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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농촌지도사업의 발전과 선도농업 제1부 농업기술 보급 제1장 농촌기도사업 발전과정 1. 일제강점기의 농사지도 = 3 2. 광복후 미군정의 농사교도사업 = 10 3. 정부수립후 농사교도사업 = 12 4. 농사원 발족과 농사교도사업의 정착 = 16 5. 농촌지도체계 일원화와 농촌진흥청 발족 = 24 6. 농촌지도인력의 확보와 예산의 운용 = 48 제2장 농업기술보급사업의 발전과정 1. 기술보급사업 초창기(1957∼1961년) = 66 2. 기술보급사업 기반구축기(1962∼1970년) = 69 3. 녹색혁명 성취기(1971∼1980년) = 73 4. 백색혁명과 생력기계화 시기(1981~1991년) = 75 5. 품질고급화 및 다양화 시기(1991~2000년) = 78 6. 친환경농업 도입시기(2001년이후) = 81 제3장 식량작물 기술보급 1. 벼 농사 = 84 2. 밭농사 = 117 제4장 특용작물 기술보급 1. 우량품종 보급과 시범사업 추진 = 144 2. 주산단지조성 기술지원 = 156 3. 주요 특용작물 재배동향과 중점기술 보급과제 = 158 제5장 원예작물 기술보급 1. 채소 = 175 2. 과수 = 211 3. 화훼 = 231 제6장 잠업 및 버섯의 기술보급 1. 잠업 및 잠사업의 기술보급 = 244 2. 버섯 기술보급 = 274 제7장 축산 기술보급 1. 축산의 시대적 배경 = 283 2. 축산기술의 발전과정 = 287 3. 축산 기술보급 = 290 4. 가축위생 기술보급 = 293 5. 가축분뇨 처리 및 이용 기술 보급 = 319 제8장 친환경농업 1. 작물보호 기술보급 = 326 2. 토양관리와 시비개선 기술보급 = 354 3. 친환경농업 기술보급 = 371 제9장 농업경영 기술보급 1. 경영관리기법 교육 = 380 2. 경영현장 애로기술 신속해결 = 388 3. 경영구조 개선기술 = 395 4. 농산물 유통 및 판매활동 지원 = 398 제2부 농촌사회지도 제10장 농촌생활자원사업 지도 1. 농촌생활자원 지도제도와 사업의 변천 = 405 2. 농촌생활의 변화 = 419 3. 생활개선과제 지도 = 432 4. 농촌생활과학 교육훈련 = 474 제11장 교육훈련 1. 농업인 교육훈련 = 503 2. 농기계 교육훈련 = 517 3. 한국농업전문학교 설립 운영 = 524 제12장 농업인 조직체 육성 1. 4-H 육성 = 536 2. 농촌지도자회 육성 = 557 3. 농업경영인 육성 = 568 4.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 육성 = 571 제13장 지역사회개발 1. 지역사회개발사업의 기원과 발전 = 576 2. 지역사회개발사업의 전개 = 582 3. 지역사회개발사업의 관련사업과 변화양태 = 592 제14장 농업기술공보 1. 농업기술공보의 중요성과 발전과정 = 601 2. 인쇄물 교재발간 = 608 3. 시청각 교재 보급과 사이버 홍보 = 622 4. 언론홍보활동 = 628 5. 농업전시 교육활동 = 639 6. 멀티미디어 교재 제작 활용 = 644 7. 홍보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활동 = 652 제3부 선도 농업 제15장 식량작물 1. 전국 최고의 명품고구마 재배단지 / 원삼희[경기도 여주군] = 659 2. 고품질 쌀 생산으로 승부하는 쌀 전업농 / 김진무[강원도 강릉시] = 661 3. 