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엘리트보다는 사람이 되어라 Prologue - 부모가 먼저 바로 서라 = 4 1장. 먼저 됨됨이가 된 사람으로 키워라 엄마라면,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 25 어머니로서의 책임이란 = 31 감당할 수 있는 능력만 주신다 = 38 훌륭하게 자랐으면 하고 지은 특별한 이름 = 45 아이들을 위해서는 '고생도 잠시'다 = 53 엄마 손은 '가위손' = 61 이중 문화 속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 66 아이 입장에서 '모를 수밖에 없는' 이유 = 73 합의를 이끌어내는 법을 가르친 가족회의 = 79 공부 안 하는 아이들은 모두 고 박사네로 보내라? = 86 "너는 몇 살인데 책을 빌려 가니?" = 93 심야의 아침식사 = 98 아들에게 요리를 가르치다 = 105 남에게 베풀고자 할 때 더 많은 것을 얻는다 = 109 "대안 없는 토론은 의미 없어요" = 114 덕이 재주를 앞서야 한다 = 118 2장. '나는 누구인가'란 물음에 대한 답 우리 집은 '한국학 연구실' = 127 소수민족은 죽기도 어려운 나라 = 132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 = 137 한서(韓書)를 살린 ≪뉴욕타임스≫ = 145 하버드에 심은 한국학 = 149 미국과 한국의 연결 고리 = 154 어머니께서 해주신 비단을 팔다 = 164 이국땅에서 집을 마련하기까지 = 172 치킨 탕수, 제3의 문화 = 178 조국의 민주화에 봉사할 기회 = 182 외교관 부인으로서의 사명 = 187 한복으로 공석을 빛내다 = 195 한국 외교사의 숨은 얘기 한 토막 = 202 훌륭한 태도로 지는 법 = 207 3장. 부모가 먼저 제대로 서야 자녀가 훌륭하게 성장한다 배움을 위해 떠나다 = 217 어머니의 반지 = 223 서재필 박사와 한배를 타다 = 227 두 번 치른 대학 입시 = 235 "반드시 조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 = 242 목적을 가지고 배워라 = 248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 252 '신용'과 '자립심' = 257 아버지에게 배운 '한 사람의 위대함이란' = 261 어머니께 물려받은 유산 = 269 재승덕(才勝德)해서는 안 된다 = 273 아버지, 그리고 긴 그리움 = 280 4장. '여섯 아이'와 '박사 학위'라는 선물 개성이 분명한 여자가 아름답다 = 287 우물을 파더라도 한 우물을 파라 = 295 "한국은 남태평양의 어느 섬입니까?" = 300 '고광림'이라는 한국에서 온 청년 = 308 우리말로 된 편지를 받는 일 = 315 외국인으로서 일자리를 구하다 = 320 이국땅에서 전쟁 소식을 접하다 = 328 미국 하늘 아래 혼자만 남겨진 기분 = 336 곁에서 의지가 되어줄 '누군가' = 340 끌리는 마음과 경계하는 마음 = 345 부정할수록 더 끌리는 마음 = 352 마음 아픈 거절 = 355 기발한 구혼 작전 = 362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 370 '졸업식을 중지시킨 한국 여학생' = 376 하나가 아닌 둘이서 헤쳐 나가야 할 미래 = 379 "당신은 미국에 청소하러 왔소?" = 386 '여섯 아이와 박사 학위' = 392 5장. 세계 속에서도 당당한 부모로 살다 일본에 도입된 문화정보체계 = 401 보자기가 큰 여자 = 406 일본에서 한국을 읽다 = 415 다시 부르는 사랑 노래 = 418 미국인 사돈과의 첫 만남 = 422 미국에서 치른 환갑 잔치 = 428 나의 일곱 번째 아이 = 437 미국 교과서를 바로잡다 = 441 Epilogue - 나는 여전히 사랑과 이상을 꿈꾼다 = 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