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박비향 : 대한민국의 밀물시대를 여는 정운천의 희망가 머리말 : 희망의 향기 = 6 1. 농업인에서 장관으로 대통령과의 인연 = 16 농업과 식품의 만남 = 22 장관 면접시험 = 26 다시 찾은 율돌목 = 32 소금이 광물입니까? = 40 2. 바꿔라, 다 바꿔라 텃세 이겨내는 대장 닭이 되리라 = 48 가슴에 명찰을 달라고요? = 56 가자, 현장 속으로! = 60 양복 벗고 넥타이 풀고 = 66 담배가 선물한 하늘공원 = 70 의식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 75 3. 나는 촛불에서 희망을 보았다 뜨거운 감자, 쇠고기 = 84 외나무다리 = 88 하얀 손수건 = 94 공포의 드라마, 광우병 = 99 촛불로 뒤덮인 대한민국 = 105 촛불정국을 축산 발전의 기회로 = 113 다섯 번의 청문회 = 119 해임 건의와 지지 서명 = 122 "과장님이 장관입니다" = 128 딸아이의 눈물, 가족 = 133 광화문, 나는 가야만 했다 = 140 나는 촛불에서 희망을 보았다 = 146 소통과 대화의 상징, 달걀 = 151 둔갑판매를 뿌리 뽑아라 = 157 정운찬 총장님, 죄송합니다 = 161 4. 가자, 밀물시대로 누가 농업의 위기를 말하는가 = 166 통일벼의 등장과 퇴장 = 171 사람과 조직의 새로운 패러다임 = 175 산소동화(産消同和) = 182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 187 소 잃고라도 외양간을 고쳐야 = 192 한겨울에도 푸르게 푸르게 = 198 닭보다 못한 장관이 되긴 싫었다 = 204 갓끈이 떨어져도 할 일은 한다 = 208 단절에서 이음으로, 상극에서 상생으로 = 213 서울 한복판에 농촌을 만들자 = 217 5. 한철골 박비향 우리의 것을 찾아서 = 224 음식이 보약이다 = 229 사람농사가 벼농사만 못해서야 = 234 우리 식품이 세계인을 살린다 = 240 냉정과 열정 사이 = 245 한철골 박비향 = 251 맺는 글 : 실직자는 있어도 실업자는 없다 = 254 정운천이 걸어온 길 = 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