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경제 상식사전. 2 : 세계경제편 첫째마당 아는 척 하기 딱 좋은 세계경제 기초상식 001 골드미스의 천생연분, 최초의 은행가 골드스미스 씨! = 22 002 은행은 벤치에서 유래한 말? 중세 최대 은행가 메디치 가문! = 25 003 월스트리트를 쥐고 흔드는 유대인 자본 = 27 004 히딩크의 고향 '네덜란드'는 금융 선진국! = 32 토막상식《하멜 표류기》쓴 하멜이 바로 동인도회사 직원! = 35 005 세계 최초이자 최악의 버블, '튤립 투기' 사건 = 36 006 유럽 왕족도 무릎 꿇린 금융 황제 '로스차일드' = 40 토막상식 한 병에 5억원 하는 와인, 로스차일드가 만들었다고? = 44 007 19세기의 월스트리트, 런던의 '롬바드 스트리트' = 45 008 '월스트리트', 인디언을 막기 위한 나무 울타리가 있던 길 = 48 009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에서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시작되다 = 50 토막상식 미국 증권거래의 마이너리그, 아멕스(AMEX) = 53 010 에디슨이 세운 GE, '다우지수'의 유일한 원년 멤버! = 54 토막상식 삼성, LG는 '다우지수'도 인정한 우량주! = 57 011 각종 음모론의 중심지, 미국 중앙은행 'FRB' = 58 012 전 세계 금리 내 손 안에 있소이다! 'FOMC' = 62 013 월가의 주피터로 불렸던 사나이, 'J.P.모건' = 65 014 역사는 반복된다? '1929년 세계 대공황' = 68 015 최초의 금융 피라미드 사기꾼, '찰스 폰지' = 73 016 뭐니 뭐니 해도 금이 최고! '금본위제' = 75 017 모든 화폐는 달러로 통한다! '브레튼우즈 체제' = 78 018 더 이상 바꿔줄 금이 없다! '스미소니언 체제' = 81 019 세계 금융위기의 씨앗을 뿌린 '킹스턴 체제' = 84 020 MB, 미국 뒤통수를 치다? '신브레튼우즈 체제' = 86 021 세계 최초의 선물거래소, 도지마 쌀 거래소 = 89 토막상식 기원전 6세기, 철학자 탈레스의 올리브 선물거래 = 91 022 '선물거래'의 메카,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 92 023 미국발 금융위기의 주범, '파생상품'은 왜 생겨났을까? = 94 024 미래의 위험을 피하려고 만든 '선물ㆍ옵션'이 위기를 키우다! = 96 025 '스와핑'의 원조는 세계은행과 IBM! '스와프' = 100 026 전 세계인을 공포로 몰고 간 두 차례의 '오일쇼크' = 102 027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불러온 '플라자 합의' = 106 028 세계 최초의 펀드, 영국의 '해외 식민지 정부 신탁' = 109 토막상식 수익률 214%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펀드 = 112 029 영국은 왜 유로화를 안 쓸까? 탄생 10주년 맞은 '유로화' = 113 토막상식 중동판 '유로화' 생길까? = 117 둘째마당 세계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 030 금융위기의 시작은 '투자은행'! = 120 031 이 모든 게 '미국의 부동산 거품' 때문이다! = 123 032 집값 조금 떨어졌다고 이 난리? '서브프라임 모기지' = 126 033 '리먼브라더스'가 한국 회사 될 뻔! 월스트리트 5대 투자은행의 몰락 = 131 토막상식 노무라증권, 단돈 2달러에 리먼브라더스 인수! = 134 034 '메가톤급 금융사고', 어떻게 생겨났나? = 135 035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무에게나 빌려줍니다! 'ABS'와 'MBS' = 138 036 리먼브라더스와 메릴린치가 저질 파생상품 팔고 쫄딱 망한 사연, 'CDO' = 142 037 베어스턴스를 무너뜨린 지렛대 효과, '레버리지' = 147 038 미국 채권보증업체 '암박(Ambac)'의 부실, 세계경제를 압박하다! = 150 039 AIG 생명보험 가입자가 한꺼번에 죽을 확률보다 더 높은 'CDS' 부도 확률! = 152 040 '키코(KIKO)'에 KO된 중소기업들! = 155 041 미국발 금융위기의 첫 희생양, '아이슬란드' = 159 042 '한미 통화스와프', 미국은 300억 달러 주고 무엇을 받았을까? = 162 043 세계 금융위기로 체면 구긴 신용정보회사 무디스, S&P, 피치 = 165 044 강만수 장관이 뉴욕에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온 이유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 = 169 045 'G7'의 시대 가고 'G20'의 시대 온다 = 172 046 외환투자가들이 매일 눈여겨보는 '역외선물환시장(NDF)' = 176 047 세계경제에 '공포'가 시리즈로 몰려온다! = 179 048 스필버그도 당했다! '메도프 다단계 금융사기' = 184 049 부실자산 해결사로 다시 주목받는 '배드뱅크' = 186 토막상식 부실은행 보호하는 정부의 울타리, 링펜스 = 190 050 이론과 통계가 통하지 않는 세계경제 위기, '검은 백조'의 저주? = 192 051 '탄소배출권' 사고팔아요! 