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라이벌의 역사 서문 : 라이벌의 대결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 4 차례 = 8 CHAPTER 01 존 F. 케네디 vs 리처드 M. 닉슨 - 대통령의 권력을 향한 경쟁자들 = 14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큰 인물 놓칠 수 없는 기회 서로 다른 초선의원 교활한 딕 오, 하나님, 그를 죽게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3루에 있는 두 사람 사상 최초의 TV 대결 순교자와 불명예 닉슨의 명연설 워터게이트 사건 누가 그 책을 썼을까 CHAPTER 02 보 구옌 지압 장군 vs 크리스티앙 드 카스트리 장군 - 베트남의 운명을 결정지은 공방전 = 36 독립을 위한 쓰라린 전쟁 프랑스 귀족의 아들 마르크스주의적 열정 굴과 참호를 파다 베아트리스 함락 궤멸되는 프랑스군 명예를 훼손하지 마라 베트남을 위한 결정적 전투 응오 쿠옌의 밧당강전투 지압의 대포 1번 고속도로의 버나드 폴 CHAPTER 03 해리 S. 트루먼 vs 더글라스 맥아더 - 대통령과 장군 = 56 나팔소리와 함께 농부의 아들 나는 돌아올 것이다 수많은 도전들 구겨진 대통령의 체면 한국 전쟁의 영웅 최초의 만남, 영원한 결별 압록강을 건너서 해임과 모욕 노병은 죽지 않는다 누구도 승자가 아니다 더글라스 맥아더는 '대피호 더그'였나? '본때를 보여줘, 해리!' 링컨과 맥클레런 CHAPTER 04 조지 S. 패튼 vs 버나드 로 몽고메리 - 2차대전의 두 영웅 = 76 전쟁 모험담을 좋아한 소년 반항적인 아이 최초의 무대 전쟁과 전쟁 사이 일격에 롬멜을 끝내버리자 나는 늙었고 느리며… 본격적인 대립 되찾은 영광 못 말리는 경쟁 같으면서 다른 운명 패튼의 전생 아이크와 몬티 바움특수부대 CHAPTER 05 바실리 추이코프 대장 vs 육군 원수 프레드리히 파울루스 - 피흘리는 스탈린그라드 = 98 소련은 끝났다 장군이라기보다는 과학자 점령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결코 그 도시를 잃을 수 없다 볼가강 너머는 땅이 없다 스탈린그라드가 함락되었다 쥐들의 전쟁 나로서는 복종할 수밖에 없다 당신에게도 행운을 너는 죽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번쩍이는 금니의 미소 검은 까마귀 떼 스탈린그라드의 저격병들 낙타 고기 CHAPTER 06 장개석 vs 모택동 - 거대 중국의 미래 = 122 부활을 위한 몸부림 우두머리 소년 아버지와 어울리지 못한 삶 혁명의 서곡 정치적인 힘은 총구에서 포로가 된 총통 그들의 속마음 마지막 만남 완전한 승리, 완전한 패배 장개석의 여자들 모택동의 여자들 CHAPTER 07 요시프 스탈린 vs 레온 트로츠키 - 현실주의자와 이상주의자 = 148 신학교에서 쫓겨난 소소 곤궁에 빠진 러시아 체포, 투옥, 추방 레닌을 만나다 뛰어난 조직가 조용한 인물 장례식은 토요일입니다 추방당한 혁명가 비참한 죽음들 혁명에는 테러가 필요하다 스탈린 갱단 잔악한 대학살 트로츠키 암살 CHAPTER 08 아돌프 히틀러 vs 에른스트 룀 - 긴 칼의 밤 = 166 기괴한 아기 고결한 늑대 무능력 국가의 청년들 나치 창설 맥주홀 쿠데타 축출의 음모 나를 밟을 수 없어 독일제국을 위해 루돌프 헤스 나치의 동성애 히틀러의 여인들 CHAPTER 09 프란시스코 '판초' 비야 vs 에밀리아노 사파타 - 멕시코의 사투 = 186 끝없는 독재 빼앗기는 사람들 판초 비야의 탄생 무정부주의적 공산주의자 도망친 대통령 죽을 때까지 죽이기 사라진 희망 사파타와 비야의 '아내들' 기관총과 다이너마이트 판초 비야의 죽음에 관한 전설 CHAPTER 10 벤자민 디즈레일리 vs 윌리엄 글레드스턴 - 탁월한 정치, 극심한 증오 = 204 바이런의 열정이 담긴 젊은 시절 촉망받는 젊은이 가치 있는 인생을 살리라 맞은 편에 앉아서 1대1 전투 반복되는 대결 난처한 총리 고양이와 개구리 미들로디엔의 승리 살던 대로 죽었군 디즈레일리의 불명예스런 소설 글래드스턴의 밤거리 여인들 카디건 부인 CHAPTER 11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vs 웰링턴 공작 - 유럽의 판도를 결정짓다 = 222 못난이 아들 코르시카에서 온 이방인 보나파르트가 이리로 올 거야 반쯤은 패배한 상태 악마가 사슬에서 풀려났다 일곱 나라의 동맹 최후의 전투 워털루 외로운 죽음 나폴레옹법전 웰링턴과 여자들 나폴레옹의 의문의 죽음 CHAPTER 12 애론 버 vs 알렉산더 해밀턴 - 미국 역사를 뒤흔든 결투 = 242 버와 해밀터의 불가사의 스코틀랜드 행상인의 사생아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아이 재무 