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 폐허의 철학자 에밀 시오랑의 절망의 팡세 / 에밀 시오랑 지음 ; 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9940001 03100\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864-5
- 청구기호
- 864 시65ㅎ
- 저자명
- 시오랑, 에밀 1911-1995
- 서명/저자
-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 폐허의 철학자 에밀 시오랑의 절망의 팡세 / 에밀 시오랑 지음 ; 김정숙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챕터하우스, 2013
- 형태사항
- 231 p. ; 20 cm
- 원서명/원저자명
- Emile Michel Cioran /
- 기타저자
- 김정숙 1954-
- 기타저자
- Cioran, Emile Michel 1911-1995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maf:32435
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21665 | 864 시65ㅎ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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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너무나 서정적인 = 7
눈물이 뜨거운 것은 = 12
더 이상 살 수 없음 = 14
부조리에 대한 정열 = 17
고통의 척도 = 19
정신이 살아 있다는 것은 = 22
이세상과 나 = 25
탈진 그리고 죽음의 고통 = 28
정말과 그로테스크 = 31
정신이상의 예감 = 34
죽음에 대한 소고 = 38
우울증 = 50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 59
무아지경 = 62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세상 = 65
모순과 자가당착 = 68
슬픔에 대하여 = 71
완전한 불만족 = 75
불의 정화 = 78
소외 = 80
몸이 존재한다는것 = 83
개인적 고독과 우주적 고독 = 86
종말 = 89
고통의 독점 = 92
자살의 의미 = 95
절대 서정 = 99
우아함의 본질 = 103
동정심의 오만함 = 107
영원과 도덕 = 109
순간과 영원 = 113
역사와 영원무궁 = 117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 120
마법과 숙명 = 123
즐거워할 수 없음 = 126
고통의 희열에 관한 착각 = 129
먼지, 그것이 전부다 = 131
사랑의 한 형태로서 열광 = 133
빛과 어둠 = 140
체념 = 143
불면의 혜택 = 148
사랑의 물질적 전환 = 150
인간, 잠 못 이루는 동물 = 152
순간 속의 절대 = 155
진리, 터무니없는 낱말 = 157
불꽃의 아름다움 = 159
지혜의 빈약함 = 161
혼돈으로의 회귀 = 163
조소와 자조 = 165
비참에 대하여 = 168
예수의 변절 = 171
무한대의 예찬 = 176
일상성의 변모 = 182
슬픔의 무게 = 185
일은 타락이다 = 187
마지막의 의미 = 191
고통의 저주스러운 원칙 = 194
간접적 동물 = 200
불가능한 진리 = 201
주관성 = 202
호모 사피엔스 = 203
사랑, 그 공허함에 대하여 = 204
아무래도 상관없다 = 206
불행과 마주하는 것 = 208
아름다움의 마법 = 211
인간의 연약함 = 213
굴복 = 217
침묵과의 대면 = 219
환멸의 심라학 = 221
무의미 = 224
역자 후기 : 피와 살과 신경의 노래 = 227
눈물이 뜨거운 것은 = 12
더 이상 살 수 없음 = 14
부조리에 대한 정열 = 17
고통의 척도 = 19
정신이 살아 있다는 것은 = 22
이세상과 나 = 25
탈진 그리고 죽음의 고통 = 28
정말과 그로테스크 = 31
정신이상의 예감 = 34
죽음에 대한 소고 = 38
우울증 = 50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 59
무아지경 = 62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세상 = 65
모순과 자가당착 = 68
슬픔에 대하여 = 71
완전한 불만족 = 75
불의 정화 = 78
소외 = 80
몸이 존재한다는것 = 83
개인적 고독과 우주적 고독 = 86
종말 = 89
고통의 독점 = 92
자살의 의미 = 95
절대 서정 = 99
우아함의 본질 = 103
동정심의 오만함 = 107
영원과 도덕 = 109
순간과 영원 = 113
역사와 영원무궁 = 117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 120
마법과 숙명 = 123
즐거워할 수 없음 = 126
고통의 희열에 관한 착각 = 129
먼지, 그것이 전부다 = 131
사랑의 한 형태로서 열광 = 133
빛과 어둠 = 140
체념 = 143
불면의 혜택 = 148
사랑의 물질적 전환 = 150
인간, 잠 못 이루는 동물 = 152
순간 속의 절대 = 155
진리, 터무니없는 낱말 = 157
불꽃의 아름다움 = 159
지혜의 빈약함 = 161
혼돈으로의 회귀 = 163
조소와 자조 = 165
비참에 대하여 = 168
예수의 변절 = 171
무한대의 예찬 = 176
일상성의 변모 = 182
슬픔의 무게 = 185
일은 타락이다 = 187
마지막의 의미 = 191
고통의 저주스러운 원칙 = 194
간접적 동물 = 200
불가능한 진리 = 201
주관성 = 202
호모 사피엔스 = 203
사랑, 그 공허함에 대하여 = 204
아무래도 상관없다 = 206
불행과 마주하는 것 = 208
아름다움의 마법 = 211
인간의 연약함 = 213
굴복 = 217
침묵과의 대면 = 219
환멸의 심라학 = 221
무의미 = 224
역자 후기 : 피와 살과 신경의 노래 =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