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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와인견문록 : 보르도에서 토스카나까지:세계 최고의 와인에 담긴 문화와 역사
머리말 _ 와인에 담긴 서구의 문화와 역사

I. Bordeaux 보르도
 1_ 와인과 예술의 만남, 샤또 무똥 로칠드
로칠드 가문의 등장 | 20세기 와인업계의 혁명아 | 당대 최고의 화가가 그리는 라벨 | 보르도를 넘어 신대륙으로 | 와인의 지평을 넓힌 샤또 무똥 로칠드 | 와이너리에서_ 보르도에서 맛본 수확의 즐거움
 2_ 보르도 와인의 롤스로이스, 샤또 라피뜨 로칠드
최고의 사치, 라피뜨 | 시들어가는 명성 | 개혁, 다시 최고를 향해 | 보르도 와인의 롤스로이스 | 와이너리에서_ 아직도 입 안 가득 라피뜨의 향기가

II. Bourgogne 부르고뉴
 3_ 최고들의 식탁에 오르는 와인, 메종 루이 라뚜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부르고뉴 스타일 | 자연에 민감한 삐노 누아의 순수함 | 적은 생산량, 커지는 희소가치 | 꼬르똥 언덕의 특별함 | ‘전통과 현대성 그리고 완벽함’ | 최고들의 식탁을 빛낸다
 4_ 선택받은 소수를 위해,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본 로마네에는 평범한 와인이 없다 | ‘로마의 포도나무’ | 꽁띠의 왕자 | DRC를 만든 사람들 | 와이너리에서_ 최고라는 자존심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맛

III. Champagne 샹파뉴
 5_ 블렌딩의 마술, 모엣 샹동의 동 뻬리뇽
샴페인의 아버지, 동 뻬리뇽 | “나는 별을 마시고 있소!” | 상류층에서 대중들에게로 | 탁월한 이미지 마케팅 | 와이너리에서_ ‘청포도가 익어가던’ 그곳
 6_ 크리스탈로 빛나는, 루이 로드레
랭스, 샴페인의 수도 | 크리스탈 속의 크리스탈 | ‘랭스의 솔로몬’이 이끈 성공 | 좋은 포도가 좋은 와인을 만든다 | 와이너리에서_ 한 장의 사진처럼 남은 샴페인

IV. Toscana 토스카나
 7_ 600년 전통의 와인 명가, 안티노리
피렌체의 명물, 안티노리 궁전 | “거기에 안티노리 와인이 있네” | ‘제우스의 피’, 키안티 클라시코 | 티냐넬로와 솔라이아 | 슈퍼 토스카나의 탄생 | 바디아 아 파시냐노 |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 와이너리에서_ ‘포도나무의 고원’, 피안 델레 비녜

V. Piemonte 피에몬테
 8_ 이탈리아 와인의 자존심, 가야와 라 스피네타
알프스 끝자락에 자리 잡은 와인 산지, 피에몬테 |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 | 대를 이어 만드는 전통의 와인, 가야 | 도전과 고집, 조르조 리베티의 라 스피네타 | 와이너리에서_ 가야와 리베티의 못 다한 이야기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