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우리 농업의 미래를 여는 千人. 3권 : 과수·화훼·특용작물편 [권호명 : 제3권] 일러두기 = 4 발간사 = 12 과수 = 14 ㄱ 강만호 : 자연농법으로 국민건강에 한 몫 = 16 강영근 : 전통재배방식 자연 농업을 통해 한방 복숭아를 재현 = 18 강재원 : 농사도 '옹고집' 필요 = 20 강제석 : 유기농법을 바탕으로 고품질 배 생산 = 22 강태조 :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품질을 개선 = 24 고봉주 : 친환경 참다래를 소비자 기호에 맞추어 유통 = 26 고영금 : 어떤 농사이건 농사는 주인의 관리에 달려 있다 = 28 고영명 : 과감한 차별화 전략으로 경쟁력 확보 = 30 구자웅 : 개방에 싸워 이길 포도 만든다 = 32 권세원 : 키 작은 사과재배로 농업경영 혁신 = 34 권영길 : 농가의 노력과 조합의 유통혁신이 어우러져 탄탄한 판로확보 = 36 권오영 : 불모의 야산을 과수원으로 개간한 불굴의지 = 38 권재형 : 지력 증진을 통해 저농약 품질인증 사과 생산 = 40 김기선 : 저농약으로 생산되는 감악산 참꿀사과 = 42 김도진 : 새로운 기술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 = 44 김두한 : 젊은 나무를 접목하여 고품질 배 생산 = 46 김상구 : 사과, 껍질째 안심하고 드세요 = 48 김상수 : 토양 자체를 개선하고 브랜드 소포장으로 승부 = 50 김선곤 : 농장서 출하와 가공판매까지 해결한다 = 52 김성중 : 배나무로 키워온 부농의 꿈 = 54 김연기 : 영농법인 공동 노력으로 고품질화 추구 = 56 김영주 : 저농약 인증을 바탕으로 전량 판매한다 = 58 김영진 : 충주사과 명성… 우량묘목이 토대 = 60 김영훈 : 배운 대로 실천해서 최고의 복숭아를 생산한다 = 62 김응성 : 사과나무 살리는 "새가지늘전정법" = 64 김익환 : 감칠맛 나는 낙산꿀배의 명성을 되찾다 = 66 김재인 : 문자사과와 친환경농법으로 부가가치 높여 = 68 김재홍 : 키낮은 사과 재배에 인생을 걸다 = 70 김정호 : 최저 투자·최고 품질 - 기술개발이 경쟁력 = 72 김종기 : 유기농법과 작목반 공동작업으로 고품질 과일 생산 = 74 김주영 : 소비자 취향에 맞는 품질로 개방을 이겨낸다 = 76 김진수 : 브랜드 청포도를 넘어 포도주 가공으로 = 78 김태만 : 농사25년 노하우로 유통 개선 앞장선다 = 80 김필수 : 대규모 생산, 소포장으로 활로 개척 = 82 김하권 :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생산한다 = 84 김학준 : 맨손으로 성공 일군 오뚝이 농부 = 86 김해수 : 친환경 농법을 바탕으로 전문화된 홍보·마케팅을 지향 = 88 김헌웅 : 집념의 35년, 이화배 명성 꽃피워 = 90 ㄹ 류모열 : 키낮은 밀식사과재배로 고소득 창출 = 92 ㅁ 문제성 : 당도 높은 사과 만드는 '곡성 장인' = 94 문태전 : 오랜 감귤농사 끝에 한라봉을 도입 = 96 문흥국 : 10년 앞을 내다보는 과감한 투자 = 98 ㅂ 박기종 :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 = 100 박노진 : 지역농가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기농업을 실천 = 102 박승영 : 당도, 과육 개선 위해 유기농법 선택 = 104 박신규 : '장호원황도' 재배에 외길 인생 = 106 박연식 : 유기농법은 생명농법이다 = 108 박용복 : 평생 사과연구로 