찢어진 소매를 꿰매지 않은 까닭 = 105 [문화 이야기] 두루마기의 유래 돼지정승 장순손과 검은 고양이 = 109 [문화 이야기] 고사에는 왜 돼지머리를 올릴까 ‘함구령’이란 말을 유행시킨 연산군 = 115 [문화 이야기] 채홍사와 흥청망청의 어원 주세붕이 백운동 서원을 세운 까닭 = 121 [문화 이야기] 삼계탕 유래 - 닭고기와 인삼을 같이 삶는 까닭 제2장 조선 중기 완벽한 도덕주의자 조광조 = 126 [문화 이야기] 반정 때 말 머리 방향을 보고 안심한 중종 퇴계 이황의 남모를 눈물 = 132 [문화 이야기] 제사상에 모시는 ‘신주’란 무엇인가 재치 넘치는 지혜의 달인, 이항복 = 137 [문화 이야기] 수결에 一心(일심)이 많은 까닭 이덕형이 첩을 버린 이유 = 144 [문화 이야기] 첩 혹은 소실의 유래 우복룡과 닭 한 마리의 지혜 = 149 [문화 이야기] 고을 관아를 왜 ‘동헌’이라 부를까 홍순언의 기이하고도 특별한 인연 = 154 [문화 이야기] 역관 중에 부자가 많은 이유 최경창과 홍랑의 순애보 사랑 = 161 [문화 이야기] ‘순애보’의 어원과 의미 음식상을 두 번이나 물리친 이지함 = 169 [문화 이야기] 이지함이 정말 『토정비결』을 썼을까 기생 매창과 남녀 간의 깊은 우정을 나눈 허균 = 175 [문화 이야기] 허균이 『홍길동전』을 쓴 까닭 말 그림을 주며 남긴 수수께끼 = 184 [문화 이야기] 사랑방에 대하여 주술로 복수한 유인숙의 계집종 =188 [문화 이야기] 사주팔자와 팔자란 무엇인가 죽어서야 영웅이 된 임경업 장군 = 194 [문화 이야기] 칼과 검의 차이, 그리고 임경업의 검 침착하고 담력 강한 이완 = 201 [문화 이야기] 효종이 북벌의 상징으로 생각한 명마, 벌대총 장희빈, 사랑에 웃고 권력에 울다 = 209 [문화 이야기] 비(妃)와 빈(嬪)의 차이 기생의 다리 들기 해 보셨습니까 = 217 [문화 이야기] 유기와 ‘안성맞춤’의 어원에 대한 오해 민정중, 부서진 다리를 다시 고친 까닭 = 222 [문화 이야기] 국왕 묘호는 왜 ‘조’와 ‘종’으로 구분될까 안용복은 어떻게 무인 독도를 지켰을까 = 228 [문화 이야기] 독도의 어원 아전에게 속고 하인에게 감동한 조태채 = 233 [문화 이야기] 사약의 성분은 무엇일까 김우항, 기생 홍도에게 은혜 입다 = 238 [문화 이야기] 잔치와 모꼬지의 어원 제3장 조선 후기 영조가 방석에 앉기를 꺼려한 연유 = 250 [문화 이야기] 방석, 꽃방석, 돈방석, 바늘방석의 어원 왜 ‘암행어사’하면 ‘박문수’일까 = 258 [문화 이야기] 암행어사가 이용한 마패의 말은 몇 마리일까 정홍순 집에 사위가 발길 끊은 사연 = 263 [문화 이야기] 국보 1호 남대문 사도 세자, 뒤주에 갇혀 죽고 궤로 위로받다 = 271 [문화 이야기] 사화에 대한 핵심적 고찰 그리고 오해 배 위에 올라간 독사를 어찌할까나 = 280 [문화 이야기] 담배의 유래, 그리고 맞담배 금기 관념의 근원 박지원의 기막힌 술 낚시 = 284 [문화 이야기] 막걸리와 동동주 그리고 모주 어원 공짜 재산과 아들 출세를 맞바꾼 정승 부인 = 290 [문화 이야기] 마제은 혹은 말굽은에 대하여 홍국영이 내기 바둑에 당한 사연 = 295 [문화 이야기] 바둑 고수를 ‘국수’라 부르는 이유 정약용에게 행운을 안겨 준 이별시 = 302 [문화 이야기] 수작 문화와 ‘참작’의 어원 도둑을 개과천선시킨 홍기섭 = 306 [문화 이야기] 엽전, 푼돈, 무일푼, 개평의 어원 방랑 시인 김삿갓은 왜 유명할까 = 311 [문화 이야기] 백일장의 유래 명필로 이름 떨쳤으나 운명은 기구했던 추사 김정희 = 317 [문화 이야기] 입춘에 ‘입춘대길’이라고 쓰는 이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