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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메모 습관을 두 배로 강화시키는) 메모의 기술. Ⅱ 들어가는 말 : 메모는 자기경영이다 = 4 사내에 디지털 기록 문화를 정착시킨 메모광 : 조정호(코오롱그룹 기술총괄사장) = 13 세계 디자인계를 움직이는 '냅킨 스케치' : 김영세(이노디자인 대표이사) = 25 메모에서 시작한 1만 2천여 명의 개인 파일 : 오경수(시큐아이닷컴 대표이사) = 37 '산성 인간'에서 '알칼리성 인간'으로 : 김우황(제일화재 대표이사 부회장) = 51 30년 동안 채집한 현장의 언어들 : 최기인(소설가) = 61 메모가 쏘아올린 프랜차이즈 성공 신화 : 강성모(헤세드 대표이사) = 71 메모, 가장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수단 : 김희정(사비즈 대표이사) = 83 시테크를 만들어낸 트리 메모법 : 윤은기(경영컨설턴트) = 93 결점을 메모하면서 성공 시대를 열다 : 정샘물(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원장) = 103 천덕꾸러기에서 신지식인으로 : 서일황(SK(주) 동력팀 대리) = 115 스크랩으로 얻은 복기경영의 노하우 : 이금룡(이니시스 대표이사) = 127 노트 한 권에 요약된 인생일지 : 최상규(국립과학수사연구소 생물학과장) = 135 메모하며 현장행정을 해나가는 공무원 : 허범도(중소기업청 차장) = 143 메모라는 자양분이 피어낸 서정시 : 천양희(시인) = 151 학력의 벽을 뛰어넘은 히트상품 제조기 : 박정일(제일은행 상품개발팀장) = 159 메모에서 건져올린 감칠맛 나는 수다 : 이숙영(방송인) = 167 메모가 바로 중요한 업무 : 이해선(태평양 마케팅실 전무) = 175 네티즌과 함께하는 '온라인 메모' : 이혜정(프리랜스 라이터) = 183 심신을 치유해 준 메모의 힘 : 최원호(LG트윈스 투수) = 191 1년 후에 할 일은 1년 전에 계획한다 : 정태웅(대한생명 강남법인 팀장) = 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