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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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121 | 349.01 조53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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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80821s2018 ulka 000a kor
020 ▼a9791160401479▼g03340▼c\14000
056 ▼a349.01▼25
090 ▼a349.01▼b조53ㅇ
1001 ▼a조세영▼d1961-
24500▼a외교외전▼b보통사람이 궁금한 외교 그리고 외교관의 모든 것▼d조세영 지음
260 ▼a서울▼b한겨레출판▼c2018
300 ▼a284 p.▼b삽화▼c21 cm
653 ▼a외교▼a외교관
9500 ▼b\14000
프롤로그 = 5
1 재외공관에서의 생활
총알 날아다니는데 이삿짐 옮겨준 예멘 인부들 - 외교관의 이사 = 13
남북 외교관이 소말리아를 함께 탈출하던 날 - 전쟁과 교민 철수 = 22
면바지에서 연미복까지 - 외교관의 복장 = 32
'암호 못 풀겠다' 보고하자 외교부가 답하기를… - 외교전문과 암호 = 42
읽고 읽고 또 읽는 외교관의 하루 - 문서와 자료 = 53
그날 일본 기자는 왜 화장실을 들락거렸을까 - 정보 수집의 노하우 = 62
2 대통령의 외교
친구로 남기 바란다면 만나지 말라 - 정상회담 = 73
그건 통역의 실수? - 통역의 문제 = 84
"풍경이고 뭐고 뭘 봤는지 아무 기억도 없대이" - 대통령의 해외순방 = 93
정상회담도 식후경 - 외교행사와 요리 = 103
3 외교의 속살
역사가 남긴 시, 보도사진 - 외교 현장의 사진 한 장 = 115
민심 떠난 외교를 밀어붙이면… - 외교와 여론 = 126
오바마는 왜 히로시마 원폭을 사과하지 않았을까 - 국가와 개인 = 135
나의 친정, 외교부의 실책을 조사하다 - 위안부 TF 이야기 ① = 145
비공개 합의는 허용되는가 - 위안부 TF 이야기 ② = 152
한국 외교의 과오 - 위안부 TF 이야기 ③ = 162
4 협상 막전막후
새벽 1시에 걸려온 전화 - 외교관 '초치' = 175
"한국은 거짓말할 줄 모르잖아요"의 속뜻 - 외교관과 거짓말 = 184
"지금 한 얘기는 잊어달라…" - 협상장의 비밀신호 = 192
어느 정치학자의 죽음 - 밀약과 비선 = 200
하야 선언 하루 만에 번복한 윤보선 - 리걸 마인드 = 212
'미스터X'와 다나카의 비밀 대화가 남긴 것 - 대화 채널 = 221
레이건을 충격에 빠뜨린 CIA 보고서 - 사실과 오해 = 230
5 외교관이라는 직업
워싱턴 스쿨의 진격은 멈추지 않는다 - 외교부 내 '스쿨' = 241
2000명 중 4명, 동독 외교관의 운명 - 통일과 외교관 = 250
'외교관의 꽃'은 역시 대사 - 대사라는 자리 = 259
하루아침에 외교관이 된 사람들 - 직업외교관 대 비전문가 = 268
세계 초일류 외교관을 키우려면 - 외교부의 조직문화 = 277
1 재외공관에서의 생활
총알 날아다니는데 이삿짐 옮겨준 예멘 인부들 - 외교관의 이사 = 13
남북 외교관이 소말리아를 함께 탈출하던 날 - 전쟁과 교민 철수 = 22
면바지에서 연미복까지 - 외교관의 복장 = 32
'암호 못 풀겠다' 보고하자 외교부가 답하기를… - 외교전문과 암호 = 42
읽고 읽고 또 읽는 외교관의 하루 - 문서와 자료 = 53
그날 일본 기자는 왜 화장실을 들락거렸을까 - 정보 수집의 노하우 = 62
2 대통령의 외교
친구로 남기 바란다면 만나지 말라 - 정상회담 = 73
그건 통역의 실수? - 통역의 문제 = 84
"풍경이고 뭐고 뭘 봤는지 아무 기억도 없대이" - 대통령의 해외순방 = 93
정상회담도 식후경 - 외교행사와 요리 = 103
3 외교의 속살
역사가 남긴 시, 보도사진 - 외교 현장의 사진 한 장 = 115
민심 떠난 외교를 밀어붙이면… - 외교와 여론 = 126
오바마는 왜 히로시마 원폭을 사과하지 않았을까 - 국가와 개인 = 135
나의 친정, 외교부의 실책을 조사하다 - 위안부 TF 이야기 ① = 145
비공개 합의는 허용되는가 - 위안부 TF 이야기 ② = 152
한국 외교의 과오 - 위안부 TF 이야기 ③ = 162
4 협상 막전막후
새벽 1시에 걸려온 전화 - 외교관 '초치' = 175
"한국은 거짓말할 줄 모르잖아요"의 속뜻 - 외교관과 거짓말 = 184
"지금 한 얘기는 잊어달라…" - 협상장의 비밀신호 = 192
어느 정치학자의 죽음 - 밀약과 비선 = 200
하야 선언 하루 만에 번복한 윤보선 - 리걸 마인드 = 212
'미스터X'와 다나카의 비밀 대화가 남긴 것 - 대화 채널 = 221
레이건을 충격에 빠뜨린 CIA 보고서 - 사실과 오해 = 230
5 외교관이라는 직업
워싱턴 스쿨의 진격은 멈추지 않는다 - 외교부 내 '스쿨' = 241
2000명 중 4명, 동독 외교관의 운명 - 통일과 외교관 = 250
'외교관의 꽃'은 역시 대사 - 대사라는 자리 = 259
하루아침에 외교관이 된 사람들 - 직업외교관 대 비전문가 = 268
세계 초일류 외교관을 키우려면 - 외교부의 조직문화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