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한장의 사진미학 : 진동선의 사진 천천히 읽기 한 장의 사진에는 저마다의 세상이 들어 있다 = 4 Photograph 1 한 장의 사진을 보다 초상사진의 파사드 : 〈山里人家〉 / 리우 리흥 = 12 나는 나를 찍는다 : 〈자화상〉 / 오상택 = 18 찍는 사진과 만드는 사진 : 〈태초에〉 / 구본창 = 24 정신이 먼저 벗는다 : 〈케리 시리즈〉 / 이미현 = 30 얼어붙은 시간의 세계 : 〈경포대〉 / 박홍천 = 36 빛은 색을 만든다 : 〈무제〉 / 권태균 = 42 호흡만큼 깊은 사진 : 〈들꽃 피는 학교〉 / 강재훈 = 48 의미의 선택 : 〈무제〉 / 이민영 = 54 현실의 이편 상상의 저편 : 〈내 안의 풍경〉 / 임유영 = 60 아우라, 교감회로가 열리는 순간 : 〈마포종점〉 / 성두경 = 66 같거나 혹은 다르거나 : 〈스치던 풍경-올림픽 공원〉 / 최중원 = 72 사진의 길과 격 : 〈삼등선실〉 / 스티글리츠 = 80 Photograph 2 한 장의 사진을 읽다 존재증명 부재증명 : 〈인간문화재 하보경 옹〉 / 김아타 = 88 사진은 신화다 : 〈나는 사진이다〉 / 최광호 = 94 존재의 뿌리, 존재의 증표 : 1930년대 결혼사진 : 작가 미상 = 100 사진에게 말 걸다 : 〈소록도〉 / 성남훈 = 108 재현의 정치학-이데올로기 : 〈사진적 폭력〉 / 정주하 = 114 정치적 풍경, 그 우울한 대상들 : 〈기둥 시리즈〉 / 홍일 = 120 프레임, 인식의 랜드마크 : 〈기념사진〉 / 김상길 = 126 추상, 그 변화무쌍한 생명력 : 〈잡초〉 / 민병헌 = 132 게슈탈트, 감정을 일으키는 선 : 〈선〉 / 조성호 = 138 게스투스, 소외효과 : 〈루이지얘나 경찰〉 / 오형근 = 144 Photograph 3 한 장의 사진을 느끼다 인식이 열리는 통로 : 〈산책이 그리운 이유〉 / 김병훈 = 152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 〈무제〉 / 이성제 = 158 말해질 수 없는 것들 : 〈뮤트, 하월곡동〉 / 김재경 = 164 기억의 귀환회로 : 〈뉴욕 풍경〉 / 정영혁 = 170 떠난 사람 남은 사람 : 〈광주 망월동〉 / 이상일 = 176 풍경은 휴식이다 : 〈슬픔을 견디는 나〉 / 강영길 = 184 리얼리티의 진정성 : 〈풀, 흑석동〉 / 강상훈 = 190 순수,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 〈일상 - 이불〉 / 김경덕 = 196 현실 너머의 현실 : 〈오하이오 마리타〉 / 조남붕 = 202 삶의 모드, 사진의 모드 : 〈문명의 저편〉 / 박하선 = 208 뒤쪽이 진실이다 : 〈인도〉 / 에두아르 부바 = 214 우리를 비추는 거울 : 〈아파트〉 / 화덕헌 = 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