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하쿠나마타타 우리 같이 춤출래? : 마음의 길을 잃었다면 아프리카로 1. 아프리카! 오, 아프리카! 2. 불안의 시작, 말라리아 3. 평화 없는 ‘평화의 안식처’ 4. 모기 한 방, 메일 한 장 * 달에살람에서 천천히 걷기 - 팅가팅가센터 5. 풍부한 노년의 해저 - 크레이그 6. 스톤 타운에서 길을 잃고 시간을 잃다 * 잔지바에서 천천히 걷기 - 모하메드 7. 우리는 약하고 불완전하지만 - 인도인 상인 * 잔지바에서 천천히 걷기 - 두 마리 고양이 8. 사랑, 태양을 품은 방 - 바부 * 잔지바에서 천천히 걷기 - 레일라 9. 길을 비켜난 자가 꾸는 꿈 - 응솔 * 잔지바에서 천천히 걷기 - 조의 코너 10. 꼬마 여행자들의 담담한 이별 - 레오 11. 차케차케엔 뭐하러 가? 12. 떠난 자가 남긴 흔적을 더듬으며 - 와헤이드 * 펨바에서 천천히 걷기 - 임뚜마 할머니 13. 그 천국에 없는 딱 한 가지는 * 펨바에서 천천히 걷기 - 파하드 14. 도대체 나쏠은 누구일까? 15. 바다에서 선보이는 수중발레 - 음코아니의 소년들 16. 나는 자기 만족을 위해 봉사해 - 국경 없는 의사회 17. 지구의 심장은 아프리칸 비트로 뛴다 18. 점프하고 흔들고 소리 지르고 키스하고 - 뮤직 페스티벌 19. I Love You - 노버트 20. 금시계를 위해 우리가 팔아버린 것 21. 우삼바라 산에 심는 희망 - 마리오 *루쇼토에서 천천히 걷기 - 가스파라 원장수녀 22. 절벽 위에서 접어 날리는 꿈 - 사레이 23. 천사의 척추를 손에 쥐고 - 로버트 24. 잘못도 네 생의 귀중한 일부야 -? 제프리 25. 당신의 처분만 기다립니다 - 에드문드 26. 동물들이 사람을 먹여 살린다 - 마사이 27. 이건 정말 울고 싶을 만큼 좋구나 - 마냐라 호수 28. 파도처럼 지평선이 밀려온다 - 세렝게티 29. 코끼리가 샤워실을 훔쳐보고 있어 - 응고롱고로 *응고롱고로에서 천천히 걷기 - 앤드류 30. 이들이 바보 같다고요? 그럼 감사하세요 - 크리스티 31. 가난을 얕잡아 보지 마! - 알리 32. 성장하는 지옥 - 캄팔라 33. 예술가이자 청소부이자 천사 같은 엄마 - 스코비아 34. 내려놓을 수 없는 고초를 붙들고 - 부자갈리의 곡예사 35. 우리에게 빛을 쏘았어! - 해롤드의 아이들 36. 도망치고 싶어, 아주 먼 곳으로 - 미리엄과 수잔 37. 폭주족이 안내한 신비로운 아름다움 - 부뇨니 호수 38. 당신이 119를 불러줄 수 있나요? - 럭키 39. 운영하는 것일까, 갈취하는 것일까 - 던 40. 우린 2만 실링어치를 논 거야 - 턱수염 사내 *부뇨니에서 천천히 걷기 - 바바라 41. 여섯 마리의 암탉, 여섯 명의 고아 42. 아동학대? 우린 다 그렇게 커! - 댄 43. 아프리카, 그 잦은 방전과 충전 44. 아프리카의 미래를 담은 섬 - 응감바 아일랜드 45. 나란히 손을 잡고 앞을 보는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