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그 마을에서 살고 싶다 머리글 : 사람들이 뭇 생명들과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 8 1. 빠갠 장작 가득하니 부자 부럽지 않네 빠갠 장작 가득하니 부자 부럽지 않네 = 12 어르신, 등 밀어 드릴까요? = 21 그 많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28 천지신명에게 빌고 싶은 마음 = 34 샘물을 길어다 먹다 = 38 이 봉투는 내 양심상 받을 수 없네 = 43 막상 닥쳐봐야 그 사정을 안다 = 50 오복 중에 가장 큰 복 = 53 2. 그 마을에서 살고 싶다 종소리 그친 모교에서 물레 돌리다 = 60 매화산 멧새들의 하소연 = 68 그 마을에서 살고 싶다 = 73 그 동안 잘 살고 떠난다 = 79 마침내 안흥 면민이 되다 = 84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 = 91 못난 친정어머니가 더 그립다 = 96 개구리 합창이 들려오는 마을 = 101 3. 시골 완행버스의 추억 자작나무 숲 속의 미술관 = 108 시골 완행버스의 추억 = 117 멧새 좇아 신록여행을 떠나다 = 122 보리밭, 그 에로티시즘의 본향 = 126 농사는 아무나 짓나 = 132 날씨가 덥다고 떠들지 마라 = 137 썰렁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가을 운동회 = 141 들길을 지나면서 = 148 4. 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 156 가족간의 정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곳 = 159 할아버지 할머니 행복하세요 = 168 법의 그물, 하늘의 그물 = 174 안녕! 제자들이여 = 178 자신의 건강에 얼마나 투자를 하십니까 = 184 쭉 금연할 수 있게 열 받는 일 없게 하소서 = 189 '안흥 찐빵' 정성으로 잔치 열어요 = 195 5. 의인 부부를 만나다 나를 울린 한국전쟁 사진들 = 204 텍사스반 친구들은 모두 어디에 = 211 남보다 더 열심히 살았습니다 = 217 그 시절 자네는 문학청년이었지 = 222 찐빵 아저씨 김무웅 씨에 대한 추억 = 228 의인 부부를 만나다 = 234 우리는 바보입니다 = 243 봄을 준비하는 사람 = 251 침, 그 신묘한 의술 = 256 6. 왜 산에 사느냐고 묻기에 어느 견공의 죽음 = 262 하느님! 왜 사람을 만드셨습니까 = 265 부처님의 참 뜻 = 270 매화산 전재 고개를 넘다 = 274 껍질문화에 도취된 나라 = 278 절제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 283 왜 산에 사느냐고 묻기에 = 288 하늘을 두려워하며 착하게 살아갔으면…… = 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