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7일간의 서울시장 : 김상철 신앙간증집 제1부 7일 시장의 기록 2월 25일(목) 예고 없는 가족회의 = 3 아버님의 기도와 권고 = 4 바쳐진 사람 = 6 2월 26일(금) 새벽기도회 = 10 미국 소도시로부터 온 사절단 = 12 조찬모임이 축하의 자리로 = 14 나의 사무실 식구들 = 16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 = 17 변절자냐 소신파냐 = 19 '젊은 서울시장'의 행로 = 22 대통령과의 대화 = 24 시장집무실에 = 27 부임 기자회견 = 28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예방 = 32 서울시장 취임사 = 34 샌프란시스코 사절단 환영만찬 = 37 2월 27일(토) 언론의 큰 관심 = 41 언론에 비친 나의 이력서 = 43 첫 국무회의 = 47 "합당치 않은 일은 안한다" = 49 마음이 담긴 祝電, 祝信들 = 51 청와대 칼국수 오찬 = 54 위험의 신호들 = 55 전원주택 이야기 = 57 버스 파업문제 행정수석과 협의 = 60 업무파악에 나서다 = 61 예술의 전당 축하공연장에서 = 63 2월 28일(주일) 동네사람들, 그리고…… = 66 작은 교회와 큰 사랑 = 69 하나님의 보호를 받은 다니엘 = 71 인사가 만사라지만 = 74 마음을 움직여야 = 76 3월 1일(월) 시 고위간부 조찬간담회 = 79 대통령과 車中대화 = 84 서민에게 친근한 대통령 = 89 시민과 함께 한 보신각 타종 = 91 "어느새 굳어 있었습니다" = 94 사설 '서울특별시장 金尙哲' = 96 '우리정의당'의 성명광고 = 99 정의당의 '국민에게 드리는 글' = 101 당대표가 아니라 원점이 되고자 = 103 한미우호협회 = 108 국장실에서의 업무보고 = 111 막료들과 버스 함께 타는 콜 首相 = 113 '서울市長學'을 배우다 = 114 3월 2일(화) 본청 실·국장 회의 = 118 梨花狀에서 = 122 '매를 순히 받으라' = 126 구내식당에서의 간부오찬 = 129 서울시 감사관실의 자부심 = 132 車중에서 지시한 파업 대책 = 135 전직 대통령의 장래설계 = 136 어느 정치부장의 파고드는 질문 = 138 언론사에서 들은 심상찮은 말들 = 142 '저를 좀 도와 주십시오' = 145 시정쇄신의 기획팀들 = 148 상황실에서의 심야정담 = 151 고향에서 온 편지 = 153 3월 3일(수) 조찬 라운드 테이블 = 155 시정지시를 두번 보냈다(?) = 156 미래지향의 개혁지침 = 159 무언가 이상하다 = 163 잔디심으면 '형질변경인가' = 167 법령과 규정은 어떻게 되어 있나 = 170 대서특필 신문기사에 아연 = 172 '똑바로 하겠다'는 말 = 174 인간적인 이해를 구하다 = 177 그 신문기사를 분석해 본다 = 179 '서울도 아름답게 가꿀 작정' = 183 사명감 가진 일꾼들과 = 185 지하철본부장의 책임감 = 187 주먹만한 활자에 자극적인 제목들 = 189 희비 두 소식을 한꺼번에 전하는 심정 = 192 철야작업과 철야기도 = 195 3월 4일(목) 내 생각은 다 버리다 = 197 국무회의에서 있었던 일 = 198 '이렇게 만나려던 것이 아니었는데…' = 200 교회를 찾다 = 202 이임식 = 205 집에 와서 생긴 일 = 210 문제의 '2차 시정명령' = 211 "사태가 심상치 않네" = 214 "하나님이 하셨다" = 217 3월 5일(금) 새벽 가슴 에이며 한 기도 = 219 그리피스 경의 위로 = 220 구청에 보낸 문의서 = 223 친구의 우정 = 225 에필로그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세요" = 227 마음을 정리하다 = 231 격려의 편지 = 232 누워있는 환자들 = 238 기도굴에서의 통성기도 = 240 터져 올라오는 눈물 = 241 기도의 뿌리 = 243 회개의 은혜 = 244 계속 받는 사람들 = 246 기자에게 들려 준 하소연 = 248 그 후 = 254 제2부 선택의 순간들 소년시절에 들은 한마디 말 = 259 고시준비와 3선개헌 반대데모 = 265 분단의 아픔을 겪는 초임판사 = 268 金大中씨 선거법위반사건을 재판하며 = 274 金槿泰씨 고문사건의 법정투쟁 = 281 權양 성고문사건과 朴鍾哲 군 고문치사 = 288 단식 49일째의 徐俊植씨를 위해 = 295 양심운동의 호소와 국민운동본부 참여 = 305 故 李韓烈 장례행렬을 돌리다 = 311 합의개헌의 돌파구 = 317 시대의 격랑에 맞서 = 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