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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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 경제성장의 숨겨진 힘, 지식의 기원과 부의 비밀 서문 : 인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경제학 이론 이야기 = 5 들어가며 : 고전경제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지식경제학 프레임 경제 성장과 발전의 중심에 지식이 있다 = 9 300년을 이어온 생산의 3요소를 바꾼 신성장 이론 = 15 경제학의 새로운 드라마를 연출한 영웅, 폴 로머 = 19 PART 1 애덤 스미스에서 로버트 루커스까지 갑론을박 경제학 산책 제1장 아이디어 법치 공화국의 수도,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세계적 경제학자들의 모임 = 31 뛰어난 경제학자는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꾼다 = 37 제2장 1996년 1월 5일 오후 2시, 샌프란시스코 열정과 자부심이 넘치는 AEA 연례총회 = 42 경제학의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는 사람들 = 44 경제학 논문 심사에서 스타 경제학자의 탄생까지 = 49 창문 없는 회의실에서 진행된 세션53 = 55 경제 사학자와 경제 성장 이론가의 격돌 = 60 생산성 측정에 대한 가장 간단한 방법 = 65 아이디어의 힘 = 68 도대체 사보나롤라가 누구야? = 71 제3장 국부론 탄생의 비밀 고전경제학의 출발점 = 75 생각하는 행위 자체에 중독된 사람, 애덤 스미스 = 77 과학은 과거에 대한 장례식을 치르며 발전한다 = 80 설레는 강연의 추억 = 83 국부론, 시장을 보는 이중초점렌즈를 확립하다 = 88 제4장 보이지 않는 손과 핀 공장 '보이지 않는 손' 밖의 이론에 관하여 = 93 영국이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 = 94 국부론의 재해석 = 96 경쟁의 불완전성을 인정한 최초의 경제학자 = 103 모순된 두 가지 명제, 애덤 스미스의 딜레마 = 107 제5장 우울한 과학은 어떻게 위대한 과학이 되었는가 음울한 시대에 등장한 정치 철학자들 = 112 디스토피아적 경제학자, 맬서스의 인구론 = 116 두 천재의 만남 = 119 리카도식 악덕 = 122 아프리카 지도의 상세 정보가 누락된 이유 = 129 제6장 지하로 흐르는 강 과학적 경제학, 문학적 경제학 = 134 기자에서 철학적 경제학자로 변신한 카를 마르크스의 등장 = 137 100년을 앞서간 인물, 존 스튜어트 밀 = 142 다이아몬드는 왜 물보다 비쌀까? = 146 제7장 못 한 개를 박으려고 망치를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 예상치 못한 경제 성장이 낳은 천재 경제학자 = 154 수요 공급 곡선을 처음으로 고안한 마셜 = 156 한계생산성 이론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 159 실생활에 적용할 수 없다면 경제학이 아니다 = 162 성공은 신용을 향상시키고 신용은 성공을 보장해준다 = 164 아이디어는 공중에 떠다니며 주변으로 확산된다 = 167 지식은 생산의 가장 강력한 엔진 = 171 아무리 큰 나무도 나이를 비껴갈 수 없다 = 173 헨리포드와 소련 신경제정책의 공통점 = 175 제8장 케인스 혁명과 현대경제학 케인스식 거시경제학의 탄생 = 182 스승 케인스보다 수학적으로 뛰어났던 램지 = 185 과학, 경제학자를 유혹하다 = 191 경기 변동의 미스터리를 해독한 비운의 천재 = 197 셜록 홈즈에 비견할 만한 경제 탐정, 케인스 = 203 제9장 수학은 엄연한 언어이다 엄청난 학문적 진보, 새뮤얼슨의 신경제학 탄생 = 213 챔벌린 독트린 = 215 모든 기업이 꿈꾸는 독과점의 진실 = 218 대공황의 악령 = 222 수학이라는 낚싯대로 낚는 수만 가지 경제학 문제 = 224 수학은 하나의 아름다운 언어이다 = 227 계량경제학 시대의 미아, 창조적 파괴를 꿈꾸다 = 234 챔벌린이 옳았을 수도 있다 = 239 제10장 경제학과 고차원 수학의 만남 카울스위원회의 활약 = 243 현대경제학을 모두 감싸안은 더티 더즌 = 244 타고난 싸움꾼, 밀턴 프리드먼 = 253 고향을 잃은 현대경제학 = 257 제11장 잔여이론학파의 부상 신경제학의 리더들 = 266 호황의 원인은 무엇인가 = 268 설명할 수 없는 성장의 85퍼센트 = 275 지식 성장이 새로운 부를 창조한다 = 278 자유 시장 경제는 왜 신지식 생산에만 의존할 수 없는가 = 280 1965년 여름, MIT의 황금기 = 288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과연 없는 것인가 = 294 제12장 