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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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1만시간 동안의 남미 : 멕시코·과테말라·파나마. 1
길 위에선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부럽다 = 12

호된 신고식, 올라! 멕시코
  짝, 짝, 짝! 뺨 세 대가 필요한 시작 = 20
  살아남거나 혹은 비굴하거나 = 23
  공포의 괄약근 선전포고 = 26
  이보다 더 지독할 수 없는 몸살 = 30

인디오와 함께 춤을, 와하카
  크리스마스트리, 와하카 = 36
  긴장 100%, 와하카 시장과의 담판 = 41
  멍청한 박민우는 입장 불가 = 45
  천상의 축제, 겔라게차 = 50
  와하카에 내린 푸른 비 = 55

상술로 망친 휴식, 푸에르타 바야르타
  거지 근성으로 행운을 만날 수 있을까? = 62
  캘리포니아에서 온 사기꾼 = 67
  물엿처럼 끈적이는 더위의 공포 = 70
  하늘과의 교감 의식 그리고 벌레의 습격 = 74

귀인을 만나다, 마스코타
  친절한 카를로스 씨 = 80
  빼앗긴 아침의 기묘한 관광 = 84
  춤을 춰라, 카를로스처럼 = 89
  여기가 아닌게벼 = 94
  신이 내린 세 치 혀 = 97
  Just do it! = 100

베니스를 비웃는 아름다움, 과나후아토
  과나후아토에서 만난 피리 부는 사나이 = 106
  로맨틱 더티 호스텔 = 111
  쇠고기 다시다로 채식주의자를 속이다 = 115
  불안할 만큼 행복하다는 것 = 119
  돈에 눈이 멀어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군 = 124
  목숨 건 도박, 한밤의 히치하이커 = 129
  지금 납치되고 있음이 틀림없어! = 132
  나보다 어린 위대한 아버지 = 136

그랜드 캐니언의 4배! 치와와
  어떻게 왔는데 기차를 놓쳐? = 142
  결국 코파캐니언에서 눈물을 흘리다 = 147
  3층 침대라니! 취침이야, 서커스야? = 153
  내가 선택한 고통이 나를 키우는 것 = 157
  히치하이킹 시즌 2 = 161
  자제 불가, 멕시코 음식 = 165
  이지메 혹은 왕따 = 169

영혼을 씻어주는 신령함, 산 크리스토발
  신령한 기운이 넘치는 국경선 마을 = 176
  삼십육계 줄행랑, 산에서 만난 게릴라 = 181
  길 잃은 영혼은 길에서 만난다 = 185
  내일은 없어! 지금 미치도록 추는 거야 = 189
  파란 눈의 아리랑 = 183

정글 속 시간 탐험, 팔렝케
  2012년 지구 멸망 = 200
  폭우 속 마감, 원고료 이상 없음 = 203
  떠나면 죽어, 과테말라 대참사 = 207

우당탕! 치킨버스 여행, 과테말라
  침대 30개 블록버스터 방 = 212
  문 좀 열어주세요, 제발! = 216
  로또 당첨 확률, 한국인을 만나다 = 221
  과테말라의 대장금, 수라간을 장악하다 = 225
  나의 별자리는 기생충자리 = 229
  박민우 식의 오도바이(?) 다이어리 = 234
  셸라의 아름다움은 '○○○이다' = 239
  자랑스런 한국인, 자랑스런 아버지 = 243
  납치 그리고 엄마의 복수 = 247
  탈옥수 vs 경찰, 누가 더 위험할까? = 251
  짐승 같은 경찰과 3시간 동안의 대치 = 254
  우리는 지구별 여행자 = 258

지구별 대표 아름다움, 세묵 참페이
  세묵 참페이로 가는 길 = 264
  자연을 생각한 똥탑 = 268
  천국의 레포츠, 튜빙의 섬뜩한 반전 = 272
  죽음 전방 30미터, 살아야 한다 = 276
  꿇어라, 이것이 경이로운 아름다움이다 = 280

대재앙과 인간의 혈투, 호수마을
  섬 전체가 공동묘지 = 286
  슈퍼 크레이지 초엽기 스파게티 = 290
  아따, 반갑소! 나는 전주에서 온 존이요 = 294
  후회 백 배, 어쩌자고 따라 나선 거야? = 298
  부둣가의 저주, 배는 끊겼다 = 302
  살아남기 위한 투지의 아름다움 = 306
  군중을 떼로 몰고 다니는 한국 나그네 = 309

운명은 카즈마를 만나라 했다, 코스타리카
  운명적인 카즈마와의 첫 만남 = 316
  제발, 파나마 가는 버스표를 주세요 = 320
  탄생! 울트라 변종 3총사 = 324
  당신 짐이 수상해. 누구? 나? = 327
  우리 버스 못 보셨나요? = 330

천국보다 경이로운 일주일, 파나마
  이천 쌀처럼 윤기 좌르르 흐르는 파나마 = 336
  무서운 콜롬비아, 생명 보험은 들어놨니? = 339
  이런 코딱지만한 비행기를 타도 되는 건가요? = 343
  아름다운 산들의 섬, 산 블라스 = 346
  바다와 일치단결한 수중 화장실 = 350
  불안은 열정의 다른 이름 = 330

에필로그 = 358
길에서 만난 나의 사람들 = 360
coming soon =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