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낚시, 여백에 비친 세상 1 낚시의 과거 세상 똑바로 보기 = 12 낚시와 정신세계 = 15 찌, 귀소본능을 깨우다 = 18 밤의 감옥에서 풀려나다 = 26 시간의 억압에 맞서다 = 34 2 감동 오름과 내림 = 42 시간을 포착하는 공간 = 50 부드러움 = 54 균형추의 미덕 = 60 정점 알아 맞추기 = 65 모호함 즐기기 = 72 원시적인 생동감 = 77 여백 = 82 어둠 속 찌에 관한 단상 = 88 파문과 상상 = 92 3 상상 별 보기 = 102 별자리 언어 = 104 소나기와 텐트 = 112 물과 사람 사이 = 119 비늘 읽기 = 124 붕어 예찬 = 131 피라미, 구차하지 않은 강직함 = 135 가물치와 쏘가리 사이 = 139 미끼와 유혹 = 146 애벌레와 어른벌레 = 151 겨울잠 = 155 진화일까 감옥일까 = 161 물풀을 보면서 = 167 물고기의 기억력, 3초 = 173 물고기는 바다를 돌아보지 않는다 = 180 4 들판 여행 - 그리움을 찾아서 바람기 달래기 = 188 석모도 소금밭 = 192 청양 둠벙 = 197 동진강 들녘 = 204 남대천 토성리 = 211 도피안사의 피안 = 218 탄금호 입석 = 223 백제의 낚시 = 229 상주 공갈못 연(蓮) = 235 금강 하구 = 240 은어와 섬진강 = 244 5 반성 야생이 홀로 서지 못하는 까닭 = 254 들판 수난사 = 261 들판의 질서, 약육강식 = 272 빈집 = 278 산고(産苦) = 286 바다 메우기 = 293 어떤 호수의 운명 = 299 탈고되지 않은 기고문 = 307 어둠 = 313 강가에서 쓰는 후기 = 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