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나의 꿈 나의 청춘 : 25명의 CEO들은 말한다 CEO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 4 젊은이여 희망을 노래하라 = 5 서문 : 릴레이 인터뷰 뒤에 남은 진실은… = 6 프롤로그 : 길을 묻는 그대에게 = 15 한국 대표기업 CEO 열전 : 나의 꿈 나의 청춘 = 29 1. 3수… 해병대… 그것은 내 인생의 비료였습니다 / 신헌철[SK㈜사장] = 32 [인터뷰 후기] 나의 최대 승부처는… = 43 2. 나는 시간당 3달러짜리 세븐일레븐의 점원이었습니다 / 정진구[CJ 푸드빌 외식 총괄대표] = 46 [인터뷰 후기] 돈보다 중요한 것은… = 55 3. 돈은 회사가 주지만 꿈은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 이기태[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사장] = 58 [인터뷰 후기] 돈에 대한 생각은… = 69 4. 검은 밤바다에 일렁이던 크레인 불빛이 너무 좋았어요 / 유관홍[현대중공업 사장] = 72 [인터뷰 후기] 아내 덕도 좀 봤지요 = 81 5. 영일만 거센 모래바람이 내 안의 꿈을 일깨웠습니다 / 이구택[㈜포스코 회장] = 84 [인터뷰 후기] 신사업은 어려워… = 93 6. 아내는 제가 '현대'와 결혼했다고 푸념해요 / 박정인[현대모비스 회장] = 96 [인터뷰 후기] 건강 관리도 프로 = 105 7. 34년간 지방 근무 후 CEO로 서울에 입성했습니다 / 김쌍수[LG전자 부회장] = 108 [인터뷰 후기] 신입사원들에게… = 117 8. 태연아, 아빠는 아직도 네게 미안하단다 / 김순택[삼성SDI 사장] = 120 [인터뷰 후기] 나의 술 실력 = 129 9. 빗발치던 총탄도, 캄캄했던 사막도 나를 막진 못했습니다 / 박찬법[아시아나항공 사장] = 132 [인터뷰 후기] 나의 쓴 웃음 = 141 10. 진정 저를 괴롭혔던 것은 바로 나약한 의지였습니다 / 정성립[대우조선해양 사장] = 144 [인터뷰 후기] 컴퓨터 9단 = 153 11.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마지막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 남중수[KTF 사장] = 156 [인터뷰 후기] 나는 '잠뽀'였다 = 167 12. 헨리 포드 같은 인물이 되고 싶었어요 / 김동진[현대자동차 부회장] = 170 [인터뷰 후기] 사람이 왜그래… = 181 13. 잔잔한 파도는 능란한 뱃사공을 만들지 못합니다 / 이승한[삼성테스코 사장] = 184 [인터뷰 후기] 지금 나의 꿈은 도시설계가 = 197 14. 오늘도 스스로 묻는다, 실력이 계속 늘고 있냐고 / 이상운[㈜효성 사장] = 200 [인터뷰 후기] 장사란… = 209 15. 흔들리는 통근버스 안에서도 성공의 꽃은 피어납니다 / 노기호[LG화학 사장] = 212 [인터뷰 후기] 카리스마와 리더십 = 221 16. 아니, 상고 출신이라고 차별하는 겁니까 / 김효준[BMW코리아 사장] = 224 [인터뷰 후기] 포켓북 영어지만… = 233 17. 마흔 살의 도전, 그것도 해 볼만 합디다 / 김신배[SK텔레콤 사장] = 236 [인터뷰 후기] 나의 첫 좌절은… = 245 18. 앤디 그로브의 책 한권이 내겐 '성경'이었습니다 / 황창규[삼성전자 반도체 총괄사장] = 248 [인터뷰 후기] 황의 법칙이란… = 257 19. 신입사원 시절 월급 3만 원이 내겐 천금이었습니다 / 오세철[금호타이어 사장] = 260 [인터뷰 후기] 골프가 뭔지… = 269 20. 뉴욕에 뿌린 눈물이 오늘의 나를 있게 했습니다 / 배영호[코오롱유화 사장] = 272 [인터뷰 후기] 가끔 역발상도… = 281 21. 격납고에서 기름칠하며 항공사 CEO 꿈을 키웠습니다 / 이종희[대한항공 총괄사장] = 284 [인터뷰 후기] 젊은이들에게… = 293 22. 왜 짜증을 냅니까, 궂은일도 누군가 해야 합니다 / 윤국진[기아자동차 사장] = 296 [인터뷰 후기] 요리도 잘해요 = 305 23. 나는 알프스 고개를 넘어가던 반도체 보부상이었습니다 / 최지성[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사장] = 308 [인터뷰 후기] 문과출신의 생존 방법은 = 319 24. 아늑한 사무실보다 바람부는 벌판이 좋았습니다 / 이태용[대우인터내셔널 사장] = 322 [인터뷰 후기] 리스크를 안아라 = 331 25. 목욕탕 때밀이로 학비 벌었지만 단 한번도 부끄럽지 않았어요 / 황우진[푸르덴셜생명보험 사장] = 334 [인터뷰 후기] 아내부터 설득했어요 = 343 에필로그 : 반드시 어딘가에는 답이 있다 = 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