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쾌도난마 한국경제 : 장하준·정승일의 격정대화 서문을 대신해서 / 장하준 = 4 1부 우리의 과거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 11 1장 개혁 강화는 종속 심화라는 아이러니 = 13 저성장·저투자·고용 불안은 필연적 = 16 '재벌의 항상적 과잉 투자'는 허구적 개념 = 19 외환 위기의 원인은 금융 개방에 있다! = 24 '주주 자본주의=경제 민주화'의 이면 = 28 개혁 강화가 종속 심화라는 아이러니 = 32 '개혁론'에는 현실이 반영되지 않았다! = 38 2장 박정희의 개발 독재를 어떻게 볼 것인가? = 45 박정희 개발 독재를 어떻게 볼 것인가? = 47 우리의 경제 발전은 당연한 결과였다? = 52 사유재산제마저 무시한 박정희 개발 독재 = 56 산업 정책·개발 계획의 본질은 자본 통제! = 61 개방·자유화가 곧 경제 발전인가? = 64 노동자·농민 수탈을 피할 방법은 없었나? = 68 3장 재벌 문제, 과연 해답은 없는가? = 73 재벌 체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나? = 75 재벌 평가, 케이스가 아닌 평균 타율로! = 78 '재벌 개혁'이 '경제 민주화'인가? = 82 경제 민주화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 85 4장 도대체 무엇을 위한 시장 개혁인가? = 91 '내실 있는 성장'이라는 개혁론의 허구 = 96 '혁신 주도형' 경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 100 자주적·자립적 경제 발전이 가능한가? = 105 신고전학파와 종속 이론의 희한한 동거 = 108 '분배를 통한 성장'만이 정의로운가? = 112 시장주의를 용인하는 좌파는 없다! = 116 2부 우리는 후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 121 1장 주주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의 본질 = 123 부채비율 하락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 126 기업 자금 수탈 창구가 된 주식 시장 = 129 기업 대출 외면은 정부가 유도했다! = 134 주택 담보 대출에 열중하는 해외 금융 자본 = 137 2장 서로 자기 발등을 찍고 있는 자본과 노동 = 143 중국이 한국의 미래가 될 수 있는가? = 145 영국의 망국병은 노조가 아니었다! = 149 의대 집중 현상을 누가 탓할 수 있는가? = 152 여전히 맹위를 떨치는 일본식 종신 고용제 = 155 외국 자본이 스웨덴에 몰려드는 이유는? = 157 보수 언론이 지어낸 대처리즘이라는 허구 = 163 황폐화된 영국 제조업의 상징, 맨체스터 = 168 노동 운동의 주적은 세계화된 금융 자본 = 172 자기 발등을 찍고 있는 우리나라 노동 운동 = 176 재벌도 노동도 국민 경제를 보지 않는다! = 180 3장 국가와 국가주의, 관치에 대한 오해와 편견 = 185 관치 금융과 '국가의 역할' 사이의 혼동 = 186 피해자만 양산해 낸 미국 '자유 은행 학파' = 191 한국에는 아직 국가가 해야 할 일이 많다! = 194 시장은 결코 신성불가침한 것이 아니다! = 197 자유주의와의 투쟁 속에 성장한 민주주의 = 200 자유 민주주의라는 개념은 성립 불가능하다! = 203 4장 우리 모두를 위한 사회적 대타협을 그리며… = 209 미국은 결코 우리의 모범이 될 수 없다! = 212 사회적 책임은 국가, 자본, 노동 모두에게 = 216 정부와 시민 단체의 모순적인 이중 잣대 = 220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 스웨덴의 대타협 = 222 우리 모두를 위한 사회적 대타협을 그리며… = 226 이 책을 마치며… / 정승일 =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