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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대한민국 / 박노자 지음. 1-2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8984310638(1) 03810\8500
ISBN
8984311790(2) 03810\9500
KDC
330.911-4
청구기호
330.911 박215ㄷ
저자명
박노자 1973-
서명/저자
당신들의 대한민국 / 박노자 지음. 1-2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신문사, 2003-2006
형태사항
2책 : 삽화 ; 23 cm
주기사항
잡제: 귀화 러시아인 박노자가 바라본 한국사회의 초상
주기사항
잡제: 차별과 폭력을 넘어,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향해
키워드
한국사회
가격
\18000(전 2권)
Control Number
maf:9528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09288 330.911 박215ㄷ v.1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0013597 330.911 박215ㄷ v.2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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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1권]

짧고도 긴 한국과의 만남 = 11

1부 한국사회의 초상
  전근대적이고 극단적인 '우상숭배' = 33
  독재자에게 후한 한국인 = 33
  일그러진 현대성 = 36
  중세의 갑옷을 입은 군국주의 = 40
  또다른 세뇌 메커니즘 = 46
  다른 체제, 같은 기만 = 51
  사대주의와 멸시가 공존하는 사회 = 56
  거래하는 '친구' = 56
  테러가 지배하는 사회인가 = 60
  영어공용화론의 망상 = 62
  불명예스러운 '명예' = 66
  깡패적 차별과 일상적 차별 - 한국식 오리엔탈리즘 = 70
  우리 안의 '위대한 수령' = 73
  북한 멸시와 무절제한 우월의식 = 77
  한국의 종교와 패거리문화 = 81
  한국 교회의 선민의식과 배타주의 = 81
  숨막히는 종교패거리주의 = 85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불자(佛子) = 88
  '빈 깡통'들의 생존방식 = 93
  아직도 폭력이 충만한 사회 = 97
  '죽을 고생'이라는 화두 = 99
  맹종에 길들여진 냉소적인 사회 = 103
  인간성을 파괴하는 군대 = 106
  '군대문화로부터의 해방'을 위하여 = 111
  군대에 가야만 남자인가 = 114
  죽음보다도 무서운 기억 = 117
  역사 속의 교훈들 = 120
  혈통과 국적을 넘어서 = 120
  일제식 환상에서 벗어나야 = 124
  노근리의 교훈 = 128
  어두운 현대사 가리기 = 131
  북한 바로 알기 = 133
  동족 살상을 기뻐하다니 = 137
  공자는 죽은 우상 = 141
  그들의 아픔을 아시나요 = 144

2부 대학, 한국사회의 축소판
  '진포' 꺼풀 속에 숨은 전근대성 = 149
  '투사'에서 '충복'으로 = 149
  이제는 "개인 독립 만세" = 154
  영원한 '커닝' = 157
  조교들이여 일어나라 = 160
  상아탑의 노예들 = 162
  대학교수, 또 하나의 코리안 드림 = 167
  대학의 공기는 당신을 자유인으로 만든다 = 169
  너무나도 어두운 스승의 그림자 = 174
  또 하나의 특권집단 = 182
  상아탑에 드리워진 망령들 = 184
  중세의 왕국인가 대일본제국 시절인가 = 186
  정글에서의 생존방식, 돈과 로비 = 190
  독재정권의 기린아, '교육자본' = 193

3부 민족주의인가 국가주의인가
  민족주의에 대한 몇 가지 생각 = 199
  위로부터 강요된 민족주의 = 199
  '우리'라는 초대형 담론 = 204
  민족주의라는 '상징 기계' = 207
  민족 만들기 = 210
  강요된 '집단 언어'를 넘어서 = 214
  한국 민족주의의 진면목, 국가주의 = 219
  특권층의 계급적·극우적 배타주의는 아닌가 = 219
  혈통주의를 부정한 '재외동포법' = 222
  자본주의적 국가주의 = 225
  우방의 편의와 '국익'을 위해서 = 228

4부 인종주의와 대한민국
  서울의 이방인 = 235
  배고픈 땅의 지성인, 그리고 그의 선택 = 237
  '진지한 근대'를 찾아서 = 243
  완전히 다른 또 하나의 한국 = 249
  또다른 발견, 엄격한 '인종 질서'와 '국적 질서' = 252
  마지막 남은 인간적 존엄성 = 258
  원수를 사랑한 사람 = 261
  일그러진 증오와 멸시의 논리 = 267
  원래 인종주의란 없었다 = 271
  개항과 인종주의의 수용 = 275
  매판형 지식인의 원형, 윤치호와 서재필 = 282
  친일로 돌아선 자강파들의 초상 = 288
  해방과 인종주의의 내면화 = 293


