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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시대 :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 EBS <감정 시대> 제작팀 지음 ; 이현주 글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5811306 03330\13500
KDC
331.1-6
청구기호
331.1 이49ㅇ
단체저자
EBS 감정시대 제작팀
서명/저자
감정 시대 :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 EBS <감정 시대> 제작팀 지음 ; 이현주 글
발행사항
파주 : 윌북, 2017
형태사항
187 p. : 삽화, 도표 ; 21 cm
키워드
사회심리학 감정
기타저자
이현주
가격
\13500
Control Number
maf:42858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6918 331.1 이49ㅇ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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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프롤로그 - 당신의 감정은 언제나 옳다 = 4

1부 불안의 시대 : #고용 불안 #대물림 #비정규직 #일자리 #취업난
  "결혼도 아이도 사치 같아요." = 14
  "대기업에서 일했지만 지금은 대리 운전을 해요." = 17
  너도 나도 불안한 현실, 희망은 있는가? = 19
    중산층은 몰락하고 불안은 확대 재생산된다
    같은 일을 해도 비정규직이 된다
    2016년 거제는 순식간에 실직자들의 도시가 되었다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 29
    그럼에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20년 후, 우리 아이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불안이 우리를 잠식하기 전에
  여성 가장은 더욱 불안하다 = 38 

2부 모멸의 시대 : #감정노동 #갑질 #노동 인권 #고객만족 #서열화
  "내가 잘못한 게 아닌데 왜 굽실거려야 하나요?" = 42
  우리는 서로에게 모멸감을 준다 = 44
    갑질 대한민국
    '소비자는 왕'이라는 기업의 유일한 규칙
    감정노동자의 권리 찾기
  누구나 노동하며 산다 = 54
    노동과 노동자에 관해 생각하는 법
    노동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면
    노동 문제가 바로 나의 문제라면
  우리가 감정의 주인이다 = 63
    갑을 관계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칠 수 없다
    인간으로서 존중받지 못한다면 그만둘 수 있는 권리
  모멸의 다른 이름, 혐오 = 72 

3부 고립의 시대 : #가장 #폭주하는 노인들 #혼밥 혼술 #사회적 인간 #고독사
  "당신의 마음은 어떠세요? 이 말이 진짜 부담스럽네요." = 76
  우리는 모두 외롭다 = 80
    책임감으로 홀로 앓는 가장
    돈을 벌지 못한다면, 나는 무엇인가
    혼밥 혼술족, 젊은이들은 외로움을 자발적으로 선택한다
  혼자 살아간다는 것의 양면성 = 90
    고립감 속에서 폭주하는 노인들
    혼자의 삶 vs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삶
  타인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 이유 = 96
    타인의 삶을 보며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공감의 힘
  고립은 개인의 선택인가 = 102

4부 좌절의 시대 : #신자유주의 #번아웃증후군 #노력의 배신 #각자도생 #자존감
  노력이 나를 배신할 때 = 106
    "그냥 매일 열심히만 하면 될 줄 알았어요"
    "직장에서 해고됐지만 손을 쉴 수는 없습니다"
    "새벽 2시 귀가요? 열심히 사는 게 아니고 그냥 보통 삶이에요"
  매일매일 좌절하는 삶 = 108
    "각자도생이 가능할까요?"
    노동자는 인간이며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가진다
    더 잘하려다, 더 완벽해지려다 무너진 마음 
  좌절의 시대에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 116
    "같은 일을 하는데 왜 제 월급만 적은 거죠?"
    돌봄 노동이 여성만의 몫이라고?
  감정을 꽁꽁 숨긴 채 계속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 122
    그만하면 됐다, 충분하다는 말 한마디
    구조적으로 사회적으로 보호받을 권리

5부 상실의 시대 : #세월호 #생존자들의 이야기 #친구의 빈자리 #기억교실 #쉼표방 
  "친구를 잃은 사실에 대해서는 아무도 묻지 않아요." = 132
  상실감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 135
    "어떻게 잊겠어요? 친구인데…"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린다 해도, 서서히 천천히
  살아 있어서 더 아프다 = 143
    가장 늦게 퇴원한 아이
    싸우는 것도, 잔소리도 그립다
  감정을 온전히 대면하고 인정한다는 것 = 148
    가장 가기 힘들었던 곳, 분향소
    "부디 잊지 말아주세요."

6부 죄책의 시대 : #세월호 #우리 모두의 이야기 #타인의 고통 #윤리적 책임감 #미안해
  살아남은 아이들은 그 순간을 후회한다 = 156
    "객실로 내려가는 친구를 붙잡았더라면."
    "나보다 더 나은 아이들이 살았더라면."
  그들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다 = 162
    짙은 안개 속에서 항구를 떠난 유일한 배
    보이지 않는 상처
  "사회적 시선은 이제 걱정하지 않아요." = 170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해야 한다
  인간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 172
    고통스러워도 윤리적 책임감 = 176

에필로그 - 감정 시대를 살아가는 법 = 178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내 감정 들여다보고 이름 붙이기
  사회가 나를 보호하고 있다는 믿음
  당신 곁에 누가 있나요?

"이거 나만 불편한가요?" =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