우리 콩과 고추를 최고 상품으로 / 박정호[강원도 정선군] = 663 4. 오창을 친환경농업의 기지로 만든 조합장 / 김창한[충청북도 청원군] = 666 5. 과학영농 실천으로 이룬 벼 증산왕 / 조택주[충청북도 음성군] = 668 6. 콩 다수확의 감동을 되새기며 / 허인[충청북도 단양군] = 670 7. 쌀농사로 일가를 이룬 쌀 전업농 / 이진규[충청남도 당진군] = 672 8. "안마을 쌀" 브랜드 개발, 인터넷 판매 / 안종우[충청남도 예산군] = 674 9. 전국 제일의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 주형로[충청남도 홍성군] = 676 10. 벼 직파재배와 한국쌀연구회를 주도한 학사농군 / 정태진[전라북도 정읍시] = 680 11. 독립영양토와 우렁이를 이용한 벼농사 무농약 재배 / 김상음[전라북도 부안군] = 682 12.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으로 생명사랑 선도 / 김길남[전라남도 갈진군] = 684 13. 친환경 유기농 생명의 쌀 생산 / 강대인[전라남도 보성군] = 686 14. 밀씨 14kg이 틔워내는 희망 / 최성호[전라남도 구례군] = 688 15. 우리나라 쌀 다수확 기록을 보유한 4-H회원 / 김연도[경상북도 선산읍] = 691 16. "강화 찹쌀보리" 웰빙식품으로 급부상 / 차순만[인천광역시 강화군] = 693 제16장 특용작물ㆍ버섯 1. 느타리버섯 연중생산체계를 확립한 기업농 / 성대경[경기도 용인시] = 696 2. 허브 가공품개발 경쟁력 제고 / 이종노[경기도 화성시] = 698 3. 부농의 꿈을 이룬 고품질 인삼 재배 / 이증석[경기도 연천군] = 700 4. 가시오사피를 활용한 고소득 실현 / 이응호[강원도 삼척시] = 703 5. 재배기술 개발로 고품질 황기생산 / 윤재석[충청북도 제천시] = 705 6. 버섯산업 발전을 선도한 신령버섯 재배 / 이성용[충청북도 보은군] = 709 7. 동충하초 접종기술 개발 등 연구노력하는 양잠전업농 / 장성욱[충청남도 서산시] = 711 8. 한국 양송이재배의 산 증인 / 유병기[충청남도 부여군] = 712 9. 국내최초 상품화된 고추냉이 / 김덕곤[전라북도 진안군] = 714 10. 생약(生藥) 가공제품개발로 부가가치창출 / 심재석[전라북도 임실군] = 716 11. 버섯 액체종균 생산이용 실용화기술 개발 / 강주석[전라북도 진안군] = 718 12. 한국 차(茶)산업 발전의 선구자 / 서찬식[전라남도 보성군] = 720 13. 땅끝 마을의 고품질 친환경 버섯 생산 / 이은욱[전라남도 해남군] = 722 14. 관상용 산양삼 화분 및 음료개발로 산지소득화 / 이재호[경상북도 안동시] = 725 15. 생산에서 유통까지 표고 원목 시설재배 / 이정무[경상북도 문경시] = 727 16. 최고급 전통 수세 녹차생산 / 이기남[경상남도 하동군] = 729 17. 역경을 극복하게 된 홍삼송이 개발 / 망절일랑[경상남도 양산시] = 730 18. 상황버섯 공중재배법 개발 대량생산체계 구축 / 최용주[경상남도 진주시] = 732 19. "허브다섯메" 농장의 허브식물 이야기 / 조강희[서울시 송파구] = 735 제17장 원예작물 1. 친환경 전천후 첨단 배 생산 "현명농장" / 이윤현[경기도 화성시] = 739 2. 전국의 배농사기술을 선도하는 평택배 / 하상권[경기도 평택시] = 741 3. 모노레일 타고 짓는 복숭아 농장 / 김태영[강원도 원주시] = 743 4. 