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처칠과 루스벨트 [프롤로그] 행운의 우정 = 8 part 1 신이 정하신 그때에 : 어린 시절부터 1941년 늦은 가을까지 동시에 으르렁거리는 두 마리 사자 = 24 저 못된 양키들 = 86 세상에 이럴 수가! 저렇게 걸출한 인물이 있다니! = 158 단독 오찬으로 회담의 돌파구를 열다 = 184 part 2 순조로운 진행 : 1941년 겨울부터 1943년 늦은 여름까지 두 황제 = 236 당신을 자주 생각합니다 = 292 내 손에 키스하는 걸 허락하겠네 = 342 나는 그가 스탈린을 만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 372 part 3 가을의 한기 : 1943년 가을부터 끝까지 필사적 결단 = 416 이제는 공격할 시간이다 = 452 인생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 같소 = 480 나는 윈스턴에게 작별을 고했다네 = 516 그것이 내게 얼마나 큰 충격인지 너는 알거다 = 550 [에필로그] 내가 느끼는 것과 정말 똑같아 = 592 [감사의 글] = 601 [부록] 루스벨트와 처칠 간의 회담 기록, 1941-1945년 = 611 [참고문헌] = 618 [찾아보기] = 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