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 정승호 산문집 책을 펴내며 = 6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색채는 빛의 고통이다 = 16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 22 곡선으로 직선을 그려라 = 28 낙타가 쓰러지는 건 깃털같이 가벼운 마지막 짐 하나 때문이다 = 32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 수 있는데 불행히도 하루종일 비가 올 때도 있다 = 38 신은 우리가 견딜 수 있을 정도의 고통만 허락하신다 = 42 대소변을 몸 밖으로 버리듯 번뇌와 망상도 미련 없이 버리세요 = 48 과거는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 아니다 = 54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내일이다 = 62 예수의 손에는 십자가에 박혀 못자국이 나기 전에 먼저 목수 일로 생긴 굳은살이 박여 있었다 = 66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 72 대패질하는 시간보다 대팻날을 가는 시간이 더 길 수도 있다 = 78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 84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가지 말고 품에 안고 가라 = 90 오늘은 나, 내일은 너 = 96 진주에도 상처가 있다 = 102 산산조각난 항아리를 다시 붙이려 하지 말라 = 106 절망이라는 죄는 신이 용서하지 않는다 = 112 햇빛이 계속되면 사막이 되어버린다 = 118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고 생각하지 말고,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라 = 122 지갑에 돈을 가득 채우는 것보다 방안에 책을 가득 채우는 게 더 낫다 = 128 먼저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 = 132 천년을 함께 있어도 한번은 이별해야 한다 = 138 상처가 스승이다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 146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152 왜 가장 원하지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는가 = 156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나를 쓰러뜨린다 = 162 내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한 가지 용서하면 신은 나의 잘못을 두 가지 용서해 주신다 = 168 예수에게조차 유다라는 배반자가 있었다 = 174 친구는 한 사람이면 족하고, 두 사람이면 많고, 세 사람이면 불가능하다 = 180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빗방울만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미련 없이 비워버린다 = 186 상처는 스승이다 = 192 남의 흉은 사흘이다 = 200 오늘이 지나면 다시 못 볼 사람처럼 가족을 대하라 = 206 어머니의 웃음 속에는 신비가 있습니다 = 210 시간 없을 때 시간 있고, 바쁠 때 더 많은 일을 한다 = 216 시련이란 해가 떠서 지는 것만큼이나 불가피한 것이다 = 222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이유는 아니다 = 228 사람은 실패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 = 234 감사함을 통하여 부유해질 수 있다 = 240 돈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 246 밥알이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답지 얼굴이나 옷에 붙어 있으면 추해 보인다 = 252 성실이 없는 곳에 존재가 없다 = 256 죽음 두려워하면 매일 죽으나, 두려워하지 않으면 단 한 번밖에 죽지 않는다 = 262 새우잠과 그래 꿈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 270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 = 274 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 278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284 마지막이라고 느꼈을 때 30분만 더 버텨라 = 288 상처 없는 독수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죽어버린 독수리뿐이다 = 294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으면 열려 있는 등 뒤의 문을 보지 못한다 = 298 호승아. 이제는 실뭉치가 풀리는 일만 남았다 = 304 인생은 언제 어느 순간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310 남과 나를 비교하는 일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 314 지나간 1분은 세상의 돈을 다 주어도 사지 못한다 = 320 호랑이는 토끼 한 마리를 잡을 때에도 전심전력을 다한다 = 324 이 세상에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330 노력이 재능이다 = 336 하나가 필요할 때 둘을 가지려고 하지 말라 = 342 위를 보고 살지 말고 아래를 보고 살아라 = 346 분노를 삭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치료책은 천천히 시간을 갖는 일이다 = 352 부모는 자식이 뉘우치지 않아도 이미 그 자식을 용서하고 있습니다 = 358 내 원수는 남이 갚아주는 법이다 = 364 천하에 가장 용맹스러운 사람은 남에게 질 줄 아는 사람이다 = 368 인격이란 눈물과 비극을 처리하는 아량이다 = 372 용서하는 일보다 용서를 청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 = 378 너무 빨리 떠나지 말라, 하지만 너무 늦도록 매달려 있지도 말라 = 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