배 음료개발과 수출로 활로를 튼 청원배 / 안정웅[충청북도 청원군] = 745 5. 최고 브랜드 마케팅에 성공한 "충주사과" / 채준병[충청북도 충주시] = 747 6. '후지'품종을 처음 도입한 사과재배의 선구자 / 강구홍[충청북도 영동군] = 749 7. 최고품질의 사과 측지묘 생산 / 임상철[충청북도 청주시] = 752 8. 일본 연수로 자신감을 가지게 된 고품질 청원배 / 이융희[충청북도 청원군] = 755 9. 서산시역 고품질 사고 재배기술 정착 / 조영호[충청남도 서산시] = 758 10. 사과 밀식재배의 기술정착 / 박영복[충청남도 아산시] = 760 11. 저농약 친환경 배생산 / 이열우[충청남도 아산시] = 762 12. 한국형 사과 저수고 하수형 재배기술 개발 / 이등주[충청남도 부여군] = 764 13. 일하며 연구하여 복숭아 신품종 개발 / 임중경[충청남도 연기군] = 767 14. 40년 외길로 걸어온 시설포도재배 / 정재정[충청남도 논산시] = 769 15. 천안배의 명성을 되살려 위상을 드높인 선도 농업인 / 장덕용[충청남도 천안시] = 771 16. 공동선별ㆍ공동출하로 고품질 배 해외수출 / 김종량[전라북도 전주시] = 774 17. 배 생산포장에 방충망을 최초로 도입한 흙농장 / 최동춘[전라북도 부안군] = 775 18. 배 볼모지에서 춘향골 배 브랜드로 수출까지 / 한춘기[전라북도 남원시] = 777 19. 지역특성을 살려 만든 '명품 장수사과' / 김재홍[전라북도 장수군] = 779 20. 친환경 농산물로 명성을 높여 가는 정읍사과 / 김상민[전라북도 정읍시] = 781 21. 지역특화작목으로 정착시킨 보성 참다래영농법인 / 조봉훈[전라남도 보성군] = 783 22. 전국 농업인의 교육장이 된 대봉감 과원 / 유인상[전라남도 영암군] = 785 23. "신선복숭아"라는 브랜드로 다시 태어난 천도복숭아 / 신영준[경상북도 경산시] = 787 24. 한국형"소목자연형" 대립계 포도 재배기술 개발 / 김성순[경상북도 김천시] = 789 24. 껍질채 먹는 문경사과의 명성 / 신범철[경상북도 문경시] = 790 26. 친환경 고품질 고랭지 사과생산 / 하완기[경상남도 거창군] = 792 27. 고품질 수출 사과생산 / 이교범[경상남도 거창군] = 795 28. 웰빙시대에 부응한 사포닌 단감생산과 농업ㆍ농촌의 변화주도 / 류재화[경상남도 진주시] = 797 29. 친환경농업의 실천으로 명품 단감생산 / 성재희[경상남도 진주시] = 799 30. 자연농법으로 생산되는 지리산 악양골 단감 / 유재관[경상남도 하동군] = 801 31. 개척정신으로 성공한 최초의 열대과수 재배 / 최덕수[경상남도 통영시] = 802 32. 불굴의 집념과 용기로 성공한 참다래 재배 / 차재수[경상남도 통영시] = 804 33. 천혜의 부존자원을 이용한 친환경 농업개발 / 신순규[인천광역시 중구] = 807 34. 고품질 배 생산 직거래로 소득향상 / 박한태[울산광역시 울주군] = 809 35. 영동지방에 비닐하우스농사를 있게 한 선도 농업인 / 정수화[강원도 속초시] = 811 36. 1967년 처음으로 비닐하우스농사를 시작한 선구자 / 하사용[충청북도 청원군] = 813 37. 안전한 유기농 청결고추 생산 / 성기남[충청북도 음성군] = 816 38. 고추재배 농가의 산 교육장 충청북도 고추명예연구소 / 이종민[충청북도 음성군] = 818 39. 고품질 청결고추를 생산하는 선진 영농인 / 신관순[충청북도 음성군] = 821 40. 오이전문 플러그묘 생산 사장이 된 오이 생산농가 / 유제선[충청남도 서산시] = 823 41. 