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하버드 MBA의 경영수업 : 세계를 변화시킬 리더를 양성한다 추천의 글 = 6 지은이의 글 = 8 Ⅰ 하버드 비지니스스쿨을 아시나요? 학위수집가는 사절 = 18 300자 안에 당신의 인생이? = 23 상어, 지구본, 그리고 달러 = 27 하버드의 '강 건너' 학교에서는 = 30 세계를 변화시킬 리더를 꿈꾼다 = 33 HBS 100년의 역사 = 36 하버드 최고 부자 학교의 비결은? = 39 IT 인프라도 최고 = 43 윌스트리트의 후예들 = 47 HBS에서 하루를 보내는 비용은? = 52 숫자와 통계로 본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 56 동문 인터뷰 : CEO의 감각을 익히는 곳 / 김성식[(주)벽산 및 벽산페인트 CEO] = 60 Ⅱ 세계를 변화시킬 리더들의 경영수업 유치원에 간 수재들 = 64 HBS에서의 평범한 하루 = 68 품질은 우리가 책임집니다! = 75 HBS의 저승사자 = 78 Oh, My CASE! 케이스는 신이다! = 81 공포의 콜드콜 = 85 HBS의 교육모델 = 91 하버드에 부는 아시아 바람 = 99 기말고사도 케이스로 = 103 강의실로 돌아온 스타 CEO = 106 세계 경영학의 거두, 마이클 포터 = 109 CEO가 되는 타입은 따로 있나? = 112 회전문 커리어 = 116 동문 인터뷰 : 케이스 케이스 케이스 / 이승주[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 122 Ⅲ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사는 맛이란? HBS 초등학교의 짝꿍들 = 126 섹션 H의 괴짜들 = 129 러브 스토리 in 하버드 = 134 눈물의 하버드 이별스쿨 = 137 당신 남편은 HBS가 배출한 천재예요! = 140 만우절은 즐거워 = 144 HBS판 아카데미 시상식 = 148 교수님에게 하기스를 = 153 더 가까이, 더 친밀하게 = 158 학생은 왕이다 = 163 동문 인터뷰 : HBS는 새로운 글로벌 열쇠 / 요한 드프라테[삼성전자 감사팀] = 166 Ⅳ 기업 정글 속을 헤치고 들어가다 여기는 기업의 천국 = 170 공익과 이윤, 꿩 먹고 알 먹고 = 174 아, 옛날이여! = 177 아이디어로 돈을 긁어보아라 = 180 나는 제2의 빌 게이츠 = 184 디저트업계의 스타벅스를 꿈꾼다 = 188 빨간 보트 위에서의 주스 장사 = 190 공짜 저녁이 먹고 싶다면 = 193 지옥에서의 한 주 = 196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 200 한국의 젊은이들이여, 국제기구에 도전하라! = 204 동문 인터뷰 :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를 계발하라 / 류재욱[네모파트너스 대표] = 208 Ⅴ 학업과 취업 사이, 서머인턴십 국제금융시장의 큰손, 투자은행 = 212 윌스트리트에서의 인터뷰 = 215 국제금융도시 홍콩으로 = 221 프로는 아름답다 = 224 M&A 전쟁의 막후 = 227 최고의 인재에겐 최고의 대우를 = 231 왜 인턴십인가 = 235 동문 인터뷰 : 국제금융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 켄지 우메자와[일본 노무라 투자은행] = 238 Ⅵ 아시아 비즈니스 클럽 이야기 클럽은 나의 힘 = 242 아시아 비즈니스 클럽이란? = 245 당당히 출사표를 던지다 = 249 앞으로 10개월, 아시아 비즈니스 컨퍼런스로 가는 길 = 252 세상에 공짜는 없다 = 255 대망의 아시아 비즈니스 컨퍼런스 2004 = 258 컨퍼런스의 무도회 = 261 동문 인터뷰 : 즐거운 마음으로 M&A를 / 이성수[한화그룹 구조조정본부 전략기획팀 상무] = 264 Ⅶ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파티 우등생들 = 268 상상초월 엽기 무도회 = 272 Shall we dance? = 275 발렌타인데이엔 사랑의 작데기를 = 278 아이디어만 있으면 기부금도 OK = 293 누가누가 잘하나, HBS 올림픽 = 288 하버드 vs. 예일, 영원한 라이벌 = 291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 294 Show Show Show = 299 HBS에서의 세계일주 = 302 뉴포트의 마지막 무도회 = 307 동문 인터뷰 :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나요? / 송지혜[베인컴퍼티 컨설턴트] = 310 Ⅷ 한국 학생, 하버즈 비즈니스스쿨에서 고군분투하다 저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걸랑요 = 314 나의 첫 번째 콜드콜 = 318 국제경영에선 한국 고추가 맵다 = 322 한국을 예로 들면 = 326 HBS에서 한국 기업을 배우다 = 331 삼성에서 일하고 싶어요! = 335 동문 인터뷰 : 동문들은 나의 스승 / 김민영[맥킨지컨설팅 컨설턴트] = 338 Ⅸ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과거, 현재, 미래 옛날 옛적 우리 선배들은 = 342 마지막 수업 = 346 가장 역설적인 졸업연설 = 351 MBA 학위를 수여합니다 = 355 GM CEO가 던진 다섯 가지 교훈 = 359 MBA를 꿈꾸는 당신에게 = 361 한국의 MBA가 나아가야 할 길 = 366 하버드 vs. 서울대 = 369 하버드 MBA에 입학하려면 = 372 동문 인터뷰 : 점수에 얽매이지 마세요 / 김현지[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 = 376 Ⅹ 하버드에서 세계의 명사들을 만나다 '아시아적 가치의 전도사' 리콴유 싱가포르 전 수상 = 380 '중국 총리의 하버드 나들이' 원자바오 중국 총리 = 385 '인기 최고의 전직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 390 '개를 사랑하는 정치인'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 = 396 '회전문 커리어의 정상' 로버트 루빈 전 재무부 장관 = 400 '코끼리와 춤을 춘 사나이' 루 거스너 IBM 전 회장 = 404 '여비서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로' 칼리 피오리나 HP 전 회장 = 408 '20세기의 위대한 CEO' 잭 웰치 GE 전 회장 = 412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 = 419 '하버드의 교회를 가득 채운 승려' 달마이 라마 = 426 동문 인터뷰 : 오늘의 나를 만든 케이스 / 송기홍[모니터그룹 M2C 프랙티스 아시아 대표] = 430 감사의 글 = 432 참고문헌 = 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