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책 쓰는 선비 술 빚는 사대부 : 500년 전통 명문가의 집밥·집술 이야기 / 김봉규 글·사진
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25558 | 381.75 김45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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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a서울▼b담앤북스▼c2016
300 ▼a367 p.▼b천연색삽화, 초상▼c23 cm
653 ▼a식문화▼a한국요리
9500 ▼b\17000
Ⅰ. 먹치레
01. 선비, 셰프가 되다 - 안동 계암종가／삼색어아탕 = 12
02. 조선의 공주, 종가 며느리가 되다 - 봉화 충재종가／동곳떡 = 20
03. 제사상에 올리는 달달한 디저트 - 안동 서애종가／중개 = 28
04. 500년 숲에서 채취하는 달콤쌉쌀한 맛 - 해남 윤씨종가／비자강정 = 38
05. 건진국수는 어디서 건졌을까? - 안동 지촌종가／건진국수 = 46
06. 육수 빛깔마저 은빛이 돈다 - 성주 사우당종가／은어국수 = 56
07. 서양에 감자 칩이 있다면 우리에겐 부각이 있다 - 거창 사증종가／부각 = 66
08. 간장 자체가 밥도둑이다 - 논산 명재종가／전독간장 = 74
09. 종가의 후한 인심 한 그릇 - 논산 백일헌종가／국말이 = 84
10. 천재 소년의 보양식 - 장성 노사종가／시래기붕어찜 = 92
11. 변하되 변치 않는 마음으로 - 담양 양진제종가／죽염장 = 100
12. 1년에 천 명의 손님을 대접하는 집 - 경주 서백당종가／조란 = 107
13. 보따리에 품고 독립운동가들에게 나눠 준 그 맛 - 의령 백산종가／망개떡 = 114
14. 배고픈 사람은 누구든 우리 집 쌀을 퍼 가시오 - 구례 류이주종가／간장 = 123
15. 나도 모르게 숟가락이 가네 - 밀양 손성증종가／문어수란채국 = 130
16. 음식 경전《음식디미방》을 쓴 여중군자 - 영양 석계종가／도토리죽 = 139
17. 전주한옥마을 대표 종가 - 전주 인재종가／생합작 = 146
18. 병사들과 같은 음식을 먹은 전장의 아버지 - 안동 학봉종가／산마 = 154
19. 먹치레로 유명한 집안 - 논산 사계종가／불천위 제사상 = 160
20. 육식과 사랑에 빠진 종가 - 함양 일두종가／개평육회 = 168
21. 바둑 미생들을 위한 간편식 - 함양 노참판댁／사초국수 = 176
22. 날것을 흠향하는 선비 - 의정부 서계종가／생간납 = 184
23. 내 집 일꾼 귀히 대접하는 방법 - 강릉 명숙공종가／질상 = 192
24. 대감 할아버지께 바치는 속성 된장 - 성주 응와종가／집장 = 200
25. 보양식의 최고봉 - 안동 간재종가／흑염소찜 = 208
Ⅱ. 술치레
자고 가는 손님에게만 권합니다 - 안동 정재종가／송화주 = 220
경주 가서 교동법주 안 마시고 오면 헛가는 거지 - 경주 최씨가문／교동법주 = 230
임무도 잊게 만드는 망주 - 문경 장수 황씨종가／호산춘 = 238
고종황제를 위하여 - 아산 외암마을 참판댁／연엽주 = 245
시와 어우러지는 주안상 - 경주 회재종가／가양주 = 254
술 빚는 법을 책으로 내다 - 안동 청계종가／정향극렬주 = 264
어린이와 노인, 여자의 술 - 영주 괴헌종가／이화주 = 272
꽃 없이도 꽃향기가 나더라 - 유가 밀양 박씨가문／하향주 = 281
전통 방식 그대로 빚다 - 공주 묵재종가／계룡백일주 = 288
지고는 못 다녀도 배에 넣고는 다니는 술 - 청양 하동 정씨종가／구기주 = 296
우리나라 최초의 소주 - 파주 전주 이씨가문／감홍로 = 304
술 빚기는 삶의 중요한 부분 - 함양 눌제가문／솔송주 = 314
복원을 넘어 대중화의 길로 - 전주 한양 조씨가문／이강주 = 320
