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조선의 화가 : 살아있는 조선의 예술을 만나다 조선의 아름다움을 그린 진경산수의 창시자 정선 = 10 왕의 사랑을 받은 풍속화의 천재 김홍도 = 46 여인의 아름다움을 섬세한 필치로 담아낸 화가 신윤복 = 82 자애로운 조선의 어머니, 보석 같은 조선의 여류화가 신사임당 = 110 근대 화단을 이끈 개화기의 천재 화가 장승업 = 136 환상적인 꿈의 세계를 화폭에 담다 안견 = 180 붓으로 먹고 산 시대의 저항아 최북 = 204 새로운 시대의 예술을 고민했던 선비 화가 윤두서 = 224 남종화의 절정을 이끌었던 서화가 김정희 = 246 해학적이고 개성 있는 풍속화의 선두 화가 김득신 = 266 복을 빌고 화를 막아주는 서민들의 그림 민화 = 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