드높인 기술력이 경쟁력 = 110 박종길 : 실험정신과 정성으로 생산된 무농약 포도 = 112 박형순 : 소득을 꽃피운 외길 무화과 재배 = 114 박희정 : 유자나무 사랑이 꿈의 동산을 이루다 = 116 배승춘 : 복합 영농으로 안정적인 소득기반 구축 = 118 배홍석 : 작목반 구성해 운송·포장비 절감 = 120 백경천 : 완전 무공해 껍질까지 먹는 포도가 경쟁력 = 122 ㅅ 성승모 : 15세 '소년 가장'에서 15억대 부농으로 변신 = 124 손계용 : 최고 품질로 경쟁력을 갖춘다 = 126 손창화 : 고품질의 포도로 수입 포도에 대항 = 128 송영화 : 등외품도 높은 값을 받는 저농약 사과농법 = 130 송용진 : 농가 조직화로 이루어낸 결실 = 132 ㅇ 안동욱 : 저비용·고품질 생산과 정직한 유통으로 안정적 경영 실현 = 134 양문남 : 각고의 노력으로 감귤 유기재배를 실천 = 136 연익흠 : 친환경 복합영농으로 '농약 없는 마을' 일궈 = 138 오광섭 : 과학적인 토양분석을 기초로 지역특유의 유기농법을 실현 = 140 오동암 : 친환경농업 20년으로 일군 최상의 단감 = 142 원병두 : 포도 비가림 재배의 1등 선도 농군 = 144 유석용 : 유기농산물로 판매효과 극대화 = 146 유재관 : 동료 농업인과 경험을 나누며 친환경 단감생산 = 148 윤상현 : 한국 최고의 명품배 생산에 도전 = 150 이건식 : 친환경 온실 거봉 포도… "따봉" = 152 이남진 : 고품질 참다래 생산하는 프로 농군 = 154 이대훈 : 저농약 포도재배를 바탕으로 그린투어리즘을 추진 = 156 이동식 : 친환경농법과 생산비 절감으로 개방을 넘는다 = 158 이만호 : 유기농 무공해 포도로 2배의 소득 실현 = 160 이상운 : 일본으로 수출하는 저농약 사과 재배할터 = 162 이석정 : 품질바탕 연 1억원 조수입 = 164 이성대 : 비가림시설 개발로 과학영농 실천 = 166 이세영 : 신용 우선으로 소비자를 감동시킨다 = 168 이수길 : 최고의 비배기술과 엄격한 선별로 명품 반열에 = 170 이승화 : 명품사과를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으다 = 172 이시행 : 유기농 지역공동브랜드를 정착시키다 = 174 이영진 : 배 경영 다각화로 고소득 기반을 마련 = 176 이일근 : 자연의 맛이 담긴 농산물을 생산한다 = 178 이정원 :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역공동브랜드로 승부 = 180 이태식 : 깨끗한 자연속에서 친환경 포도를 만든다 = 182 이희필 : 임대 과수원에서 10ha 농장의 사장으로 = 184 임관우 : 양심을 거름 삼아 품질로 승부한다 = 186 임노훈 : 과수 육종을 위한 불굴의 노력 = 188 임선민 : 조생종 배 중심 생산전략으로 틈새시장 개척 = 190 임선준 : 21c 친환경 농업을 이끈다 = 192 ㅈ 장금식 : 앞선 기술로 차별화된 안심사과 생산 = 194 장영길 : 참다래 품질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 = 196 전형선 : 멸종 위기의 보은대추 명맥을 잇다 = 198 정우석 : 기술력과 품질로 소비자를 끌어들인다 = 200 정인근 : 복합영농으로 부농을 일군다 = 202 정창용 : 포도로 달려온 외길 인생 50년 = 204 정현호 : 친환경농법 고품질 농산물로 승부를 건다 = 206 조세현 : 접목묘 기술과 저농약 농법으로 고품질 포도를 생산 = 208 조시화 : 정직과 근면으로 승부한다 = 210 조우현 : 씨없는 고품질 포도 생산 = 212 조충웅 : 친환경 포도 농사 소득 짭짤 = 214 지재수 : 