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메리 크리스마스 아프리카 : 꿈꾸는 사진가 오군의 아프리카 트럭 여행 Self-portrait : 아프리카에서 난 '기다림'을 배웠다 = 6 프롤로그 = 16 South Africa(사우스 아프리카)모두에게 파라다이스일 수 없던 곳 12월 24일 1일차. 남아공 케이프타운으로 - 샤워타월로 착각한 기내 취침 양말 = 20 12월 25일 2일차. 롱스트리트, 워터프런트 - 한국인 입양아 에릭을 만나다 = 28 12월 26일 3일차. 케이프타운, 테이블마운틴 - 선크림을 쉽게 생각하다 = 34 12월 27일 4일차. 케이프타운, 희망봉 - 10년 된 샌들이 발을 고생시키다 = 42 12월 28일 5일차. 케이프타운, 시포인트 - 중국인 식당에 지갑과 크레디트카드를 두고 나오다 = 48 12월 29일 6일차. 케이프타운, 샤크투어 - 6시간 동안 배 위에서 상어 지느러미 한 번 보다 = 54 12월 30일 7일차. 케이프타운, 오버랜드 트럭 투어 참가 - 군인정신으로 텐트 치기 = 62 Travel Information 01. South Africa = 68 Africa Report 01. 오버랜드 트럭킹 = 70 Namibia(나미비아)내가 상상하던 아프리카 12월 31일 8일차. 오렌지 강 - 웃을 수만은 없던 해피 뉴 이어 = 74 1월 1일 9일차. 피시 리버 협곡 - 아프리카의 태양과 마주 보다 = 82 1월 2일 10일차.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 - 모래와 카메라 = 88 1월 3일 11일차. 소수스플라이 듄 - 사진가의 욕심, 아프리카 박굴비 씨 = 94 1월 4일 12일차. 쿠이셉 - 담배 친구가 생긴 날 = 106 1월 5일 13일차. 스바코프문트 - 그저 아름다울 수만은 없던 그곳 = 112 1월 6일 14일차. 스피츠코프 - 똥에 대한 두려움 = 118 1월 7일 15일차. 힘바 부족 - 인간 관광 상품 = 124 1월 8일 16일차. 에토샤 국립공원(하나) - 드디어 게임 드라이브! = 130 1월 9일 17일차. 에토샤 국립공원(둘) - 허니문 블로킹 = 138 Travel Information 02. Namibia = 144 Africa Report 02. 아프리카에서 만난 사람들 = 146 Botswana(보츠와나)우기와 습지대 1월 10일 18일차. 룬두(하나) - 동네 강아지 같은 말들 = 150 1월 11일 19일차. 룬두(둘) - 원 달러와 산타클로스 = 154 1월 12일 20일차. 오카방고 델타(하나) - 비 오는 강변에서 둘리를 부르다 = 158 1월 13일 21일차. 오카방고 델타(둘) - 물티슈 샤워 = 162 1월 14일 22일차. 오카방고 델타(셋) - 행군과 다를 바 없던 부시워킹 = 168 1월 15일 23일차. 카프리비 국립공원 - 비 내리던 잠베지 강 = 174 1월 16일 24일차. 초베 국립공원 - 잠들어 버린 사파리 관광 = 178 Travel Information 03. Botswana = 184 Africa Report 03. 아프리카 여행 시 알아두면 좋은 스와힐리어 = 186 Zimbabwe(짐바브웨)고난의 시작과 새로운 만남 1월 17일 25일차. 빅토리아 폭포(하나) - 마켓을 10년 된 샌들로 장악 = 190 1월 18일 26일차. 빅토리아 폭포(둘) - 잠베지 강물로 샤워를 하다 = 196 1월 19일 27일차. 빅토리아 폭포(셋) - 하마 발자국에 겁먹다 = 202 1월 20일 28일차. 빅토리아 폭포(넷) - 수영장 물로 샤워하다 = 212 1월 21일 29일차. 짐바브웨 빅폴 - 짐바브웨 탈출 계획 플랜 B = 216 1월 22일 30일차. 하라레 - 잠비아로 잠시 입국, 빅폴과 너무도 다른 그곳 = 222 Travel Information 04. Zimbabwe = 226 Kenya(케냐)세렝게티, 여행객이 꿈꾸는 그곳 1월 23일 31일차. 나이로비 - 폭동이 끝난지 얼마 안 됐지만 망설임없이 공항을 나서다 = 230 1월 24일 32일차. 나쿠루 국립공원 - 난 세상의 모든 새똥을 보았다 = 238 1월 25일 33일차. 마사이마라(하나) - 숨쉴 수 없이 아름답던 = 246 1월 26일 34일차. 마사이마라(둘) - 중국 친구들을 만나다 = 252 1월 27일 35일차. 마사이마라(셋) - 마지막 사파리 = 260 Travel Information 05. Kenya = 266 Egypt(이집트)매연과 소음, 여자로 태어날 걸 1월 28일 36일차. 카이로 공항 - 나 홀로 반바지 = 270 1월 29일 37일차. 바하리하, 크리스털 마운틴 선셋 - 10년만의 모래바람 = 274 1월 30일 38일차. 바하리하, 흰사막 검은 사막 - 남의 집 담장 안에 볼일 보다 = 280 1월 31일 39일차. 카이로 시내 투어 - 올드 카이로에서 아이들에게 외면받다 = 284 2월 1일 40일차. 나일강 아침 - 친절과 불친절 = 290 2월 2일 41일차. 아스완 - 의대생들과 합류 = 294 2월 3일 42일차. 암굴분묘, 누비안 빌리지 - 소심한 낙타꾼과 100원짜리 볼펜 = 298 2월 4일 43일차. 아부심벨 투어 - 펠루카와 고추장 = 304 2월 5일 44일차. 룩소르 게스트하우스 - 위아래가 없던 라면과 공기밥 = 312 2월 6일 45일차. 덴데라 신전, 카르낙 신전 - 국적불명의 아프리카 외모, 불심검문 당하다 = 316 2월 7일 46일차. 룩소르, 이동보류 - 좋은 사진가 = 322 2월 8일 47일차. 룩소르, 시내투어 - 룩소르의 블랙홀 게스트하우스 = 326 2월 9일 48일차. 다합(하나) - 저주받은 여행객 = 330 2월 10일 49일차. 다합(둘) - 올 것이 왔다, 감기몸살 = 334 2월 11일 50일차. 시나이산, 세인트 카트리나 - 일출과 찬송가 = 336 2월 12일 51일차. 다합, 쿼드바이킹 - 고작 1.5미터 깊이, 창현 수장될 뻔하다 = 342 2월 13일 52일차. 미니버스로 카이로까지 이동 - 즐거운 만남 = 346 2월 14일 53일차. 카이로, 가자 피라미드 - 내가 가는 곳은 우기와 함께 = 350 2월 15일 54일차. 시타델 투어 - 5파운드 때문에 벌어진 싸움, 영어로 욕을 하다 = 354 2월 16일 55일차. 카이로 - 저주받은 그들, 연속 차량 사고, 그리고 연애 못해본 자의 고백 = 358 2월 17일 56일차. 칸카릴리 시장 - 베리 톨 가이의 행방불명 = 362 2월 18일 57일차. 고고학 박물관 관람 - 저녁 비행기로 귀국 = 366 에필로그 = 372 Self-portrait : 어쩌면 아프리카에서 촬영한 사진들은 또 다른 내 모습일지도 = 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