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자전거 여행. 1-2 [자전거 여행 1] 1. 꽃피는 해안선 - 여수 돌산도의 향일암 2. 흙의 노래를 들어라 - 남해안 경작지 3. 지옥 속의 낙원 - 식영정.소쇄원.면앙정 4. 망월동의 봄 - 광주 5. 만경강에서 - 옥구 염전에서 심포리까지 6. 도요새에 바친다 - 만경강 하구 갯벌 7. 가까운 숲이 신성하다 - 안면도 8. 다시 숲에 대하여 - 전라남도 구례 9. 찻잔 속의 낙원 - 화계면 쌍계사 10. 숲은 죽지 않는다 - 강원도 고성 11. 땅에 묻히는 일에 대하여 - 여수의 무덤들 12. 그리운 것들 쪽으로 - 선암사 13. 그곳에 가면 퇴계의 마음빛이 있다 - 도산서원과 안동 하회마을 14. 무기의 땅, 악기의 바다 - 경주 감포 15. 복된 마을의 매맞는 소 - 소백산 의풍 마을 16. 고해 속의 무한강산 - 부석사 17. 태양보다 밝은 노동의 등불 - 영일만 18. 원형의 섬 - 진도 소포리 19. 충무공, 그 한없는 단순성과 순결한 칼에 대하여 - 진도대교 20. 길들의 표정 - 덕산재에서 물한리까지 21. 산간마을 사람들 - 도마령 조동 마을 22. 문경새재는 몇 굽이냐 - 하늘재, 지름재, 조소령, 문경새재 23. 가마 속의 고요한 봄 - 관음리에서 24. 가을빛 속으로의 출발 - 양양 선림원지 25. 마지막 가을빛을 위한 르포 - 태백산맥 미천골 26. 노령산맥 속의 IMF - 섬진강 상류 여우치 마을 27. 시간과 강물 - 섬진강 덕치 마을 28. 꽃피는 아이들 - 마암분교 29. 한강, 흐르지 않는 세월 - 암사동에서 몽촌까지 30. 강물이 살려낸 밤섬 -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31. 조강에 이르러 한강은 자유가 된다 - 여의도에서 조강까지 에필로그 - 자전거 타는 김훈에게 / 김기택 [자전거 여행 2] 1. 흐르는 것은 저러하구나 - 조강에서 2. 빛의 무한공간 - 김포평야 3. 고기 잡는 포구의 오래된 삶 - 김포 전류리 포구 4. 10만 년 된 수평과 30년 된 수직 사이에서 - 고양 일산 신도시 5. 산하의 흐름에는 경계가 없다 - 중부전선에서 6. 전쟁기념비의 들판을 건너가는 경의선 도로 - 파주에서 7. 바다 한가운데를 향해 나아가는 자전거 - 남양만 갯벌 8. 멸절의 시공을 향해 흐르는 '갇힌 물' - 남양만 장덕 수로 9. 시원의 힘, 노동의 합창 - 선재도 갯벌 10. 시간이 기르는 밭 - 아직도 남아 있는 서해안 염전 11. 여름에 이동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 경기만 등대를 찾아 12. 숲은 숨이고, 숨은 숲이다 - 광릉 숲에서 13. 나이테와 자전거 - 광릉수목원 산림박물관 14. 여름 연못의 수련, 이 어인 일인가! - 광릉 숲 속 연못에서 15. 유토피아를 그리는 사람들의 오래된 꿈 - 가평 산골마을 16. 살길과 죽을 길은 포개져 있다 - 남한산성 기행 17. 고귀한 것은 마땅히 강력하다 - 여주 고달사 옛터 18. 전환의 시간 속을 흐르는 강 - 양수리에서 다산과 천주교의 어른들을 생각하다 19. 얼굴, 그 안과 밖에 대한 명상 - 광주 얼굴박물관 20. 권력화되지 않은 유통의 풍경 - 모란시장 21. 마음속의 왕도가 땅 위의 성곽으로 - 수원 화상 22. 인간의 마을로 내려온 미륵의 손 - 안성 돌미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