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한창훈의 향연 : 한창훈 산문집 작가의 말 = 4 추천의 글 그에게서 돌고래 냄새가 난다 / 박상륭 = 6 어떤 귀인 / 공선옥 = 8 1부 닻 놓았던 자리 내가 꼼짝없이 술 마시게 된 이유 = 19 가을 운동회가 있던 풍경 = 23 이름과 관련된 짧은 이야기 = 28 열여섯의 섬 = 31 변방의 말과 노래 = 36 닻 놓았던 자리 = 50 여수항 = 55 행방을 알 수 없는 한 사람에 대하여 = 63 연등천의 여인들 = 70 동행의 이유 = 77 이사 = 81 겨울바다 = 85 2부 애염명왕의 초대장 지평선을 향하여 걷는 사람아 = 103 오래 전 겨울 풍경 = 119 여승 = 123 그대가 있기에 봄도 있고 = 130 터진 언 살이 아물기까지 = 144 시인의 죽음 = 151 깊고 푸른 바다를 보았지 = 160 박남준 시인 말입니까 = 166 편지 = 176 여행 = 181 식귀(食鬼)가 온다 = 184 해마다 오월은 돌아와 = 188 구멍에 대하여 = 191 3부 돌아보지 마라, 앞에 있다 그리움이란 계절을 기다리는 철새의 침묵과도 같은 것 = 201 부산에서 = 204 연탄불이 있던 풍경 = 209 방이 이모 = 214 방이 이모부 = 217 방헌 외숙 = 219 외할머니 = 222 글쎄 귀신은 있을까, 없을까 = 231 내 이모가 보면 안 되는 페이지 = 239 깊고 푸른 강 = 245 웃음에 대하여 = 248 남도 봄소식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