친정엄마 대대로 물려 준 '왕의 술' - 논산 여흥 민씨가문／왕주 = 328
녹두장군도 기운 차리게 한 명약 - 정읍 은진 송씨가문／죽력고 = 336
주지스님에게서 내림한 천 년의 술 - 모악산 수왕사／송화백일주 = 344
오크통에 숙성시키는 우리 술 - 안동／안동소주 = 352
옛 사람들의 결혼 100일주 - 한산 나주 나씨가문／소곡주 = 360
01. 선비, 셰프가 되다 - 안동 계암종가／삼색어아탕 = 12
02. 조선의 공주, 종가 며느리가 되다 - 봉화 충재종가／동곳떡 = 20
03. 제사상에 올리는 달달한 디저트 - 안동 서애종가／중개 = 28
04. 500년 숲에서 채취하는 달콤쌉쌀한 맛 - 해남 윤씨종가／비자강정 = 38
05. 건진국수는 어디서 건졌을까? - 안동 지촌종가／건진국수 = 46
06. 육수 빛깔마저 은빛이 돈다 - 성주 사우당종가／은어국수 = 56
07. 서양에 감자 칩이 있다면 우리에겐 부각이 있다 - 거창 사증종가／부각 = 66
08. 간장 자체가 밥도둑이다 - 논산 명재종가／전독간장 = 74
09. 종가의 후한 인심 한 그릇 - 논산 백일헌종가／국말이 = 84
10. 천재 소년의 보양식 - 장성 노사종가／시래기붕어찜 = 92
11. 변하되 변치 않는 마음으로 - 담양 양진제종가／죽염장 = 100
12. 1년에 천 명의 손님을 대접하는 집 - 경주 서백당종가／조란 = 107
13. 보따리에 품고 독립운동가들에게 나눠 준 그 맛 - 의령 백산종가／망개떡 = 114
14. 배고픈 사람은 누구든 우리 집 쌀을 퍼 가시오 - 구례 류이주종가／간장 = 123
15. 나도 모르게 숟가락이 가네 - 밀양 손성증종가／문어수란채국 = 130
16. 음식 경전《음식디미방》을 쓴 여중군자 - 영양 석계종가／도토리죽 = 139
17. 전주한옥마을 대표 종가 - 전주 인재종가／생합작 = 146
18. 병사들과 같은 음식을 먹은 전장의 아버지 - 안동 학봉종가／산마 = 154
19. 먹치레로 유명한 집안 - 논산 사계종가／불천위 제사상 = 160
20. 육식과 사랑에 빠진 종가 - 함양 일두종가／개평육회 = 168
21. 바둑 미생들을 위한 간편식 - 함양 노참판댁／사초국수 = 176
22. 날것을 흠향하는 선비 - 의정부 서계종가／생간납 = 184
23. 내 집 일꾼 귀히 대접하는 방법 - 강릉 명숙공종가／질상 = 192
24. 대감 할아버지께 바치는 속성 된장 - 성주 응와종가／집장 = 200
25. 보양식의 최고봉 - 안동 간재종가／흑염소찜 = 208
Ⅱ. 술치레
자고 가는 손님에게만 권합니다 - 안동 정재종가／송화주 = 220
경주 가서 교동법주 안 마시고 오면 헛가는 거지 - 경주 최씨가문／교동법주 = 230
임무도 잊게 만드는 망주 - 문경 장수 황씨종가／호산춘 = 238
고종황제를 위하여 - 아산 외암마을 참판댁／연엽주 = 245
시와 어우러지는 주안상 - 경주 회재종가／가양주 = 254
술 빚는 법을 책으로 내다 - 안동 청계종가／정향극렬주 = 264
어린이와 노인, 여자의 술 - 영주 괴헌종가／이화주 = 272
꽃 없이도 꽃향기가 나더라 - 유가 밀양 박씨가문／하향주 = 281
전통 방식 그대로 빚다 - 공주 묵재종가／계룡백일주 = 288
지고는 못 다녀도 배에 넣고는 다니는 술 - 청양 하동 정씨종가／구기주 = 296
우리나라 최초의 소주 - 파주 전주 이씨가문／감홍로 = 304
술 빚기는 삶의 중요한 부분 - 함양 눌제가문／솔송주 = 314
복원을 넘어 대중화의 길로 - 전주 한양 조씨가문／이강주 = 320
친정엄마 대대로 물려 준 '왕의 술' - 논산 여흥 민씨가문／왕주 = 328
녹두장군도 기운 차리게 한 명약 - 정읍 은진 송씨가문／죽력고 = 336
주지스님에게서 내림한 천 년의 술 - 모악산 수왕사／송화백일주 = 344
오크통에 숙성시키는 우리 술 - 안동／안동소주 = 352
옛 사람들의 결혼 100일주 - 한산 나주 나씨가문／소곡주 = 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