시설농업 불모지에 연동하우스 시설 방울토마토 재배 / 권기석[충청남도 보령시] = 828 42. 고품질 비가림 수박 전업농 / 신건승[전라북도 고창군] = 831 43. 시설원예 불모지에서 오이, 토마토 수출까지 / 최동선[전라북도 임실군] = 833 44. 5,000여명의 가족을 거느린 주말농장 / 김대원[서울특별시 서초구] = 835 45. 최초로 기능성 완숙토마토 재배 및 수출까지 / 조경환[부산광역시 강서구] = 837 46. 화훼불모지에서 과학영농으로 난 수출 / 양승호[충청남도 공주시] = 839 47. 호접란 조직배양으로 수출시장 개척 / 박노은[충청남도 태안군] = 841 48. 유색칼라 재배기술개발로 웨딩꽃 틈새시장 공략 / 이기성[전라북도 완주군] = 844 49. 화훼업계 최초 ISO인증 받아 장미수출 / 안재호[전라북도 임실군] = 847 50. 세계를 누비며 국내 최대 장미수출 / 정화영[전라북도 장수군] = 848 51. 독보적인 연구 노력으로 자생화 재배기술 개발 / 장형태[전라남도 구례군] = 851 52. 우리나라 국화 전조재배의 선구자 / 배문수[경상남도 마산시] = 853 제18장 축산 1. 소년의 꿈을 키워준 젖소 목장 / 이윤우[경기도 고양시] = 855 2. 웰빙시대 최고급 돈육으로 인정받는 "아이포크" / 김종필[경기도 화성시] = 857 3. 한방 생녹용 생산으로 품질차별화 기틀 마련 / 박철호[경기도 용인시] = 859 4. 최초의 거세한우 고급육 생산 / 박동기[경기도 양평군] = 861 5. 최고의 축산인이 되기까지의 한우사랑 30년 / 신숙승[강원도 강릉시] = 864 6. 고급육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 / 김영남[강원도 정선군] = 867 7. 과학적인 한우 고급육 생산 / 최광언[충청북도 보은군] = 868 8. 양돈업의 선두주자 대화농장 / 운종옥[충청북도 음성군] = 870 9. 한우고기 1등급률 100%에 도전 / 장천기[충청남도 연기군] = 872 10. 양돈산업 발전에 몸받쳐 양돈협회 중앙회장까지 / 김건태[충청남도 홍성군] = 874 11. 생산성 검증을 통한 우수 모돈 공급 / 문정우[충청남도 금산군] = 876 12. 우리나라의 숨은 일꾼, 양돈의 선구자 / 윤주성[전라북도 김제시] = 879 13. 통합경영시스템을 통한 육계 계열화 사업의 효시 / 김홍국[전라북도 익산시] = 881 14. 명품 쇠고기로 브랜드가 된 '강진맥우' / 장을재[전라남도 강진군] = 883 15.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 축산물 생산 / 선병모[전라남도 보성군] = 885 16. 20년간 젖소 개량으로 고능력우 핵군 조성 / 정우관[경상북도 경주시] = 887 17. 산죽수액을 이용한 특수란 "구구란" 생산 / 이명규[경상북도 안동시] = 889 18. 일본 수출까지 하고 있는 최고 품질의 꿀 생산 / 박우상[경상북도 예천군] = 892 19. 최대규모의 산란계단지를 이끈 양계인 / 김중경[경상남도 양산시] = 893 20. 아파트형 다층돈사와 가축분뇨 건조처리 시스템개발 / 노정만[경상남도 함양군] = 895 제19장 농촌생활ㆍ자원 1. 천연염색 시범사업을 소득사업으로 / 유학순[경기도 평택시] = 898 2. 여성 전문농업인으로 더불어 사는 농촌을 가꾸며 / 김현숙[강원도 정선군] = 901 3. 꿈과 인정이 넘치는 "파란농원"으로 오세요! / 유춘자[충청북도 보은군] = 903 4. 