자연농법 실천으로 고품질 배·복숭아 생산 = 216 ㅊ 최영득 :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품질 시설포도 생산 = 218 최영복 : '잡초'와 '농약'없는 농장 경영 = 220 최홍식 : 배 무농약재배에 도전한다 = 222 ㅎ 하상권 : 독특한 친환경농법으로 최고의 배맛을 낸다 = 224 한상열 : 친환경 축산에 품질인증 과원 겸비 = 226 홍성일 : 키낮은 사과 밀식재배로 경쟁력 키운다 = 228 홍재륜 : 25년간 친환경농업에 앞장선 으뜸 농민 = 230 화훼 = 232 ㄱ 강경원 :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명품'을 길러내다 = 234 강정호 : 활발한 기술교류 및 체계적인 경영방식 = 236 강창준 : 특색있는 재배기법으로 경쟁력을 확보 = 238 길환생 : 화훼농업의 핵심은 철저한 고객관리 = 240 김근배 : 국화 무적심 재배로 품질높여 일본 수출 = 242 김락종 : 국화재배 전국 제패를 노린다 = 244 김병천 : 지역 화훼산업 선도하는 명동장미원 = 246 김서규 : 연구료절감 기술개발 위해 연구하는 농업인 = 248 김정훈 : 실패를 딛고 최고의 화훼농가로 도약 = 250 ㄴ 남궁순 : 일상생활에 자연의 숨소리를 전한다 = 252 ㄹ 류재경 : 철쭉 분재, 꺽꽂이 등으로 틈새시장 공략 = 254 류판세 : 농협계통 출하로 안정적인 판로 확보 = 256 ㅁ 민무기 : 국내 최초 유리온실… 장미 양액재배 성공 = 258 ㅂ 박근실 : 호접란 품질고급화로 고소득 = 260 박석주 : 육묘 자급으로 고소득 국화 농사를 일구다 = 262 박종훈 : 난 재배용 연탄보일러의 개발자 = 264 박찬성 : 야생화 재배로 산간 오지에서 부농의 꿈 실현 = 266 ㅇ 안재옥 : 준비하지 않는 사람에게 내일은 없다 = 268 염규중 : 7,500평 유리온실서 연 5억원 매출 = 270 유대섭 : 우리 농업이 살쪄야지요 = 272 이경성 : 나만의 독특한 영농법을 개척한 스킨답서스의 최고 전문가 = 274 이상동 : 관상수재배 농업인에서 일등농원 운영자가 되기까지 = 276 이재경 : 들국화 신품종 육성의 선두주자 = 278 ㅈ 장형태 : 벤처정신으로 자생식물의 지평을 넓혀간다 = 280 정동근 : 국화 품종개량 선두주자 = 282 정명우 : 실패 속에서 성공의 교훈을 배우다 = 284 조보연 : 고품질 품종개발, 포장규격화로 해외에서 호평 = 286 ㅊ 최길보 : 장미보다 예쁜 선인장 = 288 최명식 : 꽃 농사에 인생을 걸었다 = 290 특용작물 = 292 ㄱ 강영기 : 약초를 이용한 축산 사양 프로그램 개발 = 294 강은종 : 팽이버섯 선구자… 연 2억 7,000만원 순소득 = 296 곽한웅 : '허브박사' 소형화분재배 선구자 = 298 김관식 : 25년을 정석대로 일군 인삼농사 = 300 김광수 : 항상 시작할 때 마음가짐으로 = 302 김교주 : 농업은 창조의 예술 = 304 김동수 : 무농약재배로 인정받은 팽이버섯 = 306 김문기 : 새송이 재배로 새희망을 일구다 = 308 김민호 : 버섯 전문 농업인이 된 교사 = 310 김순희 : 울창한 숲속에서 짓는 장뇌 농사 = 312 김영숙 : 고품질 녹차 생산으로 경쟁력 강화 = 314 김영표 : 무농약 표고버섯으로 건강을 판매한다 = 316 김장식 : 양송이 버섯이 가져다준 안정된 전원생활 = 318 김제현 : 버섯과 벌꿀을 통한 부농의 꿈 = 320 김좌명 : 팽이버섯으로 지역사회의 활력을 돋운다 = 322 김충의 : 우리의 인삼을 세계의 인삼으로 = 324 ㄹ 류충현 : 전국 최고 품질의 약용버섯 백화점 = 326 류형열 : 70만평 산에 20억투자 