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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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파워 농촌으로 디자인하라 : 농경제 전문가 이상무의 농촌 살리기 세계기행
저자의 말 : 세방화(Glocalization)시대, 파워 농촌ㆍ웰빙 농업으로 가는 길 = 4
추천의 말 : 한국 농업을 위한 건강한 씨앗 / 정대근[농협중앙회장] = 8

01 남아시아 : 정치적 안정과 농업혁명으로 농업경제 활성화시키다
  인도 : 안으로는 성공적인 농업혁명, 밖으로는 활발한 국제기구 진출 = 16
  방글라데시 : 태생적 한계는 지리적 약점, 빈곤퇴치 위한 농업개발에 분발 = 22
  파키스탄 : 인더스 문명 발판 삼아 다목적댐 건설로 농업개발계획 가속화 = 28
  스리랑카 : 농촌인구 80%, 정치안정과 고부가가치 농법 도입이 살 길 = 32

02 유럽 : 공동농업정책과 환경보호정책으로 안정적인 농업경제 이루다
  유럽 : 한국 농업의 틀을 바꾸는 행보, 유럽농정조사단의 일원으로 = 38
  제네바 : 농림부 공무원에게는 겁나는 도시, 세계무역기구의 본거지 = 41
  프랑스 : 프랑스 농민은 정치적 힘, 농민과 정부가 자국농업 위해 뭉친다 = 45
  독일 : 경제적 약자 농민 보호하면서 생태농업ㆍ환경농업에 박차 = 50
  덴마크 : 생산에서 소비까지, 완벽한 조합시스템으로 국가경쟁력 구축 = 54
  네덜란드 : '농업 엔지니어'의 나라로 우뚝, 세방화 농촌을 경영 = 58
  영국 : 농촌 황폐화 위기 딛고 친환경 유기농업으로 재도약 = 63
  벨기에 : 작아도 괜찮다, 중소 자영농 육성과 마케팅 드라이브 = 67
  스웨덴 : 한편으로는 마켓 보드로 농민 보호, 한편으로는 공동농업정책 = 72
  이탈리아 : 철저한 품질 및 규격검사, 집약농업으로 정치적 영향력 발휘 = 76
  그리스 : 다년생 수목농업의 보고, 올리브로 그리스를 기억하게 만들다 = 80
  스위스 : 이동목축 '알프 경제'로 산지농업 개척, 지형적 특성 110% 활용 = 84
  이집트 : 나일강 범람 이겨낸 아스완 하이댐, 나세르 혁명이 이끈 현대농법 = 89

03 중앙아시아 : 천혜자원 이용한 산업개발에 힘쓰다
  중앙아시아 : 소련 해체 후 정치적 격변과 생산성 저하로 경제위축 = 96
  몽골 : 유목농업과 청정농업의 잠재력, 기후변화 대처능력이 성장 변수 = 101

04 라틴 아메리카 : 풍부한 자원 이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을 모색하다
  IICA와 중남미 농업 발전 = 106
  코스타리카 : '황금 콩' 커피의 나라, 생태보전정책으로 세계 관심 집중 = 110
  멕시코 : NAFTA 발효 후 희비교차, 농업개혁으로 극복 노력 = 115
  과테말라 : 친환경 커피농법의 강자, 정치사회 갈등 해소가 숙제 = 120
  온두라스 : 영세농 한계 극복할 대안 시급, 농촌공예 활성화 관건 = 124
  니카라과 : 최빈국 탈출 가로막는 정치불안과 자연재해, 성장잠재력은 A +  
A+
 = 128
  아르헨티나 : 팜파스 거느린 자원부국, 신 산업화 전략으로 재도약 시도 = 132
  브라질 : 엄청난 농업자원의 나라, 콩 산업에 주사위 던져 지도를 바꾸다 = 138
  칠레 : 각종 지수 라틴아메리카의 1위, 오일 쇼크 극복한 기적 연출 = 145
  페루 : 잉카제국의 본거지, 전근대적 감자산업에서 벗어나야 = 151
  에콰도르 : 코코아의 나라, 석유산업 거쳐 알파카로 섬유산업의 전기 마련해야 = 156
  콜롬비아 : 경작 가능면적 3.6%, 지하경제 개선과 농민 대체소득원 개발해야 = 160
  베네수엘라 : 석유가 경제 좌지우지, 정부의 타 분야 투자균형 의지 시험대 = 165
  파나마 : 운하 따라 출렁인다, 커피ㆍ바나나의 수출 잠재력 = 169

