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1-2 [권호명 : 1] Prologue# 영원한 자유인으로 산다는 것 사막의 어린 왕자 = 11 프랑스 사진작가, 장 루이 볼프 = 16 이구름, 릴라, 꼬꼿 = 23 우리 버스가 생기다 = 31 버스로 서울에서 파리까지 간다면 = 34 Travel#1 대륙의 딸들 - 중국 개와 버스는 안 돼 = 43 샤넬 화장품을 거절한 여자 = 48 게르로 초대를 받다 = 55 한밤에 버스가 고장 나다 = 58 우하이의 디스코 걸 = 62 문명에 물들지 않았다는 것 = 66 물의 소중함을 아는지 = 72 엄마, 부대찌개는? = 80 둔황에서 맞은 서른여덟 번째 생일 = 85 죽어가는 사람을 살린 우리 버스 = 89 내가 백만장자라고? = 95 위구르족의 초대 = 100 죽음의 사막을 건너는 법 = 104 아슬아슬하게 국경을 넘다 = 113 Travel#2 초원의 길을 따라서 - 키르기스·카자흐·러시아 타쉬라바트, 고원의 밤 = 121 유르트 사람들 = 129 벤츠를 타고 다니는 경찰 = 134 보드카에 취한 남자들 = 140 문화가 다른 남자와는 살 수 없어 = 146 그래도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 = 155 한밤의 오토바이 도둑 = 161 키질로다의 한인 교회 = 164 아랄 해는 사라졌다 = 169 엄마, 버스가 뒤집히려고 해 = 174 악토베 시장에서 만난 고려인 할머니 = 180 볼가 강의 짧은 새벽 = 186 총을 겨누며 돈을 요구하는 경찰 = 193 흑해를 건너 태양 속으로 = 196 Travel#3 지중해의 향기 - 터키·그리스·이탈리아 터키는 천국이다 = 205 안탈리아에서 만난 또 다른 캠핑카 = 209 내 마음을 사로잡은 이스탄불 = 217 꼬꼿의 남자친구는 그리스 똥개 = 223 공짜는 즐거워 = 227 드디어 프랑스 땅이 보인다 = 230 Travel#4 파리의 우울, 파리의 희망 - 프랑스 여행의 끝, 이별의 시작 = 239 스트라스부르 사람들 = 243 꼬꼿이 아프다 = 252 루이, 다시 버스로 돌아가자 = 256 11년 만에 가족과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 260 아듀, 파리여 = 263 [권호명 : 2] Travel#5 무슬림의 슬픈 미소 - 이란·파키스탄 새로운 여행의 시작 = 15 니스에서 브린디지로 = 18 가난한 우리 가족 = 23 이구름의 여덟 번째 생일 = 27 길 위의 사람들 = 30 까르네가 없는 캠핑카 여행자 = 37 국경에서 보낸 3일 = 42 성난 아프가니스탄 처녀 = 49 입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청년 = 57 밤 사람들의 환대 = 61 당신도 남편한테 맞고 살죠? = 70 머리 위로 전투기가 날아다니다 = 74 떼강도가 우글거리는 산길 = 80 지옥의 퀘타 세관 = 85 난민 캠프와 이웃 동네 부잣집 = 93 나를 슬프게 만든 아이들 = 104 손님을 왕처럼 대접하는 사람들 = 109 당분간 채식주의자로 살리라 = 113 위대한 알라를 믿으세요 = 120 Travel#6 가난한 신들의 땅 - 인도 이슬람교가 좋아요, 힌두교가 좋아요? = 127 세상에서 제일 복잡한 거리 = 132 인도의 도로에는 죽은 자의 영혼이 떠돈다 = 136 다시 만난 앤디와 코니 = 140 무서운 바다, 아름다운 루이 = 144 24시간 마약을 하는 사람들 = 148 소가 먹어치운 릴라의 생일 케이크 = 156 마리화나 익스프레스 퀵 서비스 = 162 물이 부족한 나라는 마음이 가난하다 = 167 앤디와 코니는 진정한 히피 = 170 교수형이 무서워 고향에 못 가는 남자 = 174 라자스탄 사람들 = 180 인도는 위대한가 = 188 Travel#7 고원에 부는 바람 - 네팔·티베트 네팔 여인은 아름다운 피조물 = 197 4일 동안 라면을 끓여주며 나는 울었다 = 201 엄마가 슬퍼할까 봐 = 206 마음이 부자인 사람 = 211 슬픈 여신 구마리 = 217 코다리 국경 = 220 폐가 오그라드는 고산병에 시달리다 = 228 티베트 고원이 나에게 준 선물 = 233 영혼을 먹고 사는 새 = 237 우리를 버린 가이드 = 246 갈등의 시작 = 251 칼을 든 부부싸움 = 255 칼을 든 남자들과 결투를 벌이다 = 261 무지하고 단순하다는 것 = 266 내가 눈물을 흘리며 티베트를 떠난 이유 = 271 끝나가는 여행 = 276 여행사와 전쟁을 벌이다 = 281 천진호에 몸을 싣고 = 287 Epilogue# 또 다른 여행을 꿈꾸며 = 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