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조일전쟁 : 세계 최강 해군국 조선과 세계 최강 육군국 일본의 격돌 작가의 말 = 4 제1장 조선과 일본 그리고 전쟁 1. 전쟁의 개요와 재조명 = 24 2. 조선 침략의 동기와 실패의 원인 = 29 3. 전쟁 발발 시 조선의 상황과 군체제 = 34 4. 조일전쟁과 육이오전쟁 비교 = 42 5. 전쟁의 결과 = 44 6. 전후 조선에 들어온 먹을거리들, 고추와 담배 = 45 7. 전쟁 발발 시 일본인과 조선인 비교 = 48 8. 일 수군의 원조 왜구와 본거지 대마도 = 52 9. 조선군과 일본군의 병력과 무기 비교 = 58 10. 조선군의 화기 = 59 11. 조선의 활과 편전 = 73 12. 일군의 신무기 조총 = 75 13. 항왜인 사야가와 조선의 조총 생산 = 80 14. 일군에 항복한 항조선인 = 86 15. 조선군과 일군의 식사량 비교 = 88 16. 이율곡의 십만양병설과《선조수정실록》 = 90 17. 전쟁 전, 조선과 일본의 관계 = 94 18. 방일 사신단의 서로 다른 보고 = 96 19. 폭풍전야 = 103 제2장 인물 조명 1. 조선왕조 대표적인 소인배 선조 = 110 2. 이순신이 성웅인가? = 113 3. 원균이 간신인가? = 129 4. 행주대첩의 영웅 도원수 권율 = 139 5. 불패의 용장 정기룡 = 141 6. 경세가 서애 유성룡 = 143 7. 한 글씨했던 석봉 한호 = 147 8. 거지 같은 공신 책봉 = 149 9. 머리 좋은 원숭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 152 10. 일본의 두 선봉장 무단파 가또 기요마사(가등청정)와 문치파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 = 159 제3장 전쟁의 전개 1. 누르하치의 파병 제안 = 164 2. 침공군의 부산 상륙 = 165 3. 부산성, 동래성 함락 = 169 4. 이일과 신립의 패전과 상주, 충주 방어선 붕괴 = 173 5. 정기룡의 상주 탈환 = 176 6. 한강 방어선 붕괴와 신각의 억울한 죽음 = 178 7. 선조의 도주와 일군의 한양 무혈입성 = 180 8. 어이없는 용인전투와 더 한심한 쌍녕전투 = 184 9. 임진강 방어선 붕괴 = 187 10. 평양성 무혈입성 = 191 11. 광해군의 분조 = 193 12. 두 왕자의 피랍 = 195 13. 명군의 첫 파병과 평양성전투 = 198 제4장 반격 1. 전쟁 발발 후 6개월 = 202 2. 박진의 경주성 탈환 = 202 3. 진주대첩의 영웅 김시민(1차 진주성전투) = 203 4. 본격적인 명의 참전 = 206 5. 명의 파병과 역관 홍순언의 인연 = 207 6. 조일전쟁의 전환점, 조명연합군의 평양성 탈환 = 211 7. 벽제관전투 = 213 8. 이성량과 이여송 = 215 9. 행주대첩 = 216 10. 한양 수복과 강화회담 = 219 11. 2차 진주성전투와 주논개 = 224 12. 두 왕자의 귀환과 명일강화회담 = 229 13. 이순신의 삼도수군통제사 임명 = 231 14. 흑인 용병 = 232 15. 신으로 격상된 관우 = 234 제5장 의병의 활약 1. 숨겨진 영웅 곽재우와 조일전쟁의 다섯 영웅 = 243 2. 너무도 억울하게 죽은 충용장 김덕령 = 249 3. 부호 의병장 김면과 북인의 영수 정인홍 = 251 4. 외골수 충신 조헌과 승장 영규 = 252 5. 승병 총사령관 휴정 서산대사와 외교관 유정 사명대사 = 254 제6장 화기 발달사 1. 조선의 화약무기 발달사와 최무선 = 258 2.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인물 10명 = 267 3. 대포의 등장 = 269 4. 철포의 개발 = 272 5. 함포의 등장 = 275 제7장 세계 최강 해군국 조선 1. 우리나라 수군의 전통과 조선 수군의 주력 전함 판옥선 = 280 2. 보통 배, 일 함선 = 287 3. 별 볼일 없었던 거북선 = 289 4. 거북선은 없다 = 295 5. 서양의 대해전 = 303 제8장 이순신장군의 해전 상승 신화의 진실 - 이순신 함대의 출동 상황 1. 1차 출동 : 옥포해전 외 = 313 2. 2차 출동 : 사천해전 외 = 314 3. 3차 출동 : 한산도해전 = 316 4. 4차 출동 : 부산해전 = 318 5. 5차 출동 : 최초의 패전, 웅포해전 = 319 6. 별 볼일 없었던 6차 출동 = 321 7. 7차 출동 : 당항포해전외 = 321 8. 8차 출동 : 두 번째 패전인 장문포해전 = 323 제9장 제2차 조일전쟁(정유재란) 1. 일군의 재침 = 326 2. 이순신의 삼도수군통제사 삭탈관직의 진상 = 335 3. 부산 대화재 = 340 4. 조선 수군의 전멸, 칠천량해전 = 342 5. 9차 출동 :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승리, 명량대첩 = 348 6. 육전의 최후 혈전, 울산성전투 = 356 7. 10차 출동 : 조명연합군의 절이도해전 = 358 8. 11차 출동 : 조명수륙연합군의 패전, 왜교성해전 = 359 9. 사천성전투 = 360 10.〈임진정왜도〉와 순천성전투 = 360 11. 12차 출동 : 이순신 최후의 해전, 노량해전 = 362 12. 이순신 전사의 의문 = 367 제10장 전후 1. 명군의 참전이 조선에 끼친 경제적인 영향 = 375 2. 명군의 참전으로 인한 폐해 = 381 3.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 포로와 국교 재개 = 383 4. 선릉과 정릉의 도굴, 중종과 이순신의 키 비교 = 390 5. 도자기 이야기 = 394 6. 일본에 포로로 잡혀간 조선의 사기장이들 = 400 7. 일본 주자학의 아버지 강항 = 411 8. 일본 어린이 교육 헌장을 제정한 이진영, 이매계 부자 = 415 9. 북관대첩비 = 419 10. 사당패 = 420 11. 코무덤(이총) = 421 12. 세키가하라전투 = 423 제11장 일본 1. 일본이라는 나라와 천황 = 428 2. 전국시대 = 435 3. 메이지유신 = 437 제12장 일본의 세 전쟁 영웅의 생애와 인연 1. 일본 역사상 제일의 천재, 오다 노부나가 = 448 2. 아시아 대제국을 꿈꾸었던 과대망상증 환자, 도요토미 히데요시 = 465 3. 인내의 화신이자 최후의 승리자가 된, 도쿠가와 이에야스 = 473 4. 세 영웅의 개성 = 482 제13장 검성 미야모토 무사시 = 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