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삼성을 생각한다 추천의 글 = 3 저자 서문 = 8 1부 불의한 양심에도 진실은 있다 01 그리고 사제단이 있었다 배신자와 친구 = 17 감시와 미행, 그리고 도청 = 22 "이학수에게 사과하시오" = 25 "상대가 삼성이라서…" = 29 그리고, 사제단이 있었다 = 31 정석구, 나이 오십에 얻은 진정한 벗 하나 = 34 신정아 사건과 이건희 비리 = 37 "돈, 아니면 와인" = 39 "대통령은 왜 삼성 돈 받은 사람만 좋아하나" = 43 "왜 친한 검사 이름을 공개했나?" = 45 "불의한 양심에도 진실은 있다" = 48 아이들의 눈물 = 50 "삼성에서 100억 원 받았다면서요" = 53 "그러나 사제단이 있다" = 57 02 "특검은 왜 삼성이 아니라 나를 수사하나" 청와대 "정권을 물어뜯지 않을 특검을 원한다" = 59 "또 용철이냐" = 61 'JY문건'과 금산분리 = 64 "이건 조준웅 특검이요" = 69 봐주기 특검의 월권 수사 = 73 특검의 이중잣대 = 75 삼성화재가 빼돌린 미지급 보험금과 렌터카 비용 = 79 도둑에게 장물을 준 특검 = 83 "경제 물신주의, 재벌 비리의 공범" = 85 "삼성은 약속을 지킨 적인 별로 없다" = 86 03 "우리는 늘 지는 싸움만 한다" 같은 혐의에 다른 판결 = 89 민병훈 재판부의 계산 오류, 과연 실수였을까 = 91 편법, 또 편법 = 92 1심 무죄 판결의 이유 = 94 사제단 대표의 무기한 안식년 = 95 영혼을 오염시킨 서기석 재판부 = 97 간판 경영자는 물갈이, 비리 경영자는 승진 = 99 박연차 수사와 이건희 수사 = 102 "신영철 덕분에…" = 108 죄는 있지만 처벌할 수 없다 = 112 "우리는 늘 지는 싸움만 한다" = 115 2부 그들만의 세상 04 삼성과의 첫 만남 "떳떳하게 돈 벌려고 삼성 들어갔는데…" = 119 이건희 '메기론' 외우는 신입임원 교육 = 121 약속 어긴 삼성… 다시 담배를 물다 = 124 "너 기분 더럽겠다. 옛날 같으면 혼내야 할 사람을 상사라고 모시니" = 126 멀쩡한 직원을 구속시킨 정경식 사건 = 128 "족보에 삼성 사장 벼슬은 왜 못 남기나" = 131 05 "여긴 실입니다" 일은 비서실에서, 월급은 계열사에서 = 135 삼성 비서실과 청와대 비서실 = 137 권한은 '실'이, 책임은 계열사가 = 140 삼성 구조본과 참여정부 = 144 정연주를 못마땅해 한 구조본 = 148 사장에게 지시하는 재무팀 과장 = 150 계열사 관리담당과 재무팀 운영담당 = 154 실세 중의 실세, 제일모직 경리과 출신 = 156 "그게 자기 돈인가, 회사 돈이지" = 159 국정원과 삼성의 도청 경쟁 = 161 사내 불륜에 민감한 감사팀 = 163 임원과 직원에 대한 이중잣대 = 165 06 "몇 전만 원 주는 걸 뭘 그리 겁내나" "압수수색 들어오면, 찌르고 도망가죠" = 169 "대법관은 '삼성 굴비' 안 받을 줄 알았는데…" = 171 "몇 천만 원 주는 걸 뭘 그리 겁내나" = 175 부끄러운 짓도 몇 번 하다보면 = 178 정권교체 1년 만에 호남인맥 장악한 삼성 = 180 07 1999년 삼성 부도 위기 '알판장이 꿈의 직장' = 183 부도 위기 맞은 삼성 = 184 사람 자르는 일과 구속시키는 일 = 186 연예인 윤락 사건과 삼성 구조본 = 188 판사에게 30억 원 건네라는 이학수 = 190 삼성과 중앙일보, 그리고 x파일 = 192 08 거짓말 시나리오 삼성SDS BW 헐값 발행과 이재용 = 197 내가 삼성 비리에 눈뜬 이유 = 199 이재용의 조바심과 'e삼성'의 실패 = 201 에버랜드 사건, 증거 및 증언 조작 = 205 에버랜드 담당 검사 처남의 펀드 손실까지 메워준 삼성 = 209 독특한 수임료 지급방식 요구한 김앤장 = 214 '6대 종손'은 억울했다 = 215 09 "대선자금 수사에 응하시오" "이학수를 버리고, 김인주는 건진다" = 217 삼성에 찍힌 검사들 = 218 "대선자금 수사에 응하시오…" 돌아온 것은 배신자 취급 = 221 회사를 떠나다 = 222 10 이건희 일가, 그들만의 세상 법 위에 있다고 믿는 그들 = 225 이건희의 생일잔치 = 226 ' 신분이 다르다'고 믿는 그들의 독특한 생활 = 231 훔친 돈 놓고 다투는 이재용-임세령, 재산 분할금의 출처는? = 236 황태자 이재용과 야심가 이부진 = 238 이건희 "사위는 경영에서 빠져라" = 241 명품, '다른 신분'의 상징 = 243 타워팰리스 설계 철학… "대중과 섞이기 싫다" = 247 1000억 원에 사서 100만 원에 팔아넘긴 해외 명품 업체 = 249 "비자금 다 있는데, 왜 삼성만 문제 삼나" = 252 부동산과 섭외, 이건희의 주요 관심사 = 255 