05 동남아시아 : 뒤늦은 정세 안정, 자원개발 협력으로 경제성장 추구하다
  태국 : 취업인구 54%가 농업, 농업무역수지 흑자 기록한 '농업대국'의 신화 = 174
  필리핀 : 부자 나라에서 가난한 나라로, 환경 이점 살리는 농업정책 개발 급선무 = 179
  캄보디아 : 잠재력 풍부하나 단기간 성장은 무리, 생태ㆍ관광농업으로 승부해야 = 186
  베트남 : 세계 2위 쌀 수출국, 세계 시장경제 진입 위한 몸만들기로 꿈틀 = 189
  인도네시아 : 자연참사와 정치적 소요 불씨, 정책 다변화와 개혁이 유일한 대안 = 192
  말레이시아 : 농산물 수출, 민간은 주도하고 정부는 지원하고… = 196
  싱가포르 : 도시국가의 선택, 농산물 교역 자유화로 소비자 만족 높인다 = 200

06 오세아니아 : 지역적 특성 살린 축산과 고부가가치 농업정책을 구현하다
  호주 : 양과 소의 나라, 자율적 마케팅 보드와 수출 다변화 정책 = 204
  뉴질랜드 : 어린이의 장래희망이 농부인 나라, 정책 중심엔 보조 없는 농업 = 210
  서사모아 : '태평양섬나라포럼'의 중심, 농수산업 수출이 효자 = 215

07 미국 : 제도적ㆍ정치적 든든한 지원체계 구축, 세계 최강의 농업국으로 만들다
  1 R&D 시스템 이끌어낸 토지공여대학법, 21세기의 세계농업 활력소 = 220
  2 대규모 곡물ㆍ축산 농업, 미국 농업의 전형으로 자리매김 = 223
  3 농업인구 2%로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식 '농지천하지대본' = 227
  4 '신의 손'처럼 움직이는 산ㆍ학ㆍ관 연대, 높아지는 시너지 효과 = 231
  5 막강한 대외협상력 발판 삼아 자유무역에서 공정무역으로 무대 이동 = 234
  6 농업재해보험으로 농민 보호, 자원보전으로 국제경쟁력 유지 = 238
  하와이 : 농업에서 관광산업으로 축 이동, 그러나 미국 수산양식 연구의 중심 = 242

08 일본 : 농공병진정책으로 농촌경제 살리다
  1 시대변화 적응 시련기 딛고 10년 단위 기본계획으로 농촌부흥 올인 = 248
  2 쌀값 인센티브의 빛과 그림자, 식관제도가 낳은 아이러니 들여다보기 = 252
  3 일의 중심에는 농협이 서고 유통의 중심에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 255
  4 정부 정책에 기업의 화답, 농공병진정책으로 농촌경제기반 정착 = 259
  5 선택과 집중의 결과, 'JA' 브랜드의 탄생과 농협개혁 = 263
  6 수입대국의 엄격한 관리체계, 뚫기 힘든 일본 국내시장 = 266
  7 정부 간섭은 적을수록 좋다, 비효율과 잃어버린 자생력 = 269
  8 사람 끌어들이는 아이디어 백출, 지방농정발전사업의 팡파르 = 272

09 중국 : 풍부한 농업자원과 막강한 개발 잠재력으로 꿈틀거린다
  1 WTO 가입 후 주도적으로 자세 전환한 거인의 이유 있는 행보 = 276
  2 대규모 농업센서스 진행, 미래농업 위한 청사진 만든다 = 279
  3. '농업ㆍ농촌ㆍ농민'-정부-시장기능의 조화로 '3농 문제' 해법 찾기 = 282
  항저우 닝부어 저우산 군도 : 산ㆍ관ㆍ학ㆍ농 협력으로 쌀 품종도 바꾸는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 285
  옌볜 : 야생 특산물의 천연공급원-한편으론 개발 기대, 한편으론 환경파괴 우려 = 288
  동북 3성 : 천연 녹색식품의 생산기지, 무한한 개발 잠재력의 무대 = 291
  윈난 하이난 광시 : 원예산업의 중심, 벤치마킹으로 세계화 향해 성큼성큼 = 294
  허베이 허난 산둥 : 채소농업의 브랜드화, 무공해 채소 수출기지로 우뚝 = 297
  씨안 : 고대의 농본사상 간직한 유적의 도시 = 300
  청뚜 : 2,300년 전 치수시설 뚜장옌으로 가꾸는 '천부(天府)의 나라' = 304
  창장 : 창장 싼샤와 싼샤댐, 절경으로 관광객 모으고 기능으로 생산성 낳는다 = 309
  난징 : 중국 6대 고도의 하나, 민족보다 민생 우선의 상징소 = 315
  대만 : 토지자본의 산업자본화 성공, 농촌지역 소득원 개발과 고용기회 확대 = 320
  홍콩 마카오 : 농업취업자 0%, 농산물의 자유로운 수입 교통로 = 326

우상(偶像)의 책에 주제넘게 발문 쓰기
  나는 이제 알겠다, 닭요리집 장씨가 별장 같은 집에서 떵떵거리며 사는 이유를 / 이윤기 소설가[순천향대학교 명예교수] =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