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말리는 마케팅 전쟁 이야기 / 로버트 F. 하틀리 지음 ; 김민주 ; 송희령 [공]옮김
![피말리는 마케팅 전쟁 이야기 / 로버트 F. 하틀리 지음 ; 김민주 ; 송희령 [공]옮김](https://bookthumb-phinf.pstatic.net/cover/001/538/00153870.jpg?type=m1&udate=20191228)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91042023 03320\24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6.16-4
- 청구기호
- 326.16 하838ㅍ
- 저자명
- 하틀리, 로버트 F.
- 서명/저자
- 피말리는 마케팅 전쟁 이야기 / 로버트 F. 하틀리 지음 ; 김민주 ; 송희령 [공]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아인앤컴퍼니, 2004.
- 형태사항
- 688 p. : 삽도 ; 25 cm
- 총서명
- 실패에서 배운다 시리즈 ; 마케팅편 1
- 주기사항
- 원서의 제9판을 번역함
- 원서명/원저자명
- Marketing mistakes and successes
- 원서명/원저자명
- Robert F. Hartley /
- 기타저자
- Hartley, Robert F.
- 기타저자
- 김민주
- 기타저자
- 송희령
- 가격
- \24500
- Control Number
- maf:10693
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10017 | 326.16 하838ㅍ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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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4
1. 서언 = 13
PART Ⅰ 마케팅 전쟁 = 29
2. PC 전쟁 : 델 컴퓨터 vs. 게이트웨이 = 31
3. 콜라 전쟁 : 펩시콜라 vs. 코카콜라 = 55
4. 항공기 전쟁 : 보잉 vs. 에어버스 = 89
5. 운동화 전쟁 : 리복 vs. 나이키 = 121
PART Ⅱ 위대한 컴백 = 149
6. 구사일생으로 회생한 컨티넨털항공 = 151
7. 도태의 위기에서 살아난 공룡, IBM = 175
8. 마침내 돌아온 할리 데이비슨 = 207
PART Ⅲ 실패한 위기관리 = 233
9. 무리한 구조조정으로 실패한 선빔 = 235
10. 무심한 위기관리와 책임회피로 야기된 재앙, 파이어스톤／포드 = 261
11. 위기 과잉 대처로 문제에 봉착한 페리에 = 287
12. 훼손된 이미지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나이티드 웨이 = 311
PART Ⅳ 마케팅 실수사례 = 337
13. 영국에서 벌어진 대 판촉 실수, 메이택 = 339
14. 비틀거리는 거인, 맥도날드 = 365
15. 시장 진입을 과신한 유로 디즈니 = 397
16. 브랜드들을 고사시킨 보든 = 429
17. 잘못된 기업 인수, 스내플 = 453
18. 매장 공간 확보를 위한 일보 후퇴, 뉴웰 러버메이드 = 479
PART Ⅴ 마케팅 성공사례 = 505
19. 최소한의 마케팅으로 거둔 대성공, 뱅가드 = 507
20. "우리 가격을 한번 따라 잡아봐", 사우스웨스트항공 = 529
21. 누가 그들을 멈추게 하랴!, 월마트 = 559
PART Ⅵ 비윤리적 경영이 몰고 온 위기 = 587
22. 고객을 우롱한 사기 판매, 메트라이프 = 589
23. 가격 담합, 정치적 연줄, 그리고 내부고발자, ADM = 613
24. 결론 = 637
감사의 글 = 669
주석 = 671
1. 서언 = 13
PART Ⅰ 마케팅 전쟁 = 29
2. PC 전쟁 : 델 컴퓨터 vs. 게이트웨이 = 31
3. 콜라 전쟁 : 펩시콜라 vs. 코카콜라 = 55
4. 항공기 전쟁 : 보잉 vs. 에어버스 = 89
5. 운동화 전쟁 : 리복 vs. 나이키 = 121
PART Ⅱ 위대한 컴백 = 149
6. 구사일생으로 회생한 컨티넨털항공 = 151
7. 도태의 위기에서 살아난 공룡, IBM = 175
8. 마침내 돌아온 할리 데이비슨 = 207
PART Ⅲ 실패한 위기관리 = 233
9. 무리한 구조조정으로 실패한 선빔 = 235
10. 무심한 위기관리와 책임회피로 야기된 재앙, 파이어스톤／포드 = 261
11. 위기 과잉 대처로 문제에 봉착한 페리에 = 287
12. 훼손된 이미지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나이티드 웨이 = 311
PART Ⅳ 마케팅 실수사례 = 337
13. 영국에서 벌어진 대 판촉 실수, 메이택 = 339
14. 비틀거리는 거인, 맥도날드 = 365
15. 시장 진입을 과신한 유로 디즈니 = 397
16. 브랜드들을 고사시킨 보든 = 429
17. 잘못된 기업 인수, 스내플 = 453
18. 매장 공간 확보를 위한 일보 후퇴, 뉴웰 러버메이드 = 479
PART Ⅴ 마케팅 성공사례 = 505
19. 최소한의 마케팅으로 거둔 대성공, 뱅가드 = 507
20. "우리 가격을 한번 따라 잡아봐", 사우스웨스트항공 = 529
21. 누가 그들을 멈추게 하랴!, 월마트 = 559
PART Ⅵ 비윤리적 경영이 몰고 온 위기 = 587
22. 고객을 우롱한 사기 판매, 메트라이프 = 589
23. 가격 담합, 정치적 연줄, 그리고 내부고발자, ADM = 613
24. 결론 = 637
감사의 글 = 669
주석 = 671