대도 조세형까지 데려오는 인재 욕심 = 258 11 황제 경영의 그림자 '신경영'의 실패, 폐허가 된 윈야드 공장 = 261 삼성 자동차 실패… 결정은 이건희, 책임은 지승림, 손해는 국민 = 263 '1등주 삼성'의 그늘 = 266 이건희 취향 때문에 희생당한 계열사 이익 = 267 판단력을 키울 기회를 잃어버린 경영진, 위기 앞에서 무용지물 = 271 '반도체 기술자' 위에 있는 '비자금 기술자' = 273 지도층에게 배신만 당한 사회 = 275 3부 삼성과 한국이 함께 사는 길 12 밭일 하는 만삭의 아내 "살아서 굴욕을 당하느니" = 281 고대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부끄러움 = 284 대학생 부부 = 285 수습기자가 된 연수원 시보 = 288 "군사 정권 시절, '군대는 개'라고 해도 멀쩡했다. 그런데 지금은… = 289 13 10만 원 받은 경찰은 사표, 50만 원 받은 경찰은 구속 "검사는 '빽'에 약하다? = 293 '가짜 의사들' = 295 "청장님께 인사 했다"는 피의자 = 297 10만 원 받은 경찰은 사표, 50만 원 받은 경찰은 구속 = 300 "우리는 개다. 물라면 물고 놓으라면 놓는다" = 302 "총장님은 왜 그런 친구만 뒀습니까" = 304 14 전두환 비자금 수사 전-노 군사반란사건 수사 = 307 김대중과 비슷한 가명으로 관리된 전두환 비자금 = 310 수사 중단 지시, "쌍용 김석원입니다" = 311 이탈리아 연수 접고, 삼성으로 = 314 15 "조사하면 고객 된다" 검사들의 영업비밀 "꼴통검사가 그립다" = 317 "유전구속, 무전불구속?" = 319 가짜 자수서, '유전무죄'의 비결 = 321 대법원 양형기준안이 씁씁했던 이유 = 326 "조사하면 고객 된다" 검사들의 영업비밀 = 328 "'필명'이 뭐죠?" = 330 "직업이 아니라 '귀족놀음' 취미생활이구나" = 332 16 문제는 비자금이다 '성공한 재벌'은 처벌 못한다? = 337 61억 원으로 시작한 이재용 경영 승계 작업 = 340 'JY 문건'과 구조본 = 343 '비자금-회계조작-탈세' 한 묶음 비리 = 345 10조 원 비자금, 삼성의 비리 밑천 = 346 지하주차장에서 돈 가방 들고 오는 젊은 과장들 = 348 'SDI 메모랜덤', 강부찬의 협박 = 351 '샘플비'는 비자금 = 353 삼성물산 자금담당이 대우받는 이유 = 356 비자금은 '회장님 돈' = 357 '타워팰리스가 내 집이었구나' 차명 부동산 = 360 대담한 차명거래, 눈 감은 금융 당국 = 362 홍라희가 한국 미술 발전에 기여했다고? = 363 외국 기업이 삼성 장부 안 믿는 이유 = 366 17 삼성생명과 조준웅 특검 조준웅 특검 덕에 횡재한 이건희 = 369 '삼성생명 차명주식 전부가 이병철 유산'이라는 거짓말 = 373 상장 차익 노린 이건희 수법, 이재용이 물려받았다 = 374 18 죽은 권력, 살아 있는 권력, 죽지 않을 권력 대법원을 보면, 삼성이 보인다 = 377 판결이 아니라 배당으로 말하는 법원 = 380 신영철의 잇따른 거짓말 = 383 "이용훈, 신영철 구하려다 사법부 죽였다" = 386 '빨갱이' 낙인보다 무서운 '반(反)기업' 낙인 = 388 밖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주류 질서 = 390 "진흙 위에서 꽃은 피지만…" = 393 〈PD수첩〉마녀사냥, "수사는 의지다" = 397 노무현 검찰 vs 이명박 검찰 = 399 내부 고발자는 파면, 비리 검사는 호의호식 = 402 "검사나 국회의원만도 못한 개?… 개에겐 모욕이다 = 404 용산참사, 다시 떠오르는 인혁당 악몽 = 406 19 삼성과 한국이 함께 사는 길 마당발 천국, 서민에겐 지옥 = 411 "인간성 좋다"는 말의 함정, 나쁜 놈들에겐 욕 좀 먹으며 살자 = 414 삼성 비자금 10조 원, 대학 등록금 10조 원 = 415 룸살롱이 악의 축이라고 생각한 이유 = 419 시장질서 왜곡하는 재벌 비판했는데, 왜 '좌빨'인가? = 421 안보를 위협하는 진짜 '좌빨'은 재벌이다 = 423 이재용, 경영권 승계 전에 군대부터 다녀왔어야 = 425 한국에서 복지사회가 불가능해진 이유 = 428 "삼성이 성장해야 한국 경제도 성장한다"는 오해 = 432 '글로벌 삼성' 가로막는 장애물이 삼성특검 = 436 젊은이들이 안정적인 직업만 찾는 이유, 진짜 모르나? = 438 황우석과 삼성 비리 = 441 반부패 시민혁명이 필요하다 = 443 "그래서 이 책을 썼다" = 446 부록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기자회견문 = 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