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목차정보
[목차정보]
서명 : 살아있는 역사, 버냉키와 금융전쟁 : 연방준비제도와 벤 버냉키를 통해 세계 경제의 맥을 읽는다
추천사 - <월스트리트저널> 기자가 정리한 월스트리트의 생생한 기록 = 5

주요등장인물 소개 = 11
 
머리말 -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 13
 

1장. 늙은 리먼 브라더스를 보내던 날 = 27 
- 2008년 9월의 그 결정적이던 주말 
 

2장. 역사적 주기를 가진 금융계의 방탕 = 57 
-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연방준비제도의 역사 


3장. 망상의 시대, 그린스펀의 원죄 = 91 
- 그린스펀이 이룩한 것 


4장. 보스턴에도 유태인은 있다 = 117 
- 벤 버냉키는 누구인가? 


5장. 갈등의 2인무(二人舞) = 163 
- 2007년 8월, 금융공황이 시작되다 


6장. 사총사(四銃士:) 버냉키의 두뇌들 = 179 
- 버냉키, 콘, 와시 그리고 가이스너 


7장. RE: RE: RE: RE: RE: RE: 블루 스카이 = 193
- 금융공황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의 첫 번째 대응 


8장. 금융공황의 꽁무니 따라잡기 = 207 
- 연방준비제도는 어떻게 해서 뒤처졌으며, 또 어떻게 따라잡았나? 


9장. 비정상적이고 급박한(unusual and exigent)  = 243 
- 베어스턴스, 첫 번째 긴급구제 대상 


10장.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 289 
- 프레디맥과 패니메이의 인수, 그리고 다음 행보에 대한 고민 


11장. 유리창을 깨라 = 307
- 리먼브라더스와 AIG의 여파, 그리고 의회에 통사정하다 
 

12장. ‘미국 특유의 사회주의 정신’ = 353
- 납세자의 돈으로 은행 지분 사들이기 


13장. 제로금리 시대의 세상 = 391 
- 연방준비제도의 0퍼센트 금리 


14장. 버냉키는 밀턴 프리드먼과의 약속을 지켰는가? = 429
- 미리 알아보는 평결 


주(註) = 447

감사의 글 = 472

감수의 글 = 474

본문에 나오는 회사 이름 =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