세상 모든 상품의 거래를 설명할 수 있는 무한차원 스프레드시트 노벨 경제학상의 신설 = 297 노장파 경제학자와 젊은 경제학자의 대결 = 300 경제학자들이 꼽은 20세기 최고의 경제학자 = 306 제13장 명사형 모델에서 동사형 모델로의 변신 예측은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 311 루커스의 합리적 기대 가정 = 315 애컬로프의 중고차 연구 = 320 모델, 명사를 넘어 동사로 = 324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기 시작한 노벨상 = 327 PART 2 신성장 이론과 21세기 지식경제학 제14장 새로운 출발 당황스럽고 너무도 혼란스러운 = 333 70년대 일본 초고속 성장의 비밀 = 335 폴 크루그먼의 인생을 바꿔놓은 결정적 90분 = 340 무역 이론 분야를 휩쓸어버린 불완전 경쟁론 = 348 혁명을 몰고 올 인물 = 354 제15장 그건 정말 말도 안돼! 폴 로머, 지식 성장의 도도한 물결을 읽다 = 361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던 열등생 = 362 트릭으로 가득 찬 블랙박스를 해독하라 = 364 "나는 그저 이해하고 싶었다" = 370 시카고대학에서의 끈기 있는 연구 = 372 종은 혁신을 거듭하고, 인류는 천 년간 성장하리라 = 377 지식은 축적될 뿐 아니라 전파된다 = 380 신경제학의 탄생을 알린 위대한 논문 = 383 제16장 막다른 골목길에서는 유턴이 해답이다 진영을 뒤바꾼 스물일곱의 신참 학자 = 389 현실과 이론의 괴리 = 391 새로운 시도 = 393 애덤 스미스가 놓친 결정적 단서 = 398 신상품의 기원은 어디인가 = 403 로머86의 탄생 = 407 제17장 타자기, 도시, 그리고 세계 1894년 겨울의 대변혁 = 412 마셜 강연에 초청된 로버트 루커스 = 424 국부의 차이, 불평등한 세계 = 427 인적 자본의 힘에 대한 본격적 문제제기 = 433 지식을 얻는 공식 = 436 사람들은 왜 대도시에 몰려 사는가 = 442 솔로에게 도전장을 내민 루커스 = 445 제18장 연구 분야의 새로운 영역 조정 유대교인 바오로의 전향과도 같은 충격 = 450 루커스의 세계일주 강연 = 451 시카고의 튀는 삼총사 = 456 로머의 고민 = 463 두 개의 신 모델 = 467 제19장 미친 설명에 관하여 이상한 논문 = 471 차별화의 늪에 빠진 로머 = 473 배로와 로머의 우정 = 482 솔로예찬에 나선 맨큐 = 485 마술사의 모자에서는 어떻게 토끼가 나올까 = 493 제20장 스키장 리프트에서 발견한 경제 성장의 수수께끼 디즈니랜드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는 이유 = 496 희소자원의 무분별한 사용 현상 = 497 혹독한 비난 속에서도 = 500 경쟁재-비경쟁재 차트 개발 = 512 낙오자에서 스타로 부상한 로머 = 515 제21장 내생적 기술 변화 버팔로에서 탄생한 로머90 = 519 성장의 열쇠 = 521 새로운 모델의 두 가지 차이점 = 526 뜨거운 가슴, 냉철한 머리의 소유자 = 536 로머, 시카고를 버리다 = 541 제22장 추측과 반박 새로운 눈을 뜨게 하는 마법의 이론 = 545 글레이저의 집중, 경쟁 그리고 다양성이론 = 547 인구 규모에 관한 크레머의 성장이론 = 551 신성장이론 연구가들 = 557 크루그먼의 경제지리학 = 563 전통적인 성장 연구의 반격 = 567 남의 발꿈치를 딛고 올라선 현상 = 572 새로운 이론은 끊임없이 탄생한다 = 575 제23장 조명 비용에 대한 연구를 둘러싼 이야기 경제학은 실험할 수 없는 분야인가 = 584 노드하우스의 위력적인 연구 데이터 = 585 조명의 발달과 인류의 역사 = 594 사회학의 탄생 = 600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 602 제24장 핀 공장의 최종 승자는 누구인가 21세기판 핀 공장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 = 610 초기의 인터넷은 일종의 파라다이스 = 626 잔인하지만 효과적인 공격 = 628 거인 그룹의 강압적인 분리 명령 = 633 전임 정부의 판결을 번복한 초유의 사건 = 637 시장이 전부는 아니다 = 647 소프트웨어의 주도권 이양 = 650 제25장 눈에 보이지 않는 혁명 신경제에 맞는 신경제학은 존재하지 않는다 = 655 위대한 아이디어의 조건 = 659 폴 로머 대 그레고리 맨큐 = 666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경제 성장의 이유 = 672 결론 : 영웅의 시대를 지나 난장이의 시대로, 현재진행형인 지식경제혁명 = 676 감사의 말 = 692 옮긴이의 글 : 300년 경제학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짜릿함 = 696 찾아보기 = 7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