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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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878 | 470.9 전77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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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31115s2023 ggka 000a kor
020 ▼a9791197637971▼g03470▼c\18500
056 ▼a470.9▼25
090 ▼a470.9▼b전77ㅇ
1001 ▼a전주홍
24510▼a역사가 묻고 생명과학이 답하다▼b호모사피엔스에서 트랜스휴먼까지,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찾는 열 가지 키워드▼d전주홍 지음
260 ▼a고양▼b지상의책▼c2023
300 ▼a287 p.▼b삽화(일부천연색)▼c21 cm
44000▼a묻고 답하다▼v05
50000▼a권말에 부록 수록
9500 ▼b\18500
들어가며 : 인공지능 시대의 긴박한 질문, 생명이란 과연 무엇인가? = 18
1. 아기를 디자인할 수도 있을까? : 출산
임신은 여성의 몫이기만 할까? = 31
사람의 출산은 어쩌다 위험한 일이 되었나? = 36
출산 통제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일일까? = 42
2. 우월한 유전자란 존재할까? : 유전
이중나선이 ‘자연의 사다리’로 유명해진 배경은? = 51
유전 현상의 물질적 실체는 어떻게 찾아냈을까? = 58
생명공학으로 생명체를 창조할 수도 있을까? = 65
3. 영혼은 어디에, 과연 있을까? : 마음
‘간’에 욕망이 담겼다는 생각은 어디서 비롯했을까? = 73
사랑의 상징은 왜 ‘심장’ 모양일까? = 79
감정은 ‘뇌’의 생화학적 작용일 뿐일까? = 87
4. 맞춤 치료로 무엇까지 가능할까? : 질병
질병이 징벌이라는 믿음은 언제 깨졌을까? = 95
해부학은 어떻게 예술을 의술로 바꾸었나? = 101
의학을 왜 불확실성의 과학이자 확률의 예술이라 했을까? = 107
5. 몸을 기계로 갈아 끼우면 어디까지 나일까? : 장기
사람 머리만 떼어내도 다시 살아날 방법이 있을까? = 115
인류는 왜 오래전부터 이식을 꿈꿔왔을까? = 120
장기이식은 기계의 부품 교환과 무엇이 다를까? = 128
6. 백신으로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 : 감염
세계사 격변의 순간마다 어째서 역병이 돌았을까? = 135
전염을 완벽히 차단할 방법이 존재할까? = 140
‘마법의 탄환’은 어떻게 백발백중 치료제가 되었나? = 150
7. 고통 없는 삶이 가능할까? : 통증
진통제와 마취제가 없는 시대는 어떠했을까? = 159
마비 혹은 환각, 웃음가스는 정말 안전할까? = 165
마취제를 발견한 공적은 과연 누구 몫인가? = 171
8. 입과 몸이 좋아하는 맛은 왜 다를까? : 소화
음식이 인류 진화의 원동력이었다고? = 181
맛있는 음식은 어째서 몸에 나쁠까? = 187
소화는 생물학적 문제이기만 할까? = 196
9. 노화를 막거나 되돌릴 수 있을까? : 노화
늙음은 죽음을 향한 자연스러운 과정일까? = 205
노화를 치료할 과학적 방법이 있다고? = 212
불로장생이 정말로 현실이 될 날이 올까? = 218
10. 생명의 비밀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 실험
인류는 언제부터 실험을 시작했을까? = 225
비판과 논쟁은 어떻게 공동체의 무기가 되었나? = 230
첨단기술은 과학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 = 237
나가며 : 사실을 배우는 일보다 생각하는 훈련이 더 필요한 시대 = 243
부록 : 실험실에서 병상으로, 이론을 현실로 만드는 중개의학의 의미 = 248
미주 = 262
1. 아기를 디자인할 수도 있을까? : 출산
임신은 여성의 몫이기만 할까? = 31
사람의 출산은 어쩌다 위험한 일이 되었나? = 36
출산 통제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일일까? = 42
2. 우월한 유전자란 존재할까? : 유전
이중나선이 ‘자연의 사다리’로 유명해진 배경은? = 51
유전 현상의 물질적 실체는 어떻게 찾아냈을까? = 58
생명공학으로 생명체를 창조할 수도 있을까? = 65
3. 영혼은 어디에, 과연 있을까? : 마음
‘간’에 욕망이 담겼다는 생각은 어디서 비롯했을까? = 73
사랑의 상징은 왜 ‘심장’ 모양일까? = 79
감정은 ‘뇌’의 생화학적 작용일 뿐일까? = 87
4. 맞춤 치료로 무엇까지 가능할까? : 질병
질병이 징벌이라는 믿음은 언제 깨졌을까? = 95
해부학은 어떻게 예술을 의술로 바꾸었나? = 101
의학을 왜 불확실성의 과학이자 확률의 예술이라 했을까? = 107
5. 몸을 기계로 갈아 끼우면 어디까지 나일까? : 장기
사람 머리만 떼어내도 다시 살아날 방법이 있을까? = 115
인류는 왜 오래전부터 이식을 꿈꿔왔을까? = 120
장기이식은 기계의 부품 교환과 무엇이 다를까? = 128
6. 백신으로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 : 감염
세계사 격변의 순간마다 어째서 역병이 돌았을까? = 135
전염을 완벽히 차단할 방법이 존재할까? = 140
‘마법의 탄환’은 어떻게 백발백중 치료제가 되었나? = 150
7. 고통 없는 삶이 가능할까? : 통증
진통제와 마취제가 없는 시대는 어떠했을까? = 159
마비 혹은 환각, 웃음가스는 정말 안전할까? = 165
마취제를 발견한 공적은 과연 누구 몫인가? = 171
8. 입과 몸이 좋아하는 맛은 왜 다를까? : 소화
음식이 인류 진화의 원동력이었다고? = 181
맛있는 음식은 어째서 몸에 나쁠까? = 187
소화는 생물학적 문제이기만 할까? = 196
9. 노화를 막거나 되돌릴 수 있을까? : 노화
늙음은 죽음을 향한 자연스러운 과정일까? = 205
노화를 치료할 과학적 방법이 있다고? = 212
불로장생이 정말로 현실이 될 날이 올까? = 218
10. 생명의 비밀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 실험
인류는 언제부터 실험을 시작했을까? = 225
비판과 논쟁은 어떻게 공동체의 무기가 되었나? = 230
첨단기술은 과학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 = 237
나가며 : 사실을 배우는 일보다 생각하는 훈련이 더 필요한 시대 = 243
부록 : 실험실에서 병상으로, 이론을 현실로 만드는 중개의학의 의미 = 248
미주 =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