농촌여성과 생활개선을 위해 헌신한 여성지도자 / 조희숙[충청남도 당진군] = 905 5. 농촌의 희망은 찾아오는 농업으로 / 최애순[충청남도 서천군] = 907 6. 푸른들녘에 이룬 귀농의 꿈, 전통음식으로 피어나다 / 김옥래[전라북도 군산시] = 911 7. 여성농업인 영농스타 / 정숙영[경상북도 김천시] = 913 8. "망개떡" 떡으로만 생각하지 맙시다 / 전연수[경상남도 의령군] = 916 9. 꿈을 가꾸며 소비자의 눈으로 농업경영을 하자 / 박순자[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918 10. 들깨 휴면타파 전조재배기술을 개발한 여성농업인 / 임영숙[부산광역시 강서구] = 921 제20장 농업경영정보화ㆍ농촌사회 1. 해외시장 개척의 선도적 역할을 한 21세기 우수농업인 / 유해서[충청남도 천안시] = 924 2. 공동출하, 공동계산제 실현으로 경영혁신 / 김석순[충청남도 공주시] = 926 3. 새로운 경영기법 도입과 실천으로 부농의 꿈을 실현하는 농업인 / 오성근[충청남도 부여군] = 928 4. 통합경영에 의한 산지 유통개혁 / 정운천[전라남도 해남군] = 930 5. 배 공동출하, 공동계산제 도입으로 유통혁신 / 이대재[경상북도 상주시] = 932 6. 도배시장에서 딸기를 경매제로 바꾸게 한 거창딸기 / 김영수[경상남도 거창군] = 933 7. 농업ㆍ농촌 정보화 선도농업인 / 이동수[경상남도 거제시] = 935 8. 고추 유기재배 인증 국내 제1호 농가 / 장근환[경상남도 진주시] = 937 9. 도전과 개척정신을 가진 선도적인 수출역군 / 김영출[경상남도 창녕군] = 939 10. 갯벌 20만평 개간, 봉사하며 살아온 시금치 박사 / 이영호[부산광역시 사하구] = 942 11. 친환경농산물 사이버연구교류 선도농업인 / 김문수[경기도 안성시] = 943 12. 소양댐의 청정냉수를 이용한 호반육묘장 / 김영교[강원도 춘천시] = 945 13. 동해안 내풍ㆍ내설형 하우스 개발 / 김한중[강원도 동해시] = 948 14. 농업ㆍ농촌의 활력화 구현의 선도적 지도자 / 김형동[강원도 동해시] = 950 15. 발명으로 선진농업 이끄는 농민 발명가 / 이해극[충청북도 제천시] = 952 16. 복지농촌 건설을 위해 농민운동을 이끈 선구자 / 김종헌[충청북도 괴산군] = 954 17. 35년 영농기록장을 보유한 전문농업인 / 박종표[전라남도 영암군] = 956 18. 선진농업ㆍ복지농촌을 위해 평생을 다 바친 농촌지도자 / 김환수[경상북도 상주시] = 958 19. 과학영농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 / 박재현[경상북도 경산시] = 960 20. 살기좋은 농촌을 일구어낸 농촌지도자 / 심화복[경상남도 밀양시] = 962 21.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낸 선도농가 / 김영훈[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964 22. 개방화 시대를 이끄는 4-H회 자원지도자 / 고창림[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967 23. 도라지꽃 피는 마을 / 이기승[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969 24. 청정 제주농업의 근간을 세운 지도자 / 이남희[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