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다섯 평의 기적 : 자연과 한통속이 되어 살아가는 도시 농부 이야기 시작하는 글 : 사람이 의지하고 더불어 사는 자연 이야기 = 5 1장. 자연 속의 추억은 다 아름답다 내 손톱 위의 봉숭아 = 12 호박꽃이여, 아름다움이여! = 17 개똥참외도 가꿀 탓이더라 = 21 자연이 선물해준 장난감들 = 25 야생의 사철 먹을거리 = 30 상수리나무 아래의 소꿉놀이 = 35 반갑다, 제비야 = 40 여름방학 숙제와 매미 잡기 = 44 눈 내린 들판의 추억 = 49 고구마꽃을 보고 싶다 = 54 목화밭에서 부르는 노래 = 60 까마중을 잊지 못하는 촌놈 = 64 내 마음의 연을 날리다 = 68 달콤한 추억, 단수수 = 73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다 = 77 행운의 네 잎 클로버 = 81 2장. 소박한 도시 농부로 살아가다 촌놈, 도시 농부 되다 = 88 지금은 봄망초가 예쁜 계절 = 92 작은 텃밭, 다섯 평의 기적 = 97 씨앗들은 저마다 꿈을 꾼다 = 101 식목일에 첫 파종을 하다 = 105 언제나 소풍가는 마음으로 = 109 흙에서 나온 따뜻한 마음 = 112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116 속이 차지 않은 배추라 할지라도 = 121 직접 키워봐야 제대로 알지 = 125 게으른 농사꾼의 김매기 = 128 나팔꽃 덩굴의 진실 = 132 감자 캐러 갑니다 = 137 어렵지만 욕심나는 고추농사 = 140 작두콩이 싹을 틔우는 그날까지 = 144 농사지을 거리에 대한 걱정 = 148 3장. 세상에 쓸모없는 식물은 없다 푸른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 = 154 버섯으로 파리를 잡는 지혜 = 158 약이 되는 풀과 나무들 = 161 자연으로 만드는 빗자루 = 166 천연염료의 황홀한 유혹 = 170 겨울철 별미, 우거지와 시래기 = 174 영혼까지 함께하는 나무들 = 179 늙은 호박은 참 쓸모가 많다 = 184 토종민들레로 김치를 담그면 = 189 겨울 밭의 운치, 수숫대 = 193 고소한 참기름, 향긋한 들기름 = 197 요모조모 쓸모도 많은 수세미외 = 201 여름철 건강음료, 미숫가루 = 205 재활용의 진수, 비누 만들기 = 209 천연 인슐린으로 각광받는 뚱딴지 = 212 노란 유채로 기름을 짜다 = 217 수박껍질 장아찌를 담그다 = 221 4장.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나다 소박한 아름다움과의 교감 = 226 어머니가 기억하는 보릿고개 = 231 우리네 채식 습관과 쌈거리 = 235 민초들이 만들어낸 꽃나무 이야기 = 239 밉지 않은 철부지들 = 244 대마초에 대한 온정적 간섭 = 248 빈센트 반 고흐와 해바라기 = 252 이삭을 남겨놓아야 하는 이유 = 257 꽃과 나무에도 등급이 있다? = 261 무엇으로 식물을 채워줄까 = 265 민중과 더불어 사는 꽃 = 270 재미있는 화투짝 이야기 = 275 대통령 연봉이 876가마 = 279 어울려 살아가는 더부살이 인생 = 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