[2권]

서문 : 세계화의 향연, 그리고 초대받지 못한 자들 = 9

1부 한국 사회의 초상
 일상 속의 권위주의
   한류, 자랑스럽기만 한가 = 27
   '대한 남아'의 멍에 = 30
   제복을 강권하는 사회 = 33
   성형수술, 혹은 욕망의 노예화 = 36
   '개미허리'의 굴레 = 38
   '도덕'은 지배의 위장술인가 = 40
   10대는 키스하면 안 되나 = 43
   사회의 첫 경험 '알바' = 45
   체력이 국력이다? = 48
   부끄러운 짝사랑 = 58
 숭미(崇美)주의에 희생된 예수
   대학 영어 상용화는 국제 표준? = 61
   '유일사상 체제'의 그늘 = 63
   우리도 한번 미국인처럼? = 66
   다시금 희생된 예수와 성모 = 69
   하화중생(下化衆生)이 없는 한국 선(禪) = 71
   일본 승려 우치야마의 '죽을죄' = 82
 박제가 된 학문의 자유
   '학력 과잉'이라고? = 85
   마음을 파괴하는 사회 = 87
   30여 년 전을 생각한다 - 전태일과 시간강사 = 90
   한국 학계에서 벼슬을 박차기 어려운 이유 = 93
   교수란 이름의 '황금 우리' = 96
   한국 대학 - 착취 공장이자 지식 시장의 명품 백화점 = 99

2부 병영국가 대한민국
 합리화된 폭력의 사회
   폭력에 대한 우리의 무감각증 = 117
   너무나 비슷한 두 지옥 = 120
   유승준을 보는 우리의 일그러진 눈 = 122
   '국적'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 125
   이회창 아들과 민중의 아들 = 129
   폭력에 대한 또 하나의 역사적 성찰 = 132
 진정한 강국은 무엇인가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 143
   데자뷔, 어디서 본 듯한 맹종 = 146
   한국 부르주아 자유주의의 참을 수 없는 허약함 = 149
   용미(用美)론, 위험천만한 허구 = 157
   극미로 가는 더 큰 길 = 160
   유일 초강대국 영원할까 = 162
   보수 정치권이 '반국가 단체'인 이유 = 165

3부 또 다른 대한민국
 이방인들의 나라, 대한민국
   '노동' 빠뜨린 우리의 역사 왜곡 = 171
   외노(外勞)인가 외노(外奴)인가 = 173
   자본 세계화의 얼굴 - 이주 노동자의 여러 모습들 = 192
   우리에게 이민 수용 정책 있나? = 206
   반한 단체? 출입국관리사무소! = 208
   '히딩크 현상'의 명암 = 212
   후발의 장점 = 214
 다시 생각하는 민족주의
   박물관에 가기 싫어진 까닭 = 217
   민족국가의 신성불가침에 대한 도전 = 220
   민족의 정기와 계급의 정기 = 241
   한용운, 인류를 사랑한 애국자 = 250
   김알렉산드라의 독립운동 = 252
 또 하나의 우리, 북한
   주체사상 - 무엇이 주체인가 = 255
   북한에 겸허하게 다가가기 = 268
   색깔 있는 자도 품을 수 있는…… = 270

4부 진보의 창
 보수를 넘어
   탄핵 사태, 그 역사적 본질 = 277
   〈조선일보〉 왕국의 하인들과 사무라이 = 280
   광란이 지난 뒤 = 282
   '집단 악덕 기업주'로서의 한국 지배층 = 285
   소작농의 투쟁에서 배운다 = 287
 세계에서 배우는 진보
   진보운동의 쌍둥이, 사회주의와 평화주의 = 291
   서구 반전운동의 아쉬운 교훈 = 293
   유럽인들의 무감각과 가계 부채 = 296
   제1세계 진보 정당들이 못다 한 책임 = 299
   노동당 전쟁광의 수수께끼 = 302
   벼랑 끝에서 계급 타협하다 -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한국 = 305
   미국과 싸우는 미국인들 = 308
   자본주의와 친절 = 311
   얼어 죽는 자본주의 = 314
   하워드 진을 읽고 흘린 눈물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