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다 때려치고 시골가서 살까 책을 펴내며… = 6 전원생활 터전 만들기 = 16 첫째마당 : 자연과 더불어 사는 넉넉한 인생 차령산맥 너머 석양이 지면 밤이슬 안개 되어 내리고… = 26 "왜 사느냐고 묻거든 그냥 웃지요" = 34 "골프장과 호수가 우리집 앞마당이죠" = 44 전원주택에 살며 어릴 적 꿈도 이루고 = 52 즐길 수 있을 때 시작한 전원생활 = 60 "가족들이 없었다면 못했을 거에요" = 66 고향에 살다 도시로, 다시 시골로… = 76 주말주택 짓기, 사서 하는 즐거운 고생 = 86 둘째마당 : 고향같은 시골에서 유유자적 사는 삶 한옥 짓고 명필 글자 새겨 주련 달고 = 108 30대 젊은 부부의 들꽃같은 삶, 바람같은 꿈 = 122 길 없는 농촌 빈 집 '명퇴학생'의 안식처 = 130 "아들 대학 보내고 곧바로 심방골로 왔지" = 140 욕심 없이 낮추어 사니 시골 인생도 넉넉 = 146 "정 붙여 살면 그 곳이 고향 아니겠어요?" = 162 "뭘 먹고 사냐고? 풀 뜯어먹고 살지" = 170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약은 바로 자연 = 176 인생을 버무려 담그는 노년의 된장 = 182 셋째마당 : 전원생활 하다 보니 펜션은 덤으로… 운두령에 산채 짓고 두령으로 산지 9년 = 192 30대 젊은 부부의 소꿉장난같은 전원생활 = 202 아줌마 셋이 제주도로 간 까닭은? = 210 "자식 떨어져 살아 보니 너무 적적" = 218 전원생활이 우선, 펜션 운영은 그 다음 = 224 전기도 없는 산속에서 부부가 직접 집을 짓고… = 234 1층 담보로 대출받아 2층에 펜션을 짓고 = 248 북극성 아름다운 계곡에 집 짓고 '이중생활' = 258 넷째마당 :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전원생활 버려진 금광으로 만든 스님의 집 = 278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의미를 깨우친 시골생활 = 292 동생가족과 함께…아름다운 형제애 = 300 "도시 삶 다 때려 치고 들어왔지" = 308 21명이 모여 만든 동호인주택단지 학마을 = 314 산속에 살다보니 사람이 그리워 = 324 농지에 4평 농막 짓고 다시 10평 창고 짓고 = 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