세계 최대 탄소배출권거래소(ECX) = 194 052 어려운 경제, 공짜가 대세다! '프리코노믹스' = 196 셋째마당 알아두면 돈 되는 해외투자 정보 = 053 해외펀드, '묻지마 투자'는 이제 그만! = 200 토막상식 '월드 증권거래소'에서 미국은 38만원, 한국은 달랑 2만원! = 204 054 중국 주식 사려면 자격이 필요하다? = 206 055 중국펀드, 뜨겁고 빨간 것에 주목하라! '홍콩H주'와 '레드칩' = 209 056 중국 주가 오르는데 왜 내 펀드만 마이너스? '상하이ㆍ선전지수'와 '항셍지수' = 211 057 난 소중하니까요! 중국의 무서운 신세대, '버링허우' = 213 058 아시아 최고(最古) 증권거래소,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BSE)' = 215 토막상식 뭄바이, 봄베이? 캘커타, 콜카타? = 218 059 인도 증시를 한눈에! '센섹스지수'와 '니프티지수' = 219 060 세계경제 위기로 희비가 엇갈린 인도와 중국 = 221 061 인도는 왜 'IT 기술'이 발전했을까? = 224 062 중국의 '만만디'보다 더 무서운 인도의 '힌두리스크' = 226 063 아직 10살도 안 된 베트남 증권시장! 'VN 지수' = 228 064 중국, 게 섰거라! 리틀차이나 베트남이 간다! '도이머이 개혁' = 231 065 베트남펀드 인기, 다 이유가 있었다! = 233 066 4대 문명의 발상지가 세계경제의 중심으로! '치미아(CHIMEA)' = 235 067 세계 2위 증권시장은 역시 일본! '도쿄증권거래소(TSE)'와 '토픽스지수(TOPIX)' = 237 068 소니와 혼다 키워낸 일본 벤처기업의 산실, '자스닥(JASDAQ)' = 239 069 이제 '브릭스(BRICs)'는 잊어라, '이크스(ICKs)'가 뜬다! = 241 070 러시아와 브라질,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러브' 시장 = 243 071 '이머징마켓'도 가지가지! 세계경제의 다극화 = 246 072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곳, '이미아(EMEA)' = 249 073 무서운 슈퍼루키, '프런티어마켓' = 251 074 세계인의 먹을거리, '라틴아메리카'가 책임진다! = 253 075 세계 석유ㆍ천연자원의 보물창고, '중동ㆍ아프리카 시장' = 255 076 제2 금융위기 화약고 '동유럽', 온 유럽이 떨고 있다! = 257 넷째마당 경제를 읽는 힘, 환율과 금융 상식 077 환율, 외국돈과 바꾸는 한국 돈의 가치 = 262 078 왜 환율을 알아야 할까? 환율은 경제의 바로미터! = 265 079 와타나베 부인 물럿거랏! 스미스 부인 나가신다! '캐리 트레이드' = 268 080 이제 한국도 내신 1등급 국가! 'FTSEㆍMSCI 선진국지수' 편입 눈앞 = 271 081 자기자본비율 8%에 목숨 건 은행들! 'BIS비율' = 275 토막상식 중소기업 돈 빌려 쓰기 어렵게 만드는 신바젤 협약! = 277 082 금리 '0%'여도 돈 안 빌려 써요! '유동성 함정' = 278 083 은행이 돈을 못 만들면 '돈맥경화' 걸린다? '지급준비금' = 281 084 한국은 '외환보유액' 세계 6위! 얼마나 있어야 안심할까? = 284 085 환율 적정한지 보려면 햄버거 먹어보는 것이 지름길! = 286 토막상식 정크푸드 햄버거 판매 부진에 빅맥 지수까지 수난! = 289 086 24시간 해가 지지 않는 세계 외환시장, 그 중심지 런던! = 290 087 매일 매일 변하지 않는 환율도 있다! '고정환율제'와 '변동환율제' = 294 토막상식 고정환율제에서 변동환율제까지! 우리나라 환율제도의 변천사! = 297 088 달러에 '말뚝' 박아 둔 홍콩! '페그제' = 299 089 중국도 변동환율제로 간다! '복수통화바스켓제' = 301 090 미네르바가 공격한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스무딩 오퍼레이션' = 304 토막상식 조지 소로스, 영국 왕실 돈으로 영국 중앙은행을 박살내다? = 306 091 환율과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국가경제의 가계부, '국제수지' = 308 토막상식 국제수지를 구성하는 6가지 지수 = 311 092 대영제국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영국ㆍ호주! '통화표시법' = 314 093 '통화제도'를 알아야 '환율'을 알 수 있고 세계경제가 보인다! = 316 토막상식 세계의 경제 대통령 버냉키, 별명은 '헬리콥터 벤'? = 320 094 환율을 좌지우지하는 '6가지 요인' = 321 095 환율 때문에 삼성이 일본에서 채권 발행? '사무라이ㆍ양키ㆍ불독 본드'! = 325 096 '트리플 강세와 약세'는 외국인 때문? = 327 097 외환시장도 '도매' 있고 '소매' 있다! = 329 토막상식 딜러 중의 딜러, 스릴 넘치는 '인터뱅크 딜러' = 332 098 엔과 유로 환율은 한 다리 건너뛰어 결정! '크로스레이트'와 '재정환율' = 333 099 환위험 피하려면 똑같이 사고 똑같이 팔아야! '롱 포지션'과 '쇼트 포지션' = 336 100 환율에도 '공장도가격'이 있다? '매매기준율' = 339 101 외국 돈, 살 때 다르고 팔 때 다르다? 은행들의 외환장사 '환율 스프레드' = 343 102 어디로 튈지 모르는 환율, 피할까? 즐길까? '환헤지'와 '환노출' = 345 103 오르락내리락 환율변동 위험, 어떻게 피할까? '선물환거래' = 348 104 해외에서 한국 돈을 사고파는 시장, '역외선물환시장(NDF)' = 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