35년만의 결실 = 328 ㅁ 문갑래 : 농촌에 대한 자부심과 경영전략이 승부수 = 330 ㅂ 박덕수 : 18년 더덕농사 "친환경 고품질로 승부" = 332 박봉하 : 오존 이용한 무농약 버섯 재배 성공 = 334 박상균 : 부농의 꿈을 키우며 = 336 박상훈 : 앞서서 활로 여는 느타리버섯 선구자 = 338 박재준 : 끊임없이 연구하는 느타리농가 = 340 박정세 : 상황버섯 공중재배로 '대량생산' 성공 = 342 박주태 : 영농 다각화로 소득 향상 = 344 박형순 : 인삼 재배의 달인 = 346 배동선 : 자식 키우는 정성 20년… "심봤다" = 348 ㅅ 서정학 : 작물은 주인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 350 설호길 : 세계최초 무살균 버섯재배 배지 개발 성공 = 352 신기재 : 대한민국 최고 새송이버섯 재배농으로 = 354 신동천 : 기본에 충실 연간 6,000만원 조수입 = 356 신유식 : 늦깍이 농사꾼의 버섯사랑 = 358 심상우 : 버섯 재배는 정성이 만사 = 360 ㅇ 양현철 : 한발 앞선 기술경영과 판로 개척 = 362 여명환 : 홍천인삼의 역사 여씨 부자 = 364 오영석 : 버섯 수확 시기를 차별화해 고소득 실현 = 366 오춘식 : 느타리버섯 스티로폼 포장으로 여름철 고수입 = 368 우병주 : 체계적인 공부와 현장의 경험을 결합 = 370 유신종 : 사랑으로 짓는 인삼 농사 = 372 윤성진 : 연매출 25억원 - 중소기업 능가 = 374 윤여송 : 전국 최우수 인삼재배 농업인 = 376 이건훈 : 20년째 최고 브랜드 '다람쥐 밤' 생산 = 378 이규현 : 한방 재배로 느타리버섯 생산한다 = 380 이기범 : 원조 벤처농업은 이런 것이다 = 382 이명하 : 이시대 최고의 고소득 대체작목 개발 = 384 이상수 : 새로운 가능성 노루궁뎅이버섯에 건 미래 = 386 이상수 : 수박으로 아시아 석권, 허브로 세계를 꿈꾼다 = 388 이선렬 : 20년 좌절 딛고 결실 맺은 팽이버섯농사 = 390 이은욱 : 불굴의 영농의욕 '농사 돈된다' = 392 이은주 : 고수익 작물 선택이 중요, 기술개발로 앞서가야 = 394 이재진 : 전남 인삼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 396 이재호 : 국내 최초로 장뇌화분 개발한 벤처농민 = 398 이진훈 : 늘 연구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경영 = 400 이철훈 : 팽이 버섯의 모양을 살리는 포장기술로 승부 = 402 임영빈 : 산, 잘 활용하면 최고의 고소득원 = 404 ㅈ 장상복 : 나만의 고유한 인삼 브랜드를 만든다 = 406 정대교 : 월악산의 붉은 꽃, 홍화에서 꿈을 이루다 = 408 정득기 : 아이디어 하나로 농업의 세계화 추진 = 410 정만수 : 전국 최초 고사리 규격출하로 소비자 호응 얻어 = 412 정 인 : 허브세상을 열어간다 = 414 정해봉 : 경쟁력 키워 농가소득 효자작목으로 = 416 조강희 : 새로운 품목 허브에 도전, 소비자를 잡다 = 418 조영호 : 병충해를 잡는 관리기술이 고소득의 보배 = 420 ㅊ 최봉수 : 버섯재배로부터 버섯가공식품까지 확대 = 422 최석기 : 신선 임산물 '체험장터' 성공적으로 운영 = 424 최용주 : 상황버섯 대량생산에 성공한 버섯돌이 3형제 = 426 최학균 : 반평생 버섯을 벗삼아 = 428 ㅎ 현수욱 : 자생식물 자원화에서 고소득을 일구다 = 430 황대선 : 인삼밭 떠날 줄 모르는 강화 토종 인삼꾼 = 432 찾아보기 = 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