장관과 검찰총장 가장 잔인한 수단을 이용할 인간 이제는 끝내야 돼 명성이냐 죽음이냐 마지막 유언 위호켄의 총성 영원한 논쟁 가장 고결한 결투 필립 해밀턴의 죽음 버의 독립국가 건설 CHAPTER 13 베네딕트 아놀드 vs 호레이쇼 게이츠 - 미 독립전쟁의 두 전사 = 262 하인의 아들 영광을 위한 소년 조국을 떠나 미국으로 자유의 아들들 비극적인 원정 커져가는 라이벌 의식 사라토가로 가는 길 퀘벡의 혈투 자네를 신뢰할 수 없네 승리 아니면 죽음 지울 수 없는 오면 아름다운 여인 쉬픈 베네딕트 아놀드 납치 음모 캠던 전투의 완패 CHAPTER 14 스웨덴 왕 카를 12세 vs 러시아 대제 표트르 1세 - 북방 왕들의 사투 = 282 덜떨어진 거인 동생 웅대한 스웨덴 근대화의 욕구 우리 선조들의 땅 나르바 공방전 첫 대면 끝없는 전진 모스크바로 향하는 길 왼발에 박힌 총알 결정적 전투 세상은 영원히 바뀌었다 고토로프의 광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건설 표트르 대제와 고문 CHAPTER 15 엘리자베스 1세 vs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 - 하나의 왕국, 두 명의 여왕 = 304 어제는 공주님이었는데… 복잡한 가계 가장 아름다운 여인 피를 흘리며 등극한 여왕 엘리자베스 메리의 귀국 그녀는 너무 크군요 잘못된 결혼 19년간의 유폐 나는 순교자이다 핏빛의 페티코트 정치적 처녀성 피의 메리 사형당한 왕족들 CHAPTER 16 프란시스코 피사로 vs 디에고 데 알마그로 - 정복자들의 경쟁구도 = 328 돼지치기의 모험 신대륙으로 도망치다 금을 찾아서 고난의 탐험 비극의 운명, 잉카 화형이냐 교수형이냐 같은 편끼리의 전쟁 정복자 대 정복자 끊이지 않는 복수 오레야나의 아마존 탐험 전설의 도시 꾸스꼬 죽은 자들이 지배하는 땅 CHAPTER 17 필리프 4세 vs 교황 보니파시오 8세 - 정치와 종교의 갈림길 = 348 인간도 맹수도 아닌 왕 어떻게 해서든 돈을 모아라 수수께끼의 교황 속인들은 언제나 적대적이다 필리프의 반격 왕을 꾸짖다 여기 나의 머리가 있다 국가가 교회를 이기다 라반 사우마 아비뇽 유수 템플기사단과 자크 드 몰레 CHAPTER 18 리처드 1세 vs 존 왕 - 형제이자 라이벌 = 364 그들은 악마의 후손이다 최악의 지도자 십자군 출정 교활한 인간 호랑이 없는 골에 사로잡인 리처드 용서받은 동생 13세기 최악의 영국인 아서의 암살 리처드는 사자의 심장을 가진 게이였을까? 로빈 후드와 존 왕 CHAPTER 19 헨리 2세 vs 토마스 베켓 - 나를 위해 이 불온한 사제를 제거해줄 이가 없는가? = 382 종교와 세속의 갈림길 정복왕의 아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막강한 권력 켄터베리 대주교가 되다 왕께서 기적을 행하셨노라 어제의 친구, 오늘의 적 내가 배신자인가 영원히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베켓의 부활 토마스 베켓의 기적 네 명의 기사들의 최후 베켓의 유골 CHAPTER 20 정복왕 윌리엄 vs 해럴드 2세 - 영국의 미래를 결정짓다 = 404 혼란의 잉글랜드 노르만족의 모험가들 서자왕 윌리엄 왕권의 약속 노르망디에 난파한 해럴드 전쟁 준비 신은 우리편 눈에 꽂힌 화살 해럴드는 정말 윌리엄에게 맹세했을까 마지막 바이킹 바이외 태피스트리 CHAPTER 21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vs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 - 로마의 영혼을 건 전쟁 = 424 로마의 팽창 위대한 카이사르 푸줏간 소년 카이사르의 전성기 주사위는 던져졌다 파르살루스 전투 폼페이우스의 최후 유럽을 휩쓸며 파르살루스 전투 폼페이우스의 최후 독재자인가 해방자인가 개선식 노예 스파르타쿠스 브루투스, 너마저? CHAPTER 22 한니발 바르카 vs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카르타고와 로마의 대결 = 444 번성하는 카르타고 제1차 포에니 전쟁 알프스를 넘어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찬란한 성공 위협받는 카르타고 기울어져 가는 나라 자마전투 누가 가장 위대한가? 끔찍한 제의 스키피오의 예지력 완벽한 학살: 칸나에전투 CHAPTER 23 알렉산드로스 대왕 vs 다리우스 3세 - 서사적 영웅들의 시대 = 464 세상을 지배하는 힘 제우스의 아들 페르시아의 진정한 통치자 나를 온 세상에 알려라 첫 번째 전투 다리우스, 전장에 나서다 아시아의 왕 가우가멜라의 일전 속임수 없이 물리쳐라 새로운 제국의 시작 호위대 다리우스의 여인들 알렉산드로스의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